2026.05.08 16:10
[더파워 이경호 기자]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과 엔진기계 부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8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HD한국조선해양의 1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일회성 요인 없이 호실적을 기록했고, 조선과 엔진기계 부문 실적은 꾸준한 우상향 추세를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보고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1분기 매출액은 8조14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계절적 조업일수 감소 영향에도 조선과 엔진기계 사업부 성장이 이를 상당 부분 만회했다. 영업이익은 1조2026.05.08 15:38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유플러스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이익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발표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올해 이익 성장 기대감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 자사주 매입을 통한 2027년 주주환원 규모 증가 기대도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LG유플러스의 1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3조80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연결 기준 서비스수익은 3조370억원으로 3.3% 늘었고, 영업이익은 2723억원으로 6.6% 증가2026.05.07 14: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에스원이 1분기 일회성 퇴직급여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낮아졌지만, AI 기술 중심의 사업 전환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의 1분기 매출액이 6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62.4% 줄었고, 순이익은 215억원으로 48.8% 감소했다. 임직원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일회성 퇴직급여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시큐리티 서비스가 내수 시장 위축에도2026.05.07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미약품이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비만·MASH 치료제 중심의 연구개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7일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8.8%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13.7%였다.실적 약세는 주요 자체 품목의 처방 확대에도 전분기 있었던 MSD향 시료 공급이 이번 분기에는 반영되지 않은 영향이 컸다. 여기에 북경한미의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비만 임상 비용 증가2026.05.07 12:2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가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자본배분 전략을 통해 주주환원 가시성을 높였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7일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실적에 대해 매출 1조579억원, 영업이익 189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집계됐다.별도 부문별로는 글로벌 부문 매출이 3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32% 감소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 5218억원으로 20% 줄었으나 영업이익은2026.05.07 10:5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백화점이 지누스 부진에도 본업인 백화점 부문의 강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지누스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백화점이 매우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의 1분기 총매출액은 2조3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12% 줄었다.백화점 부문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10%를 기록했고,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매출 증가가 매출에2026.05.06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이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효성화학 재무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6일 효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0% 높인 3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 효성중공업 주가 상승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 증가와 효성화학 리스크 완화를 제시했다. 순자산가치 대비 목표 할인율은 기존 72%에서 68%로 낮췄다. 효성화학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3월 강한 턴어라운드를 보인 점이 지주사의 추가 자금 지원 우려를 제한하는 신호로 해석됐다.다만 대신증권은 효성화학의 잔존 차입2026.04.27 14:3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업은행이 1분기 이자이익 증가에도 비이자이익 감소와 충당금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분석했다.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연결순이익은 7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며 “이자이익이 3.7%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충당금비용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비이자이익 감소에는 외화환산손실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비이자이익은 외화환산손실의 영향이 커서 향후 환율 하락 시 실적 개선 요2026.04.27 13: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가 자산 재평가에 따른 자본 확충 효과로 주주환원 여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 0.80배를 적용했다”며 “자산 재평가로 자본이 1조8000억원 증가함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이 급격하게 개선됐고, 이에 따라 주주환원율도 더욱 수월하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 추정치 7206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7694억원을2026.04.27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중공업 부문 수주 규모를 단숨에 키우며 시장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27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미국 수주 확대와 차세대 전력기기 사업화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1분기 실적발표 포인트는 손익보다 수주에 있다”며 “중공업 신규수주가 4조1745억원으로 단일분기 사상 최대를 경신했고, 이 가운데 미국 비중이 77%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이 2025년 연간 신규수주 7조6000억원의 절반 이상을 올해 1분기에만 확보한2026.04.27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지주가 자본비율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P/B 1배 수준까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 1.0배를 적용했다”며 “당국의 구조적 외환 리스크 승인 확대로 보통주자본비율의 환율 민감도가 크게 감소할 전망이고,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 역시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상단이 없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지주2026.04.24 16:30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개선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4일 KB금융에 대해 “비은행이 그룹 ROE 상승을 견인했고, 기존 자사주도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K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조8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고 하나증권 예상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홍콩 ELS 과징금 976억원을 추가 비용 처리한 뒤의 실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마저 상회한 호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8,123.62 | ▲35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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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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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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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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