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8 12:47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 제도 ‘디딤’(DIDIM)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디딤은 ‘Digital, ICT, Data Innovation Manager’의 약자로,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의 디지털 혁신 도약을 위한 지지대 역할을 의미한다. ‘디딤’은 우리금융캐피탈·우리종합금융·우리금융저축은행 등 디지털 경험이 부족한 신규 편입 자회사 및 소규모 자회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주사 디지털 실무자들이 각 자회사와 DT(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핵심 소통 채널을 구성하고, 전담 지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자회사 디지털부서 임직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디지털 이슈 사항을 발굴하고, 우리은행·2021.09.08 12:23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보다 강화되고 있지만 주택 매매·전세 관련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8월에도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6조원 이상 늘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46조3000억원으로 7월말보다 6조2000억원 증가했다. 증가 폭이 7월(9조7000억원)보다는 줄었지만, 6월(6조3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가계대출 증감을 종류별로 보면,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잔액 763조2000억원)이 한 달 사이 5조9000억원 늘었다. 6월(5조1000억원), 7월(6조원)과 비교해 증가세가 꺾이지 않았다.늘어난 주택담보대출 5조9000억원 중 전세자금 대출이2021.09.08 11:54
[더파워=유연수 기자]국내 금융사 55곳이 참여한 공동 채용박람회가 8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가 온라인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열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41개 금융사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전형, 인재상,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설명한다.또 금융권 협회와 은행 현직자가 직접 본인의 취업 전략과 회사의 특징 및 업무를 소개한다.특히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 등 6개 시중은행은 지원자 1726명을 대상으로 1대1 비대면 면접을 실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 30%에게는2021.09.07 16:42
[더파워=유연수 기자]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이 4일 만에 7조5000억원이 감소했다. 블록딜과 기관 의무보유물량 해제 여파 탓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5.68% 내린 7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뱅크 주가는 4거래일 만에 17.79% 하락했다. 이날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2억원, 310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도 34조6823억원으로 떨어지며 기아(34조8612억원)에 시총 10위 자리를 내줬다. 카카오뱅크 시총은 나흘 만에 7조5000억원가량 증발한 것이다. 이런 시총 하락은 전날에 이어 의무보유에서 해제된 기관 물량의 영향으로 보인다. 공모 당시 기관들이 1개월 의무보2021.09.07 15:39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지주사 10곳이 올해 상반기 거둔 순이익은 11조46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7조6320억원) 대비 50.3%(3조8351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증시 활황세에 힘입어 주식투자 열풍으로 수수료 수익을 크게 번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대출이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이자수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신한·농협·우리·하나·BNK·DGB·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사의 순이익은 11조46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3% 급증했다. 전년동기대비 부문별 증가액을2021.09.07 10:15
[더파워=유연수 기자]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보험사들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증가폭은 줄어들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26조6000억원으로, 3개월새 1조7000억원 늘었다. 1분기 증가액(1조8000억원) 대비 1000억원 적다.이 중 주담대는 49조80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1조원 늘었다. 전분기 대비 1조6000억원 늘었던 1분기에 비하면 증가폭이 줄었다.또 2분기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증가액은 4000억원이며 기타대출과 신용대출 증가액은 각각 2000억원, 1000억원이었다.2분기에도 주택 매매 수요가 이어지면서 주담대 규모가 증가했지만 당국의 대출총량 규제 등으로 대출2021.09.06 17:37
[더파워=유연수 기자]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모두 5000만원으로 축소된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악박에 억대 규모의 마이너스통장이 사리지게 된 것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 대출) 최대 한도를 신규에 한해 1억원에서 절반인 5000만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앞서 지난달 27일 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에 이달 중 신용대출 개인 한도를 연 소득 수준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최대 5000만원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하나은행도 지난 8월27일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면서 상품마다 한도가 달랐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2021.09.06 14:51
[더파워=유연수 기자]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 경영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서다. 6일 재계와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자동차금융서비스 회사인 현대캐피탈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이달 30일부로 사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사위인 정 부회장은 현재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정 부회장은 조만간 있을 현대캐피탈 이사회에서 대표직 사임을 공식 표명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캐피탈은 현 목진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신임 사내이사는 향후 임시주주총회2021.09.06 12:52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권이 최근 사모펀드 환매 사태 등으로 불거진 금융사 내부통제 문제와 관련해 각 금융사의 이사회가 내부통제 결함을 자체 점검하고 제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에는 제재가 아닌 개선방향 제시 등 원칙 중심의 감독을 요청했다. 또 개정 논의가 진행중인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내부통제 관리의무·제재사유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장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산업 내부통제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했다.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2021.09.05 14:24
[더파워=유연수 기자]하나은행은 지난 3일 BGF리테일과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디지털 혁신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 및 디지털 혁신 점포 구축 ▲손님 데이터 융합을 통한 특화상품 및 서비스 개발 ▲결제서비스 공동개발 ▲MZ세대 맞춤형 공동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특히 양사는 BGF리테일의 오프라인 채널인 CU편의점에서 간단한 하나은행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혁신 점포 공동 구축에 나선다. 은행 상담원과 직2021.09.05 14:09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중징계 취소 판결 이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법원이 일단 손 회장의 손을 들어줬지만, 판결 내용상 우리은행의 소비자 보호 미비를 질타했다는 점과 징계 사유의 정당성에 대한 법조계의 해석이 엇갈린다는 점에서 항소 가능성이 전망된다. 하지만 항소가 다른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 제재에 줄줄이 영향을 미치고 금융권 전반에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이 고심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손 회장 중징계 취소 소송의 1심 판결문을 수령, 오는 17일까지 항소 여부를2021.09.05 12:53
[더파워=유연수 기자]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3개월 새 0.45%포인트 가량 올랐다. 이 상승폭은 대출금리의 기준(지표)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오름세와 비교해 3.5배나 된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누르기 위해 금융당국이 대출규제를 강화하자 금리 상승폭도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는 연 2.80∼4.30% 수준이다. 이는 약 3개월 전 5월 말(2.35∼3.88%)과 비교해 하단과 상단이 각 0.45%포인트, 0.42%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신규 코픽스가 아닌 신(新)잔액 코픽스를 따르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같은 기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11,000 | ▼186,000 |
| 비트코인캐시 | 372,000 | ▲700 |
| 이더리움 | 3,187,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20 | ▼30 |
| 리플 | 1,727 | ▼4 |
| 퀀텀 | 1,149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5,000 | ▼82,000 |
| 이더리움 | 3,185,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20 | ▼10 |
| 메탈 | 368 | 0 |
| 리스크 | 239 | ▼1 |
| 리플 | 1,727 | ▼5 |
| 에이다 | 284 | 0 |
| 스팀 | 6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180,000 | ▼1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100 | ▲600 |
| 이더리움 | 3,185,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10 | ▼30 |
| 리플 | 1,727 | ▼5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