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2 11:07
[더파워=김시연 기자]기업가치 산정 과정에서 월트디즈니, 워너뮤직그룹 등 글로벌 대형 컨텐츠 업체를 비교하는 등 공모가 ‘거품’ 논란이 일었던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이 결국 공모가를 하향 조정했다. 크래프톤이 지난 1일 금융당국에 제출한 정정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새 희망 공모가는 당초 45만8000원~55만7000원 보다 5만원 가량 낮아진 40만원~49만8000원으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공모 예정 금액 또한 낮아졌다. 당초 크래프톤의 정정 전 공모가 기준 공모액은 4조6000억원∼5조6000억원으로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규모였다. 하지만 이날 정정된 공모 예정 금액은 3조4617억원∼4조3098억2021.07.02 10:35
[더파워=유연수 기자]거래규모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1위인 빗썸이 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내부 규정을 강화하고 임직원·회사의 빗썸 계정을 이용한 투자를 금지한다. 2일 빗썸은 이달부터 임직원 및 회사의 투자 목적 빗썸 거래 계정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임직원을 상대로 서약서를 받고 계정 탈퇴 등의 조치를 지난달까지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달부터 빗썸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체 감사, 내부 신고제도 운영으로 임직원의 해당 규정 이행 여부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그동안 빗썸은 임직원의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근무시간 내 거래 금지, 차명거래 금지, 상장 가상자산 72시간 이내2021.07.02 10:20
[더파워=이지숙 기자]아이원스(대표 이문기)가 전 대표이사 김모씨를 상대로 배임, 횡령 등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원스에 따르면 지난 1월21일부터 3월18일까지 실시된 국세청 정기세무 조사 과정에서 전 대표이사의 법인비용 사적 사용과 본인 관련 회사에 일감몰아주기 통한 이익 편취 등 관련 내용을 취합해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횡령금액은 54억원으로, 해당금액에 대한 재산권 확보 차원에서 아이원스 회사측은 전 대표이사 자산을 가압류한 상태다. 아이원스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 관련 비용과 관련해 집행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발생된 사안으로 전액2021.07.01 14:57
[더파워=김시연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자금세탁과 관련해 1차적 책임이 은행에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은행이 사실상 금융당국 행정 행위에 동원되고 있어 은행들이 애로사항을 밝히고 있다”며 “(가상자산)거래소가 신고하려면 1단계로 은행에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를 받아야만 2단계가 작동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가상자산)자금세탁 부분의 1차적 책임은 은행에 있다”면서 “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말고도 개인이 1000만원 이상 거래시 은행들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할 의무가 이미 있는 것과2021.06.30 14:12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사용하지 않는 중소규모 가상자산 사업자(가상화폐 거래소)가 여전히 여러 금융사를 옮겨다니며 위장계좌 및 타인계좌 개설·중단을 반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30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제1차 유관기관회의를 열고 금융회사들의 가상자산 사업자 집금계좌 모니터링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점·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FIU에 따르면 중소규모 가상자산 사업자는 위장계열사 명의, 법무법인 명의, 임직원 명의, 상품권 구입을 통한 간접 집금계좌를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검찰·경찰 등 법집행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일부2021.06.30 12:55
[더파워=유연수 기자]KB손해보험이 최근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101명이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희망퇴직자로 선정된 직원들은 최대 36개월분 급여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 전직지원금(2400만원) 또는 자녀학자금(최대 2명), 본인 및 배우자의 건강검진비(120만원)를 지급한다. 또한 원할 경우 재고용(계약직) 프로그램도 선택 가능하다. 희망퇴직자 대다수는 40대 중반 이상이었으나 1981년생 등 40대 초반 직원들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9일 KB손보는 만 45세 이상이면서 근속 20년 이상,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1983년 이전 출생한 과장직무대리∼주임 직급, 임금피크제 진입 예정자,2021.06.29 13:27
[더파워=유연수 기자]거래규모 기준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29일 기술·보안의 문제로 오입금 복구 시도가 불가능한 1494건(7%)의 대표 유형 3가지를 안내했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 4년간 일어난 투자자 오입금 2만2033건 중 93%인 2만539건은 복구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업비트는 먼저 다른 디지털 자산의 블록체인을 차용한 토큰 주소로 오입금한 경우(713건, 47.7%)는 복구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디지털 자산은 크게 코인과 토큰으로 나뉘는데 코인은 대부분 자체적인 네트워크(메인넷 또는 플랫폼)를 갖지만 토큰은 다른 특정 네트워크를 차용해 생성되므로 그 네트워크에 종속되는 성질을 갖는다.2021.06.28 16:13
[더파워=김시연 기자]카카오뱅크가 8월 5일 코스피 시장(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8일 카카오뱅크는 ‘주요사항보고(유상증자결정)’ 공시를 통해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공모주식은 신주 6545만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 4억965만237주와 더하면 총 상장주식수는 4억7510만주가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3만3000원이다. 카카오뱅크는 국내·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관 수요예측에 따라 시총은 공모가 최상단인 18조5289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일2021.06.28 14:58
[더파워=김시연 기자]현대해상화재보험(이하 ‘현대해상’)이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유의 4건·개선사항 31건 등 무더기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업계 및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금감원은 작년 현대해상을 상대로한 종합검사 결과를 근거로 경영유의 등 제재 조치를 통보했다. 먼저 금감원은 현대해상에 이사회 운영 강화 등을 요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전체 이사회 참석률이 2019년 기준 81.8%로 국내 손보사 평균(98.4%) 대비 약 20% 낮은 수준이다. 또한 검사대상 기간 중 이사회 활동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면서 이사회 참석률을 만점으로 평가하는 등 평가기준이 불합리하게2021.06.25 17:23
[더파워=박현우 기자]조합원들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를 확인한 신협중앙회가 이에 대해 25일 사과했다. 이날 신협중앙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조합원의 개인(신용)정보가 중앙회에서 단위신협으로 유출된 사고에 대해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9년 1월 중앙회 계약직 직원이 신협 사내망을 통해 단위신협으로 옮긴 업무용 파일에 조합원의 개인(신용)정보(성명·생년월일·주민등록번호·자택전화·휴대전화·직장전화·자택주소·직장주소·거주지주소·계좌번호·대출금액·금리·체크카드번호)가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신협중앙회는 업무용 파일의 단위신협 내 이동·저2021.06.25 10:58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당국이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6개월 동안 은행 및 은행지주를 상대로 권고한 배당 제한이 이달말 해제된다. 앞서 올해 1월말 금융위는 은행·은행지주사의 배당을 당기순이익의 20% 이내로 제한하는 '자본관리 권고안'을 의결한 바 있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은행·은행지주사에 대한 ‘자본관리 권고’와 이에 따른 행정지도를 예정대로 이달 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금융위는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와 실물부문에 대한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유연화 조치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2021.06.24 11:25
[더파워=김시연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안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고 시사했다. 24일 이 총재는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 불균형이 누적돼 통화정책을 조정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연내 적절하게 늦지 않은 시점에 통화정책을 질서 있게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회복이 빨라진 것에 맞춰 금리 조정이 필요하다”며 “현재 물가상승률이 2%대 오르고 경기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금리 인상을 긴축으로 볼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준금리 인상 신호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 돼왔다. 지난달 말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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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4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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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0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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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38 | ▼1 |
| 리플 | 1,727 | ▼1 |
| 에이다 | 282 | ▼1 |
| 스팀 | 6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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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73,00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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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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