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5 14:48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가상자산(가상화폐) 사업자를 상대로 한 IT·보안 시스템 등의 컨설팅을 완료했다. 25일 금융당국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주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컨설팅을 마치고 결과 분석 및 검토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6월 15일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한국예탁결제원·한국거래소·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과 함께 컨설팅을 신청한 가상자산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약 1주일 동안 보안·IT 시스템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시행됨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및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발2021.07.23 16:42
[더파워=김시연 기자]KB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 등이 중간배당을 결의한데 이어 2019년 지주사로 전환한 우리금융지주도 첫 중간배당에 나선다. 23일 우리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원, 총 1083억4015만215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지난 3월 5일 우리금융지주는 2020년도 기말 배당금을 주당 360원, 배당금 총액은 약 2600억원(배당성향 20%)을 결정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배당성향 27% 보다 줄어든 수치다. 줄어든 배당으로 주주들의 불만이 제기되자 3월 말 정기주주총회 당시 우리금융지주는 배당가능이익 재원 확대를 위해 4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하기로 했다.2021.07.23 16:20
[더파워=유연수 기자]지난해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순매수ᐧ순매도액 상위 10개 종목’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 2020년 SK하이닉스의 순매수액은 4342억65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총 3887억7200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기아차·삼성물산·빅히트·SK바이오팜·현대상선·한국전력·포스코케미칼·삼성화재 등이 차지했다. 이중 5위를 기록하면서 엔터주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든 빅히트(현 하이브)의 경우 국민연2021.07.22 20:38
[더파워=조성복 기자]금융당국이 1조원대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초래한 옵티머스자산운용을 상대로 인가·등록 취소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제27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옵티머스자산운용에 기관 제재 조치 중 가장 높은 수위인 ‘인가·등록 취소’를 의결했다. 또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윤석호 사내이사 등 임직원에 대해서는 임직원 대상 5단계 제재 중 가장 높은 ‘해임 요구’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대표에게2021.07.22 17:27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주당 7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이와함께 하나금융지주는 올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1조7500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2일 하나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700원씩 총 2040억원9443만3200원을 현금 중간배당하기로 의결했다. 배당성향은 11% 수준이다. 이후승 하나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CFO)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 델타 변이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간배당이 당초 계획했던 규모에 비해 줄어든 감이 있어 (주주들에게)죄송하다”며 “올 하반기 특히 연말 배당때에는 금액을 더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실적도2021.07.22 14:11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당국이 내국인을 상대로 영업 중인 외국 가상자산(가상화폐) 사업자가 오는 9월 24일까지 신고의무를 다하지 않을 시 형사고발, 사이트 접속 차단 등의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22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원장 명의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 중인 외국 가상자산 사업장 총 27곳에 9월 24일까지 신고를 마치도록 통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 FIU는 외국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만약 신고를 하지 않을 시 9월 25일 이후 내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계속 영업하는 경우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검·경 고발 조치 및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FIU2021.07.22 10:58
[더파워=김시연 기자]상장에 앞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선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2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20~21일 카카오뱅크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경쟁률은 약 1700 대 1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당시 참여한 국내·외 기관 약 1800곳은 총 2500조여원 규모의 주문을 넣으면서 지난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2417조원을 넘어 국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요예측 당시 참여 기관투자자 대부분은 공모 희망가격 범위 3만3000~3만9000원 증 최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가 32021.07.21 16:39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각각 7526억원, 1조4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실적을 거뒀다. 21일 우리금융그룹은 올 2분기 거둔 당기순이익 7526억원은 작년 2분기와 비교해 428.7% 급증한 수치로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또한 올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 1조4197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14.9% 증가한 규모로 이 역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수치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3조322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0% 늘었다. 우리금융그룹은 “대출 규모가 중소기업 중심으로 작년 말보다 4.4% 올랐고 핵심 저비용성 예금은 작년 말 대비 10.6% 늘면서 수2021.07.21 15:39
[더파워=유연수 기자]즉시연금 가입자들이 보험금을 적게 지급 받았다며 삼성생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패소한 삼성생명 측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이관용 부장판사)는 즉시연금 가입자 57명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삼성생명)는 원고들에게 보험료 지급시 일부 금액을 공제한다는 점을 특정해서 설명하고 명시했어야 그 의무(설명·명시)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이같은 내용은 약관에도 없고 상품 판매 과정에서도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2021.07.20 17:13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을 받은 카카오페이가 결국 상장 일정을 당초 8월이 아닌 9월 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20일 금융업계 및 투자은행(IB) 등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기업공개(IPO) 일정을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사이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원래 일정대로 였다면 카카오페이는 이달 29∼30일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8월 4∼5일에 걸쳐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이어 상장은 8월 12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앞서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2021.07.20 14:27
[더파워=김시연 기자]다음달 기업공개(IPO)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향후 보험·펀드·자산관리 분야로의 사업 진출 외에도 글로벌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IPO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카카오뱅크는 대규모 자본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면서 “은행 상품 및 서비스의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상품경쟁력을 확대해 고객들이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현재 제공 중인 신용카드·주식계좌·연계대출 등 외에도 보험·펀드·자산관리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할2021.07.19 17:39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을 받은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19일 카카오페이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IPO 기자간담회 일정을 잠정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카카오페이는 27일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어 29~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내달 4~5일에는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이날 카카오페이가 IPO 기자간담회 일정을 취소함에 따라 향후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 일정 연기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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