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9 14:48
[더파워=김시연 기자]대신증권이 ‘라임펀드’ 피해 투자자들에게 최대 80%를 배상하라는 금융감독원의 권고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9일 대신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금감권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최대 80%까지 배상하라고 권고한 라임펀드 분쟁조정안을 신뢰회복 및 고객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라임펀드에 가입한 다른 피해 고객들도 자율조정 과정을 거쳐 신속히 배상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금감원 분조위는 대신증권에 라임펀드 피해 투자자들에게 최대 80%를 배상할 것을 권고했다. 당시 분조위가 결정한 배상비율은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100%)’를 제2021.08.08 15:17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뱅크 등 ‘대어’로 꼽히는 기업들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안착하면서 유가증권시장 규모가 2334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규모는 2334조628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달 6일(지수 3305.21)의 2314조4173억원을 뛰어넘는 수치다. 6일 기준 지수는 3270.36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달 6일에 비해 34.85p(1.06%) 낮아졌지만 시총 규모는 20조원 이상 더 불어났다. 이 과정에서 지수의 경우 지난 5~6일 이틀 연속 하락 추세를 보였으나 반면 시총은 지난2021.08.08 14:44
[더파워=김시연 기자]한국은행이 암호자산(가상화폐)에 대해 “법정화폐와는 별개로 민간 영역 일부에서 제한적 용도로 사용되면서 투자·투기 수단으로서 관심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8일 한은은 ‘디지털 혁신에 따른 금융 부문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블룸버그 등 주요 언론에서는 암호자산이 법정화폐와 경쟁하면 통용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를 인용해 “암호자산은 사용가치나 법적 강제력 없이 ‘디지털 경제에 적합한 미래화폐’라는 민간영역의 자기실현적 기대에 기반해 투자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고 분석2021.08.06 16:06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 날인 6일 ‘따상(공모가 대비 2배 시초가 + 상한가)’에는 실패했으나 상한가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98%, 1만6100원)까지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카카오뱅크의 시초가는 공모가 3만9000원에 비해 약 37.7% 오른 5만3700원으로 형성됐다. 오전 한때 하락세를 보이면서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장중 20% 이상 급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오후 동안에는 계속 강세를 유지했고 결국 상한가에 거래를 끝냈다. 공모가 기준 약 18조5000억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예상됐던 카카오뱅크는 이날 종가기준2021.08.06 15:24
[더파워=김시연 기자]정은보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기존부터 이어온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노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금감원 직원들에게는 규제보다는 지원에 중점을 둔 금융 정책을 펴줄 것을 당부했다. 6일 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금융 리스크 요인이 점증된 이 시기에 금감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코로나19 위기가 아직 극복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인한 과도한 유동성 공급은 금융시장의 새로운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 금융환경에 대해서는 “한계기업·자영업자 부실확대 가능성, 거품우려가 제기2021.08.06 10:53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뱅크 상장일인 6일 거래량 급증으로 인해 한국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해 많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금융업계 및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MTS는 로그인을 시도해도 안되거나 설령 로그인이 됐더라도 ‘서비스가 지연 상태입니다’라는 메시지만 뜬채 접속이 되지 않았다. 이에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 등에서는 “’502 bsd gate’라는 오류 메시지만 뜬다”, “홈페이지마저 다운됐다”, “팔아야 하는데 접속조차 안된다. 누가 보상할꺼냐”, “로그인 안돼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전화조차 받지 않는다”, “이거 집단 소송감이 아닌2021.08.05 17:35
[더파워=김시연 기자]미래에셋증권이 올 2분기 자기자본 10조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자기자본 10조원 업적’을 달성했다. 5일 미래에셋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영업이익을 2조6375억원, 43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63.4%, 12.2% 오른 수치다. 또한 같은시기 미래에셋증권은 연결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지난 1분기 보다 4222억원 증가한 10조500억원을 기록하면서 증권사 중 처음으로 자기자본 10조원을 넘어섰다. 앞서 지난 2016년 12월 대우증권 인수 당시 미래에셋증권은 ‘영업이익 1조원, 자기자본 10조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미래2021.08.05 10:58
[더파워=유연수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 후임으로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내정됐다. 5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고 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금융위 상임위원 및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현재 한국은행 금통위 위원으로 재임 중인 금융전문가”라면서 “금융 정책 전반에 대해 이해가 깊고 최초로 금통위 위원을 연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전문성·역량을 인정받아온 인물”이라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시경제와 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제·금융 위기 대응 경험 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2021.08.05 10:36
[더파워=김시연 기자]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 임기 만료 후 공석이었던 금감원장 자리에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가 내정됐다. 5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신임 금감원장으로 정은보 현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를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장의 경우 금융위 의결 후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이를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 측은 “정 내정자는 금융위 사무처장, 기획재정부 차관보, 금융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금융·경제정책 전문가”라며 “정 내정자는 금융 정책 및 국제금융 분야에 대한 탁월한 업무 전문성과 거시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급변하는 국내2021.08.04 17:44
[더파워=유연수 기자]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에 삼성전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국은행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CDBC 모의실험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구성한 컨소시엄에 삼성전자와 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전자적 화폐로 거래기록, 신원 정보 등 익명성 공개 정보를 조절할 수 있어 자금의 최종 종착 및 소유자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탈세 조사에서도 거래·신원 정보 매칭만으로 보다 빠르게 자금 흐름을 추적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은은 그라운드X는2021.08.04 11:38
[더파워=유연수 기자]검찰이 캄보디아 현지 법인 부동산 계약 손실 사건과 관련해 DGB대구은행 본점과 DGB금융지주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4일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김남훈 부장검사)는 DGB대구은행 본점 및 제2본점과 DGB금융지주 등에 다수의 수사관을 파견해 캄보디아 부동산 계약 손실 사건에 대한 증거 확보에 나섰다. 법조계 및 검찰 등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현지법인 직원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 수사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5월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DGB스페셜라이즈드뱅크(SB)를 통해 본사 본지를 마련하고자 캄보디아 정부 소유 건물2021.08.03 16:30
[더파워=김시연 기자]삼성전자가 3일 8만원대에 장을 마감하면서 ‘8만 전자’에 다시 입성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5% 상승한 8만1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전자가 8만원대에 장을 마감한 것은 지난 7월 15일 8만600원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지난 7월 16일부터 12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지속하던 외국인은 이날 6260억원 순매수했다. 여기에 기관마저 129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이에 반해 그동안 매입세를 유지하던 개인 투자자들은 7927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날 또 다른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도 전날에 비해 3.45% 상승한 12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4,000 | ▲44,000 |
| 비트코인캐시 | 373,100 | ▲300 |
| 이더리움 | 3,186,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80 | ▼40 |
| 리플 | 1,728 | ▼1 |
| 퀀텀 | 1,14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24,000 | ▲20,000 |
| 이더리움 | 3,185,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00 | ▼10 |
| 메탈 | 368 | ▲1 |
| 리스크 | 238 | ▼1 |
| 리플 | 1,727 | ▼1 |
| 에이다 | 282 | ▼1 |
| 스팀 | 6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00,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000 | ▲1,100 |
| 이더리움 | 3,186,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20 | ▲10 |
| 리플 | 1,727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