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10:49
[더파워=김시연 기자]신한은행이 판매한 ‘라임 CI(Credit Insured)펀드’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본 고령의 투자자와 소기업이 원금 대비 각각 69%, 79%의 배상을 받게될 전망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를 열고 논의한 결과 라임 CI펀드 관련 민원을 제기한 투자자 2명에 대해 이같은 손해배상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분조위에 부의된 2건 모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금감원은 사후정산 방식을 통해 신한은행이 두 피해자에게 손해배상토록 권고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령 투자자인 A씨에게 위험상품을 권유해 판2021.04.19 13:42
[더파워=김시연 기자]5월 3일부터 공매도가 부분 허용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공매도에 접근할 수 있는 신규 개인대주제도가 시행된다. 19일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3일부터 공매도가 허용됨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차입 후 공매도를 할 수 있도록 17개 증권사가 2조원대에서 3조원대 규모의 대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내달 3일 NH투자·키움·신한금투·대신·SK·유안타·한국투자·하나·KB·삼성·교보·미래에셋·케이프·BNK·상상인·한양·부국 등 17개 증권사부터 우선 시행한 뒤 연내 이베스트·유진증권 등 나머지 11개 증권사도 모두 개인대주제도를 시행토록 할 방침이다. 개2021.04.16 15:18
[더파워=조성복 기자]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그룹이 한국에서 소매금융 사업을 철수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한국씨티은행 경영진과 이사회가 함께 추후 가능한 모든 실행 방안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유 행장은 전날(15일) 밤 '씨티그룹의 소비자금융 사업 전략 재편 발표와 관련해'라는 제목으로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씨티그룹은 15일(현지시간)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에 대한 향후 전략 방향을 발표하면서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을 포함한 13개 국가의 소비자금융 사업에서 출구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유 행장은 "그룹 본사2021.04.15 13:40
[더파워=조성복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지급 수단으로 사용되는 데는 제약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총재는 "암호화폐에 대한 기존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총재는 암호화폐는 내적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그는 "내재 가치가 없고 지급 수단으로 쓰이는 데 제약이 크다는 것은 팩트"라며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최근 발언을 보면 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암호화폐는 사실상 가치의 적정 수준을, 적정 가격을 산정하기가 대단히 어2021.04.15 13:36
[더파워=김시연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5월 3일부터 재개되는 공매도와 관련해 불법공매도 적발 시스템 구축 등 제도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5일 은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 유관기관 및 증권사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투자자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한 약속은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면서 “불법공매도에 대한 처벌강화 및 시장조성자 제도개선은 이미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두 과제는 불법공매도 적발시스템 구축과 개인공매도 기회확충인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021.04.13 14:47
[더파워=김시연 기자]신한금융투자 이체시스템에서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해 이용고객들이 4시간 넘게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오전 11시경부터 4시간 넘게 전 채널 타사 계좌 이체 및 당사 이체 업무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연 오류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전 채널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투 측은 “현재 원인 파악 및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고객분들게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체시스템 오류로 인해 이날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스마트팩토리 전문업체 이삭엔지니어링의 공2021.04.12 16:12
[더파워=김시연 기자]코스닥지수가 IT(정보기술) 붐이 불었던 지난 2000년 이후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돌파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6p(1.14%) 오른 1000.6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399억원, 43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18억을 순매도했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1.48%), 셀트리온제약(1.60%), 씨젠(4.31%), 펄어비스(2.91%), 카카오게임즈(1.29%) 등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이 종가기준 1000선을 웃돈 것은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처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news@thepowernews.co2021.04.10 18:12
[더파워=김시연 기자]오는 15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할 지 여부를 두고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금통위는 기존 연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내주 15일 금통위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면 작년 7·8·10·11월 및 지난 1·2월에 이어 일곱 번째 동결이다. 금융업계 및 증권업계 등은 금통위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수출·투자 중심으로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과 백신 보급 속도 등을 고려할 때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지난달 24일 이주열 한은2021.04.09 10:25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 판매 당시 우리은행장을 맡았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기존 직무정지 보다 한 단계 낮은 문책경고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9일 금감원은 지난 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오후 늦게까지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당시 우리은행 부행장보에게는 정직 3개월을, 우리은행에게는 업무 일부정지 3개월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제재를 가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지난 2월 초 금감원은 손 회장에게 중징계 중 문책경고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인 직무정지를 사전 통보한 바 있다. 금감원이 금융회사 임직원에 내리는 제재는 낮은 수위부터 주의, 주의적 경고2021.04.08 15:08
[더파워=김시연 기자]신한금융투자 한 직원이 9년여 동안 다른 사람 명의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다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8일 금융위원회는 올해 1월 초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투에 대한 종합·부분검사’ 결과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등을 위반한 신한금투 소속 직원 A씨에게 과태료 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가족들 명의로 상장주식을 거래하면서 계좌 개설 사실 및 거래명세 등을 회사에 알리지 않았다. 신한금투는 지난 2018년 자체 감사를 통해 A씨가 가족 명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한 사실을 적발해 사내 징계 조치를2021.04.08 14:40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지난달 말 출범한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이하 ‘금융대응반’)’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총괄 컨트롤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8일 금융위원회는 금융대응반의 총괄 본부격인 ‘총괄기획단’을 이날 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투기 특별금융대응 관련 실무를 총괄하는 총괄기획단장에는 손영채 수석전문관이 임명됐다. 이외에도 총괄기획단에는 불공정거래,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분야에서 경험이 쌓인 11명의 전문가가 실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총괄기획단장을 맡은 손영채 수석전문관은 행시 42회 출신으로 금융위 금융제도 팀장·공정시장과장·자본시2021.04.07 17:46
[더파워=김시연 기자]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불러온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 중 한 곳인 한국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판매액 총 287억여원을 전액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7일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옵티머스 펀드 원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자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한국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원금 중 70%를 투자들에게 돌려준 데 이어 같은해 9월 20%를 추가 반환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나머지 10%도 빠른 시일 내 투자자들에게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금융업계는 지난 5일 금감원이 NH투자증권에 옵티머스 펀드 원금 전액 반환 권고 결정에 따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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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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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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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1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7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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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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