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0 14:28
[더파워=조성복 기자]하나은행은 검찰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수사기관 조사에 적극 협력해 수탁사의 입장을 일관되게 설명해왔으나 기소가 이뤄져 아쉽다”면서 “재판 과정에서 적극 소명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이 최근 하나은행 임직원을 자본시장법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한 것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하나은행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등에 대해서는 “통상대로 펀드 환매대금 지급 및 결제에 사용되는 동시결제시스템(DVP)에 따라 자동화된 환매대금이 지급된 것”이라며 “펀드 간에 일체 자금 이동 및 권리 의무의 변동이 전혀2021.05.30 13:28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신고 수리한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가 빠르면 8월부터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오는 9월 24일까지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앞서 지난 3월말부터 시행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상 가상자산 사업자가 금융당국에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실명을 확인할 수 있는 입·출금 계정을 확보하고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현재까지 가상자산 사업자는 60여개사로 이중 20개사가 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은행은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입·출금계정2021.05.28 16:21
[더파워=김시연 기자]정부가 가상자산 관리·감독은 금융위원회가 블록체인 육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8일 오후 국무총리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가상자산 거래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가상자산 사업자 관리·감독과 제도개선 등은 금융위가 주도토록 했다. 또 이를 위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기구들도 개설하기로 했다. 여기에 가상자산 관련 불법·불공정 행위가 다양한 점을 고려해 국무조정실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 TF에 국세청·관세청을 추가·보강해2021.05.27 10:17
[더파워=김시연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이날 금통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작년 7·8·10·11월 및 올해 1·2·4월에 이어 총 8번째다. 금통위는 코로나19 사태 발발에 따라 경기침체가 예상되자 작년 3월 16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낮춘 뒤 같은해 5월 28일 0.5%로 추가 인하했다. 이어 현재까지 계속 동결 상태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수출 및 투자 증가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민간 소비 등은 아직 불확실 요소가 남아 금통위기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12021.05.26 13:34
[더파워=김시연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6일 오는 9월까지 신고를 마친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한 투자자들의 투자 자금은 보호대상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행사에 참석한 은 위원장은 암호화폐 관련 투자자 보호 여부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9월까지 금융당국에 신고를 마친 가상자산 사업자(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거래한 투자자들의 투자자금은 자연스레 보호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가격 변동은 우리가 보호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란 점은 앞서 분명히 이야기했다”며 “다만 ‘보호’에는 여러 개념이 있는데 고객이 맡긴 돈이 보2021.05.26 11:22
[더파워=조성복 기자]고객들의 금리인하요구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수용률이 늘고 있는 반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오히료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은행에 접수된 대출 금리 인하 요구는 총 64만6870건이었는데 이중 28.2%에 해당하는 18만2710건만 수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9년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32.8%(16만2949건)에 비해 4.6%p 더 낮아진 수치다. 지난해 고객의 금리인하요구가 받아들여진 대출 금액 규모는 10조596억원으로 2019년 27조4003억원 보다 3분의 1 가량이 줄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지난 2002년부터 은행 약관에2021.05.26 10:51
[더파워=유연수 기자]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조2000억여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26일 케이뱅크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1조2499억원 규모(약 1억9229만주)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발행가는 액면가 대비 30% 할증된 6500원이며 주금 납입일은 오는 6월 29일이다. 올해초 케이뱅크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을 찾아 4000억원 내외의 유상증자 참여를 제안한 바 있다. 이어 KT 계열사인 BC카드 등이 추가로 2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6000억여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하지만 이달 중순 경 글로벌 PEF(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MG새마을금고 등이2021.05.25 17:11
[더파워=유연수 기자]SK바이오사이언스·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동원산업·대한전선 등 5개 기업이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됐다. 25일 한국거래소는 전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코스피200, 코스닥150 및 KRX300 구성종목의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심의 결과 코스피200은 7종목, 코스닥150은 16종목, KRX300은 33종목이 각각 교체됐고 이번 교체는 내달 11일부터 적용된다. 종목별로 SK바이오사이언스·대한전선·동원산업·효성첨단소재·효성티앤씨 등 5개 기업이 코스피200에 편입한 대신 기존 SPC삼립·남선알미늄·빙그레·삼양사·애경산업·태영건설·한일현대시멘트 등 7개 기업은 제외됐다. 정기변경2021.05.25 16:29
[더파워=김시연 기자]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진 옵티머스 펀드를 가장 많이 판매한 NH투자증권이 투자자에게 투자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25일 NH투자증권은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연 뒤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객과 개별 합의서가 체결되는데로 근시일 내 일반투자자 831명에게 총 2780억원의 투자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다만 회사는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권고한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고객에게 원금을 반환하면서 고객으로부터 수익증권·제반 권리를 양수하는 방식으로 피해 보상을 진행하기로 했다.2021.05.25 10:42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이 IBK기업은행이 판매한 디스커버리펀드와 관련한 불완전판매 2건의 민원에 대해 각각 60%, 64%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25일 금감원은 전날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를 열고 기업은행이 판매한 디스커버리 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US핀테크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의 배상비율을 각각 64%, 60%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먼저 금감원은 기업은행이 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에 가입한 소기업에게는 손실액의 64%를 배상하라고 권고하기로 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당 펀드 판매 직원은 펀드 가입 당시 소기업의 투자성향을 ‘공격투자형’으로 임의 작성했다. 또 가입 절차 완료 후 소기업이2021.05.24 15:24
[더파워=유연수 기자]삼성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이 IRP(개인형 퇴직연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삼성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 IRP상품 ‘다이렉트IRP’를 출시한 바 있다. 24일 신한금투는 오는 25일부터 ‘신한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거래하는 비대면 IRP 계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신한알파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개인형 IRP 운용·자산관리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은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 모두 면제된다. 수수료 면제 대상에는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 모바일 가입자도 모두 포함된다. 모바일 채널2021.05.23 15:14
[더파워=유연수 기자]KB·하나·우리금융지주 국내 주요 금융그룹 세 곳이 해킹·자금세탁 등 위험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가상통화 거래소와 실명계좌 발급 등 계약을 사실상 체결하지 않기로 방침을 굳혔다. 23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KB·하나·우리금융지주는 가상화폐 거래소 검증 작업에 불참하는 쪽으로 내부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말부터 시행된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및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통화 거래소만 영업이 가능하다. 특금법 등의 시행으로 가상통화 거래소에게는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또 이용자의 원화 입출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5,000 | ▼23,000 |
| 비트코인캐시 | 370,500 | ▼1,600 |
| 이더리움 | 3,1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60 | ▼30 |
| 리플 | 1,727 | 0 |
| 퀀텀 | 1,142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2,000 | ▲25,000 |
| 이더리움 | 3,1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70 | ▼30 |
| 메탈 | 367 | ▲1 |
| 리스크 | 235 | ▼2 |
| 리플 | 1,728 | ▲2 |
| 에이다 | 281 | ▼2 |
| 스팀 | 6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40,000 | ▲40,000 |
| 비트코인캐시 | 370,300 | ▼1,300 |
| 이더리움 | 3,1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60 | ▼60 |
| 리플 | 1,726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