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9 17:43
[더파워=유연수 기자]IPO(기업공개) 대어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청약 마지막날인 29일 최종 경쟁률 288.2 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이 283.5 대 1, 한국투자증권 281.9 대 1, SK증권 225.1 대 1, 삼성증권 443.2 대 1, NH투자증권 502.2 대 1로 집계됐다. 이날 SKIET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인 SK바이오사이언스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지난 28일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동안 약 81조원의 증거금을 모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SKIET가 모은 최종 증거금 80조9017억원은 앞서 역대치였던 SK바이오사이언스의 63조6000억원을 1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지난 22일부터 232021.04.29 14:21
[더파워=김시연 기자]다음달 3일부터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 종목을 상대로 공매도가 부분 재개됨에 따라 공매도를 활용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은 이에 앞서 사전교육 및 모의투자를 이수해야 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일부 종목을 대상으로 공매도가 부분 재개되면서 개인투자자들도 증권금융 및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개인대주제도’를 통해 해당 종목에 공매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인대주제도’는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위해 개인투자자에게 매도증권을 대여해 주는 제도다. 금융위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개인투자자는 NH투자·키움·신한금투·대신·SK·유안타·한국투자·하나2021.04.27 15:25
[더파워=김시연 기자]지난해 동학 개미 열풍으로 초보 주식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불법 주식리딩방으로 인한 피해도 함께 늘어남에 따라 금융당국이 불법 주식리딩방에 대한 신고 포상금 액수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27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검찰 등 정부 관계기관은 제3차 ‘불공정거래 조사·심리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 등은 신고 유인을 제고하기 위해 포상금 산정기준을 상향조정하고 신고 정보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가장 먼저 중요도에 따른 등급별 포상금 기준 중 최상위 등급인 1등급(20억원)과 2등급(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3등급2021.04.27 10:35
[더파워=김시연 기자]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 상속 절차 등을 처리하고자 삼성 일가가 지난 26일 금융당국에 삼성생명의 대주주 변경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27일 금융당국 및 재계 등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홍라희 여사·이부진 호텔신라사장·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일가 4명은 전날 고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을 공유한다는 내용의 대주주 변경 승인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요청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삼성생명 지분에 대해 개인별 상속 배분율을 확정 짓지 못해 일단 공유주주 자격으로 대주주 변경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금융회사의 지2021.04.26 15:17
[더파워=김필주 기자]대규모 환매 중단을 불러온 라임·옵티머스 펀드 판매 사태로 인해 지난해 금융업계는 혼란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금융당국은 최근까지도 라임·옵티머스 펀드 판매 금융기관과 각 기관 수장 등에게 제재 조치를 내리는 모습이다. 이 같은 살얼음판 속에서 금융가에서는 한 해 동안의 실적 및 리더십 등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한 CEO들이 존재하고 있다. 더파워뉴스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금융가 장수 CEO들을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17일 신한금융지주는 임시 이사회 및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신한카드 차기 대표자리에 현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내정했다. 당2021.04.26 14:11
[더파워=김필주 기자]현대차증권이 공시한 지난 2019년 3분기 보고서에 직원들의 장난 섞인 하소연이 담긴 문구가 숨겨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분기보고서는 각종 인터넷커뮤니티에 게시돼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한 네티즌은 2019년 11월 14일 공시된 현대차증권 분기보고서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중 직원 현황 항목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육안으로는 안 보이던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외에도 해당 분기보고서 ‘투자자 예탁자산중 별도 예치 대상 재산’ 항목에는 “공시업무 지겨워”가, ‘고객 예탁 재산 보호’ 항목에는 “현대차증권 파이2021.04.24 16:08
[더파워=김시연 기자]국내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모씨가 사기 혐의 등이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 24일 경찰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12월 이른바 ‘빗썸 코인’으로 알려진 BXA토큰 구매자들은 이씨와 김모 BK그룹 회장을 상대로 집단 고소한 바 있다. BXA 토큰은 싱가포르 법인 'BTHMB HOLDINGS(이하 ‘BTHMB 홀딩스’)'가 발행한 암호화폐이지만 판매 당시 '빗썸 코인'으로 홍보됐다. 당시 피해투자자들의 고소 대리업무를 맡았던 법무법인 오킴스는2021.04.23 16:26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8344억원을 시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약 27%(1774억원) 증가한 규모다. 하나금융그룹은 올 1분기 이자이익 1조5741억원과 수수료이익 6176억원을 더해 총 2조1917억원의 핵심이익을 얻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보다 12.1%(2373억원) 늘어난 수치다. 하나금융지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 및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 중개 수수료 증가 등 전반적인 핵심이익의 성장과 비은행 부문의 약진에 힘입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관련 외부 충격에 대비해 전2021.04.23 13:49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당국이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불러온 라임펀드와 관련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제재수위를 기존 ‘문책경고’ 보다 한 단계 낮은 ‘주의적 경고(상당)’로 감경했다. 지난 22일 오후 신한은행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연 금융감독원은 23일 오전 1시까지 라임펀드 판매사인 신한은행과 신한금융지주 등을 상대로 제재수위를 논의했다. 당시 금감원은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제재수위를 기존보다 각각 한 단계씩 낮은 주의적경고, 주의 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면하게 됨에 따라 향후 은행장 3연임 및 금융지주 회장직을 도전할 수2021.04.22 16:16
[더파워=유연수 기자]KB금융그룹이 22일 올해 1분기(1~3월) 창사 이래 최대치인 총 1조27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KB금융그룹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순이익 7295억원과 비교해 74.1%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5773억원 보다는 약 1.2배 큰 규모다. KB금융지주측은 “순이자 이익·순수수료 이익 등이 증가함과 더불어 작년 1분기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부진을 겪었던 유가증권·파생상품 등 관련 기타 영업손익이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6423억원이다. 푸르덴셜 인수 및 KB국민은행 여신(대출) 성장 등2021.04.22 13:57
[더파워=김시연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최근 급등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두고 ‘인정할 수 없는 가상자산’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그는 “본인 의지로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가 보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은 위원장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여야 의원들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시장 내 거래대금)17조원이라는 실체도 저는 확인이 안 되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암호화폐가)인정할 수 있는 화폐가 아니기에 가상자산에 (국민들이)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며 가격이 너무 급변동해 위험하다는 점을 계속 일관되게 이야기하고2021.04.21 17:29
[더파워=김시연 기자]신한은행이 라임CI(무역보험)펀드 피해자에 대해 최소 40%에서 최대 80%까지 배상하라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21일 신한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라임CI펀드에 대한 분조위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분조위는 신한은행에게 라임CI펀드 피해자 2명에게 각각 투자원금 대비 각각 69% 75%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이어 나머지 피해자들에게는 최소 40%에서 최대 80%(법인은 30~80%)까지 자율조정을 통해 배상하라는 조정안을 제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라임CI펀드를 총 2739억원 가량을 판매했으며 이중 72건의 분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5,000 | ▼23,000 |
| 비트코인캐시 | 370,500 | ▼1,600 |
| 이더리움 | 3,1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60 | ▼30 |
| 리플 | 1,727 | 0 |
| 퀀텀 | 1,142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2,000 | ▲25,000 |
| 이더리움 | 3,1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70 | ▼30 |
| 메탈 | 367 | ▲1 |
| 리스크 | 235 | ▼2 |
| 리플 | 1,728 | ▲2 |
| 에이다 | 281 | ▼2 |
| 스팀 | 6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40,000 | ▲40,000 |
| 비트코인캐시 | 370,300 | ▼1,300 |
| 이더리움 | 3,1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60 | ▼60 |
| 리플 | 1,726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