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4:51
[더파워 이설아 기자]조선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혁신 과제가 맞물리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차세대 스마트 조선소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I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맺은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단계다. HD현대는 지난해부터 개발해온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후속 개발과 실증, 상용화 추진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H2026.03.23 14:28
[더파워 이설아 기자]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코웨이는 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을 통해 폐소재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버려지는 자투리2026.03.23 09:46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 상상마당이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는 뷰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여유’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참가모집은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비기너는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 단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챌린저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2026.03.23 09: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장기 치료와 높은 비용 부담이 큰 소아청소년 중증질환 치료 현장에서 민간의 지속적인 지원이 의료 돌봄 체계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몬스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부로 시몬스가 지난 2020년부터 7년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21억원으로 늘었다. 그동안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230여명의 환아가 치료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치료 기간이 길고 비용 부담이 커 환아와 가족 모두에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큰 분야로 꼽힌다.시몬스의 후원은 치료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병원2026.03.23 09:43
[더파워 이설아 기자]인테리어 시장에서 공간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품질과 디테일이라는 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샘은 브랜드 앰버서더인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가 함께한 새 브랜드 캠페인 ‘돌고돌아 한샘’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샘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샘은 안성재 셰프와 정은채를 통해 각각 키친과 수납 카테고리의 전문성과 미적 가치를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도 본질적인 품질과 디테일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강조하기 위해 ‘다 따져봐도 돌고돌아 한샘’이라2026.03.23 09:26
[더파워 이설아 기자]인공지능 반도체와 영상처리 기술의 결합이 영상보안 산업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비전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시스템온칩(SoC)을 비롯한 AI 영상보안 기술 개발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처리 기술과 암바렐라의 AI 역량을 결합해 기존보다 고도화된 AI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2004년 설립된 암바렐라는 보안 카메라와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에 쓰이는 AI 처리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미국 반도체 기2026.03.23 09:23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까지 모두 현 수준을 유지하면서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이 오르지 않게 됐다. 2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2분기(4~6월)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는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유지된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반영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며, 현재는 상한선인 +5원이 적용되고 있다.한전에 따르면 이번 2분기 실적연료비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 LNG, 벙커C유(BC유)의 무역통계가격 평균을 환산계수로 가중해 산출한 결과 4102026.03.20 15:34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시설인 여천NCC를 중심으로 전남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기업들이 사업 재편안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했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4개사가 여수산단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편안의 핵심은 여수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과 다운스트림 사업을 통합해 범용 제품 중심 구조를 줄이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체질을 바꾸는 데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 NCC 설비를 물적분할하고,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일부 다운스트림 자산을 현물출자해 여천NCC를 중심으로 통합 구조를 만드는 방안이 담겼다.업계에2026.03.20 13:23
[더파워 이설아 기자]코웨이가 정수기 물맛 품질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코웨이는 20일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자사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코웨이는 이번 평가를 통해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또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도 함께 수상했다2026.03.20 11:30
[더파워 이설아 기자]KCC가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시가 발표한 2026년 서울의 색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활력을 얻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색이다. 서울시는 올 한 해 동안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 서울빛을 연출하고 주요 축제, 행사 등 시정 전반에 모닝옐로우를 적용할 계획이다.KCC는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각종 컬래버레이션 제품에 일관된 색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 표준 색상집(Seoul Color2026.03.20 11:27
[더파워 이설아 기자]효성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대한적십자사 마포봉사나눔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효성 임직원들은 제육볶음, 호박전, 나박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효성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포구 내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1회 밑반찬을 제작·전달하고 있다.또한 명절과 동지, 정월대보름 등 절기에는 삼계탕, 팥죽, 떡국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해 취약2026.03.20 09:53
[더파워 이설아 기자]미국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 효성중공업이 가스절연차단기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효성중공업은 20일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미국 수출용 362kV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을 완료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가스절연차단기는 전력망의 부하를 관리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상 발생 시 전류를 신속히 차단해 정전이나 기기 파손을 막는 핵심 안전 설비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제품에 국내 전력기기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회사에 따르면 새 제품은 기존 공기압 조작 방식보다 5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작동해 소음을 크게 줄이면서 품질 신뢰성은 높였다. 또 완제품 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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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 7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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