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금리가 오른 반면 대출금리는 전월 수준을 유지하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은행의 ‘2026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4월 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92%로 전월보다 0.10%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대출금리는 연 4.20%로 전월과 같았다.이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이는 1.28%포인트로 전월보다 0.10%포인트 축소됐다.수신금리 상승은 순수저축성예금과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연 2.87%로 전월보다 0.08%포인트 올랐고,2026.05.29 14: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4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4개월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지만, 채권은 순투자로 전환했다.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26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4조46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4420억원을 순투자했다. 주식과 채권을 합산하면 총 3조6040억원 순회수다.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638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408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순매도는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이어졌다.다만 보유 규모는 늘었다. 4월 말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2121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545조2026.05.29 14:09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올해 1분기 말 0.60%로 상승했다. 부실채권 규모가 17조7000억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손실흡수 여력을 보여주는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50%대로 낮아졌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0%로 지난해 말 0.57%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기 0.59%와 비교해도 0.01%포인트 상승했다.부실채권은 17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조1000억원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기업여신 부실채권이 14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계여신 3조3000억원, 신용카드채권 3000억원 순이었다.대손충당금 잔액은 26조7000억원2026.05.29 11:01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출시된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은 29일 기관별 우대금리 세부사항과 금리 수준을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했다.청년미래적금은 3년 고정금리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모든 취급기관이 동일하게 연 5%를 적용한다. 여기에 기관별 우대금리 최대 2~3%포인트가 더해져 최종 금리는 최대 연 7~8% 수준으로 제공된다.최대 3%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기관은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우정사업본부다.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는 최대 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공통 우대금리도 마련됐다. 총급여 3600만원2026.05.29 09:06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 4월 국내 산업활동에서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전월보다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4월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과 광공업, 건설업 부진 영향으로 전월 대비 0.6% 줄었다. 전산업생산은 공공행정에서 4.5% 증가했지만 서비스업이 1.0%, 광공업이 0.7%, 건설업이 1.4% 각각 감소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서비스업과 광공업,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늘어 2.4% 증가했다.광공업 생산은 반도체가 3.1% 늘었지만 자동차와 석유정제가 각각 10.0%, 19.4% 감소하면서 전월보다 0.7%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자동차가 7.1% 감소했으나2026.05.28 14: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가계소득이 근로·사업·이전소득 증가에 힘입어 11분기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소득층 소득 증가폭이 더 커지면서 소득 5분위배율은 전년보다 확대됐다.기획재정부가 28일 공개한 ‘2026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8만1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소득은 0.4% 늘었다.가계소득은 지난해 1분기 4.5%, 2분기 2.1%, 3분기 3.5%, 4분기 4.0%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소득 항목별로는 근로소득이 342만2000원으로 0.3% 증가했다. 사업소득은 92만5000원으로 2.6%, 이전소득은 96만40002026.05.28 13:31
[더파워 이경호 기자]법인 명의 고가 차량을 사주 일가가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가 있는 법인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국세청은 법인 소유 차량 사적 사용과 변칙 거래를 통한 법인자금 유출, 사주 자녀에 대한 편법증여 혐의 등이 있는 19개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조사 대상 법인들이 보유한 고가 차량은 총 90대로, 가액은 약 300억원 규모다. 국세청이 파악한 전체 탈루혐의 금액은 약 3000억원에 이른다.국세청은 고가 법인차량을 이용한 탈세 행태가 제도 변화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24년부터 8000만원 이상 법인 승용차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도록 했지만2026.05.28 13: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물가상승 압력이 커졌지만, 수출 호조를 중심으로 성장세도 예상보다 확대된 만큼 불확실성을 더 지켜보겠다는 판단이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에 따르면 금통위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때까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한은은 기준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중동전쟁 영향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진 반면, 성장세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예상보다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도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동사태 전개와 파급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현재 금리2026.05.28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BIS 기준 자본비율이 올해 1분기 말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을 웃돌아 자본적정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28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3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지난해 말 13.50%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기본자본비율은 14.66%로 전년 말보다 0.13%포인트 낮아졌다. 총자본비율은 15.64%로 0.19%포인트 하락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5%로 지난해 말 6.77%보다 0.12%포인트 낮았다.자본비율 하락은 위험가중자산 증가 영향이 컸다. 금감원은 올해 1분기 중 기업 익스포저가 늘2026.05.28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닷새 만에 전체 모집금액의 99% 이상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 중 약 5971억원이 판매됐다.판매율은 약 99.5%다. 남은 물량은 29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가입 취소분 발생 등에 따라 잔여 물량이 변동될 수 있어 자세한 내용은 판매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판매사별로 보면 은행권 물량은 전부 소진됐다.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아이엠·부산·광주·경남 등 10개 은행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잔여 물량은 모두 0원으로 나타났다.증권사2026.05.28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취업 시장에 본격 진입해야 할 20대 후반 청년층에서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인구가 늘고 있다. 전체 인구는 줄었지만 취업자와 구직자를 포함한 경제활동인구 감소 폭은 더 커지면서, 청년 고용시장 이탈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28일 국가통계포털(KOSIS)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78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3만7000명 증가했다. 4월 기준으로는 코로나19 고용 충격이 컸던 2020년 17만4000명 증가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인구를 뜻한다. 일하지 않으면서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 여기에 포함된다.같은 기간 20대2026.05.28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등 주력 제조업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6월 기업 체감경기가 기준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한국경제인협회의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월 BSI 전망치는 98.6으로 전월 87.5보다 11.1포인트 상승했다.BSI는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적 경기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전망이 더 많다는 뜻이다. 종합 전망 BSI는 지난 3월 102.7을 기록한 뒤 중동 사태 영향으로 4월 85.1, 5월 87.5까지 떨어졌으나 6월 들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5월 BSI 실적치도 98.6으로 전월 대비 15.4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들이 체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49.31 | ▲78.50 |
| 코스닥 | 858.16 | ▲8.36 |
| 코스피200 | 1,101.65 | ▲13.5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16,000 | ▼84,000 |
| 비트코인캐시 | 417,300 | ▼2,400 |
| 이더리움 | 3,634,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10 | ▼100 |
| 리플 | 2,021 | ▼8 |
| 퀀텀 | 1,317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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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3,542,000 | ▼78,000 |
| 이더리움 | 3,633,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20 | ▼90 |
| 메탈 | 432 | ▼1 |
| 리스크 | 382 | ▼7 |
| 리플 | 2,022 | ▼9 |
| 에이다 | 330 | ▼4 |
| 스팀 | 8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40,000 | ▼60,000 |
| 비트코인캐시 | 416,900 | ▼2,000 |
| 이더리움 | 3,633,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10 | ▼90 |
| 리플 | 2,022 | ▼8 |
| 퀀텀 | 1,301 | 0 |
| 이오타 | 7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