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09:10
[더파워 이경호 기자]4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7만명대에 그치며 고용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0%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과 같았고, 실업자는 85만3000명으로 2000명 줄었다.연령별로는 청년층 고용 부진이 두드러졌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9만4000명 감소했고, 청년층 고용률은 43.7%로 1.6%포인트2026.05.12 11: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증가에 힘입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694%로, 속보치를 발표한 주요 22개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한국은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161%에 그치며 주요국 중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올해 1분기에는 순위가 크게 올랐다. 한국이 다른 국가들의 속보치 발표 이후에도 1위를 유지할 경우 2010년 1분기 이후 16년 만에 분기 성장률 1위를 기록하게 된다.국가별로는 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1.367%, 중국이 1.3%로 뒤를 이2026.05.12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비트코인 중심의 투자 흐름에 머물렀던 암호화 자산 거래가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송금·결제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암호화 자산을 통한 국경간 거래가 전통 금융망의 보완재를 넘어 새로운 자금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거래는 중개은행망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 안에서 거래 검증과 정산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를 갖고 있어, 기존 국제송금 체계와 다른 속도와 비용 구조를 만든다.국경간 암호화 자산 거래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2조500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2021년 급격히 확대된 뒤 시장 조정기를 거쳤지만,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다시 성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2026.05.11 13:33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2차 피해지원금이 오는 18일부터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정부는 건강보험료와 재산·금융소득 기준을 토대로 약 3600만명에게 1인당 10만~25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정부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공개했다. 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선별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의 경우 1인 가구는 건보료 13만원, 2인 가구는 14만원,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원, 2인 가구 12만원 이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1인 가구는2026.05.11 10:14
[더파워 최성민 기자]LetuinEdu VIETNAM은 FPT University - Gachon Vietnam Alliance Program과 베트남 반도체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하노이 FPT Tower에서 열린 Semiconductor Future Summit – “Inside the Chip, Inside the Future”와 연계해 추진된 산학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베트남 반도체 산업의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반도체 분야의 교육, 연구, 실무경험, 진로개발, 채용 연계 및 공동 홍보 활동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학문 중심의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실제 업2026.05.11 09:29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면서 이달 초순 수출이 5월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5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184억3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했다.같은 기간 수입은 167억3700만달러로 14.9% 늘었다. 무역수지는 16억9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5.0일로 같았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36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했다.이달 1~10일 수출액은 5월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기존 2위는 2024년 5월 1~10일 기록한 168억달러였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누적 수출은 3249억1400만달러로2026.05.08 09:35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면서 2026년 3월 경상수지 흑자 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373.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3월 상품수지는 350.7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국제수지 기준 수출은 943.2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6.9% 증가했고, 수입은 592.4억달러로 17.4% 늘었다. 1~3월 누적 경상수지는 737.8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서비스수지는 12.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기타사업서비스가 13.3억달러 적자, 가공서비스가 4.6억달러 적자를 보이며 전체 서비스수지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여행수지는 1.4억달러 흑자, 건설수지2026.05.06 14:56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피 상승 흐름 속 주식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불공정 거래와 탈세 행위에 대한 세무 검증이 확대된다. 국세청은 주가조작, 터널링, 불법 리딩방 행위와 관련된 총31개 업체를 대상으로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2차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국내 주식 장기투자 촉진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7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유발하는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27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코리아 프리미엄’ 안착을 위한 후속 조사에 나선다.조사 대상은 유형별로 주가조작과 회계사기로 이익을 챙긴 업체 11개, 기업의 자산과 이2026.05.06 09: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증시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코스피 7000선 시대를 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6일 오전 9시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11.25포인트 오른 7248.24를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6.02포인트 오른 7093.01로 출발해 개장 직후 7000선을 넘어섰다. 지난 2월25일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이후 약2개월 만에 7000선 고지를 밟은 것이다.장 초반 상승폭은 더 커졌다. 일부 보도 기준 코스피는 오전 9시3분 전 거래일보다 374.66포인트 오른 7311.54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수 급등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6분2초를 기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피 급등은2026.05.06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약3조2000억원 규모의 설탕 가격 담합 사건에서 제당 3사에 부과된 과징금이 조사·심의 협조 등을 이유로 약990억원 감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의 부당 공동행위 사건 의결서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 산정 과정에서 1차 조정 산정기준액의 20%를 각각 감경했다.6일 공정위 전원회의 의결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과징금은 1729억여원에서 1383억여원으로 346억원 줄었다. 삼양사는 1628억여원에서 1302억여원으로 326억원, 대한제당은 1592억여원에서 1273억여원으로 319억원 감액됐다. 3개사가 감경받은 금액은 모두 약990억원이다.공정위는 의결서에서 제당 3사가 심사관 조사 단계2026.05.06 08:49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제유가 상승 영향이 국내 물가에 반영되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중반대로 올라섰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로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6% 각각 상승했다.전월 대비로는 농축수산물이 하락했지만 공업제품과 서비스가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서비스와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가 오르면서 전체 상승률이 2.6%를 기록했다.석유류 가격 상승이 물가 오름폭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2026.05.04 14:5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일 낮 12시5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2.28포인트 오른 6901.15를 기록했다.상승률은 4.58%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06포인트 오른 6782.93으로 출발했다. 개장 초반 방향성을 탐색하던 지수는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6800선을 넘어섰고, 장중 6900선까지 돌파했다.지수 상승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대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는 11%대 상승률을 나타내며 코스피 상승 폭 확대에 영향을 줬다.특히 SK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49.31 | ▲78.50 |
| 코스닥 | 858.16 | ▲8.36 |
| 코스피200 | 1,101.65 | ▲13.5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16,000 | ▼84,000 |
| 비트코인캐시 | 417,300 | ▼2,400 |
| 이더리움 | 3,634,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10 | ▼100 |
| 리플 | 2,021 | ▼8 |
| 퀀텀 | 1,317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42,000 | ▼78,000 |
| 이더리움 | 3,633,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20 | ▼90 |
| 메탈 | 432 | ▼1 |
| 리스크 | 382 | ▼7 |
| 리플 | 2,022 | ▼9 |
| 에이다 | 330 | ▼4 |
| 스팀 | 8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40,000 | ▼60,000 |
| 비트코인캐시 | 416,900 | ▼2,000 |
| 이더리움 | 3,633,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10 | ▼90 |
| 리플 | 2,022 | ▼8 |
| 퀀텀 | 1,301 | 0 |
| 이오타 | 7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