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3: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직장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뒤 기존 개인실손보험을 그대로 유지해 보험료를 이중으로 부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최근 민원사례를 바탕으로 실손의료보험 가입·전환·재개 과정에서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감원에 따르면 개인실손보험과 단체실손보험에 함께 가입한 경우 기존 개인실손보험의 보험료 납입을 중지할 수 있다. 대상은 가입 후 1년이 지난 개인실손보험과 단체실손보험에 중복 가입한 소비자다.납입중지는 개인실손보험을 체결한 보험회사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전체 계약이 아니라 단체실손보험과 중복되는 상해·질병 입원 등 보장종목에 한해2026.05.19 13: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200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예금은행 가계대출은 소폭 줄었지만,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관련대출이 크게 늘면서 전체 가계빚 증가세가 이어졌다.19일 한국은행의 ‘2026년 1분기 가계신용’ 잠정 통계에 따르면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93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4조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8조1000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3.5%였다.가계신용은 금융기관의 가계대출과 카드 할부 등 판매신용을 합한 통계다. 1분기 말 가계대출 잔액은 1865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조9000억원 증가했다. 판매신용 잔액은 127조3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 늘었다.기관별 흐름은 엇갈2026.05.19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인수합병(M&A) 규제가 전반적으로 기업 친화적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인공지능(AI)과 전략산업 분야에서는 오히려 심사가 정교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가 지난 18일 발간한 KDB리포트에 따르면 주요국은 M&A 심사 기준을 현대화하는 한편, 자국 산업 보호와 기술 주권이 걸린 거래에는 선별적 직권심사를 확대하고 있다.보고서는 최근 글로벌 M&A 규제 흐름을 단순한 완화로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유럽연합(EU), 영국, 미국 등은 거래 성사를 가로막기보다 심사 속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조정하고 있다. 다만 각국은 첨단기술, 핵심 인프라,2026.05.18 15: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증권사의 해외 현지법인 실적이 미국과 홍콩 법인을 중심으로 크게 개선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회사 해외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4억5580만달러, 한화 6540억원으로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이는 전년 2억7170만달러보다 1억8410만달러 늘어난 규모다. 해외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2023년 1억650만달러에서 2024년 2억7170만달러, 2025년 4억5580만달러로 2년 연속 증가했다.지난해 말 기준 해외점포를 운영한 국내 증권사는 16개사였다. 이들 증권사는 15개국에서 해외점포 93개를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영업활동을 하는 현지법인은 83개, 시장조사 등을 위한 사무소는 10개로 집계됐다2026.05.18 14: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증권사의 단기자금 조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유동성 규제가 대형사 중심에서 증권업권 전반으로 확대된다. 1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당국은 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해 ‘금융투자업규정’과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추진한다.이번 개편은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단기자금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었던 경험을 반영한 조치다. 당시 증권사들은 ABCP 차환 발행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표상 유동성비율은 1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현행 기준만으로는 위기 대응 여력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가장 큰 변화는 규제 대상 확대다. 현재 1개월·3개월 유동성비2026.05.18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제계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을 두고 반도체 산업과 협력업체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18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경제6단체는 성명에서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기존 입장만을 고수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를 통한2026.05.18 09: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 가격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9시19분2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 현재가는 1112.46포인트로, 전일 종가 1172.70포인트보다 60.24포인트 하락했다. 등락률은 -5.13%다.이번 조치는 선물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현물시장으로 확산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적2026.05.18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됐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약 3600만명이다. 1차 신청 기간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대상자 선정에는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 활용됐다. 외벌이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2026.05.15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피가 1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세로 전환하며 오전 9시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4.08포인트 오른 8015.49를 기록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 내린 7951.75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지만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고, 이후 상승 전환해 장중 한때 8028.43까지 올랐다.수급별로는 개인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오전 장에서 개인은 764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41억원, 41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코스피는 지난 6일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뒤2026.05.14 10:16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3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3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수입이 지난해보다 늘면서 적자 폭은 전년 동기보다 개선됐지만, 중앙정부 채무는 지난해 말보다 35조원 넘게 증가했다.14일 기획예산처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올해 3월 누계 총수입은 188조8000억원, 총지출은 21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통합재정수지는 22조8000억원 적자였고, 사회보장성기금 수지 16조8000억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39조6000억원 적자였다.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21조7000억원 개선됐다. 총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8조9000억원 증가한 반면 총지출 증가 폭은 1조7000억원에 그친 영2026.05.14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이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키웠다는 우려는 실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본시장연구원은 13일 발간한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이 환율 변동성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서 2024년 7월 시행된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조치가 환율 변동성과 시장 안정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제시했다.정부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야간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거래시간이 더 늘어날 경우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보고서는 지난해 7월 외2026.05.13 14:59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대 중반으로 끌어올렸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가 성장 흐름을 떠받칠 것으로 봤다.KDI는 13일 발표한 ‘2026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은 1.7%로 제시했다.이번 전망의 핵심은 반도체다. KDI는 최근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황과 내수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가 비교적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올해 1분기 GDP는 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개선이 전체 성장률을 끌어올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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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949.31 | ▲78.50 |
| 코스닥 | 858.16 | ▲8.36 |
| 코스피200 | 1,101.65 | ▲13.5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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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417,300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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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317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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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320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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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33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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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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