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15: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말 우리나라 대외채무가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말 대외채무는 7744억달러로 전분기 말 7702억달러보다 42억달러 증가했다.만기별로는 단기외채가 증가했다. 만기 1년 이하 단기외채는 1836억달러로 전분기 말보다 42억달러 늘었다. 만기 1년 초과 장기외채는 5908억달러로 전분기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부문별로는 흐름이 엇갈렸다. 정부 외채는 24억달러, 중앙은행은 53억달러, 은행은 23억달러 각각 감소했다. 반면 비은행권과 공공·민간기업 등이 포함된 기타부문 외채는 142억달러 증가했다.대외채권은 줄었다. 1분기 말 대외채권은 1조13992026.05.27 15:1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후 전체 모집금액의 대부분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 중 약 5850억원이 판매됐다.판매 비율은 97.5%다. 남은 물량은 약 150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가입 취소분 발생 등에 따라 잔여 물량은 변동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판매사에 문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판매사별로 보면 은행권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아이엠·부산·광주·경남 등 10개 은행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잔여 물량은 0원으로 집계됐다.잔여2026.05.27 15: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보험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1분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4조48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6억원, 9.5% 증가했다.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흐름이 엇갈렸다. 생명보험사 22곳의 당기순이익은 2조376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862억원, 40.6% 늘었다. 예실차손실 영향으로 보험손익은 868억원 줄었지만 이자·배당, 일회성 자산처분익 등으로 투자손익이 4577억원 개선됐다.반면 손해보험사 30곳의 당기순이익은 2조105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966억원, 12.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동기2026.05.27 09: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제조업과 비제조업에서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의 ‘2026년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 자료에 따르면 5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9로 전월보다 4.0포인트 상승했다.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한 기업심리 지표다. 장기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두고, 100보다 높으면 기업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전산업 CBSI는 4월 94.9에서 5월 98.9로 올랐다. 아직 기준값 100에는 못 미쳤지만, 전월보다 상승 폭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음달 전2026.05.26 14:56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3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5일 24시 기준 1·2차 누계 신청자는 총 2986만8401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 3592만9596명 대비 신청률은 83.13%를 기록했다.지급 금액은 총 5조3007억원이다. 1차 대상자는 308만2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 95.4%를 기록했으며, 지급액은 1조7498억원으로 집계됐다. 2차 대상자는 2678만6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81.9%를 보였고, 3조5509억원이 지급됐다.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장 많았다. 전체 신청자 중 신용·체크카드 신청자는 2104만68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랑상품권2026.05.26 14:5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금융권과 주요 연기금·공제회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잔액이 55조9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은 2026년 2월 말 기준 전 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현황을 점검한 결과 금융권은 30조5000억원, 연기금 등은 25조4000억원으로 파악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4분기 이후 미국발 사모대출 투자에 대한 우려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전 금융권과 운용 규모 상위 연기금, 주요 공제회, 한국투자공사 등이다.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는 2023년 말 40조7000억원에서 2026년 2월 말 55조9000억원으로 15조2000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37.2%다.2026.05.26 09:09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3월 말 기준 전월보다 하락했다. 다만 분기 말 연체채권 정리 확대 효과가 반영된 측면이 있어 건전성 부담이 완전히 낮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감독원은 3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56%로 전월 말 0.62%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월 말 0.53%와 비교하면 0.0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3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7000억원으로 전월 3조원보다 3000억원 줄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4조3000억원으로 전월 1조3000억원보다 3조원 늘었다. 신규 연체보다 정리된 연체채권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 연체율이 내려간 구조다.신규연체2026.05.25 11: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6년여간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2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 사고 금액은 1조2419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연도별 사고 금액은 2020년 172억4500만원에서 2021년 731억9300만원, 2022년 1496억9200만원으로 늘었다. 2023년에는 1423억2000만원으로 소폭 줄었지만 2024년 3536억7100만원, 지난해 4318억9700만원으로 다시 증가했다. 지난해 사고 건수도 188건으로 집계돼 금액과 건수 모두 높은 수준을2026.05.22 14:44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229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행정안전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1일 자정 기준 1·2차 누적 신청자는 2291만4804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 3592만9596명의 63.8%를 차지했다.누적 지급액은 4조3817억원이다. 1차 대상자는 총 305만1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이 94.4%로 집계됐고, 지급액은 1조7324억원이었다. 2차 대상자는 1986만3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60.7%를 기록했으며, 2조6493억원이 지급됐다.지역별로는 경기 신청자가 576만306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348만7696명, 부산 159만8021명, 경남 157만1230명, 인천 148만9113명, 경2026.05.22 14: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이 전분기보다 늘어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22일 한국은행의 ‘2026년 1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1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542만원으로 전분기보다 99만원 증가했다.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은 차주당 2억2939만원으로 전분기보다 1653만원 늘었다. 전체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2025년 4분기 3443만원에서 올해 1분기 3542만원으로 2.9% 증가했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30대와 40대, 수도권, 비은행권,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나타났다.연령대별로 보면 30대의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이 5182만원으로2026.05.22 13:4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첫날부터 은행과 증권사 채널에 가입 수요가 몰리며 조기 소진 흐름을 보였다. 금융권에 따르면 22일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주요 증권사와 은행의 온라인 판매 물량이 오전 중 대부분 소진됐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에 일반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형 펀드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민 모집액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더해 총 7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국민 자금은 10개 자펀드에 분산 출자되는 구조다. 판매는 시중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의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됐2026.05.22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100선 아래로 내려갔던 소비자심리가 5월 들어 다시 장기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22일 한국은행의 ‘2026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1로 전월보다 6.9p 상승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를 활용해 산출하는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두며, 100보다 높으면 소비자의 경제상황 인식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5월 지수는 지난 4월 99.2에서 106.1로 오르며 한 달 만에 100선을 회복했다.이번 반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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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949.31 | ▲7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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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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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320 | ▼90 |
| 메탈 | 432 | ▼1 |
| 리스크 | 382 | ▼7 |
| 리플 | 2,022 | ▼9 |
| 에이다 | 330 | ▼4 |
| 스팀 | 8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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