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14: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양도하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해외주식·파생상품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오는 6월1일까지 양도소득세를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부동산 양도세 탈루 혐의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확정신고 대상은 지난해 부동산·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와 2회 이상 양도했지만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다. 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국외주식이나 파생상품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경우도 확정신고 대상에 포함된다.국세청은 확정신고 대상 납세자 약222026.05.04 10:28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투자 사이클의 수혜가 반도체 수출국과 미국 투자 부문에 집중되면서 한국·대만·미국 중심의 성장 쏠림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대만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미국 투자 지표, 한국 수출 흐름 등을 근거로 AI 투자 확대가 기술주 랠리와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4일 분석했다.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AI 투자 사이클 수혜가 상대적으로 한국, 대만 및 미국 경제와 증시에 집중되고 있음이 1분기 성장률과 수출지표 등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한국, 대만 및 미국 경제와 증시를 중심으로 한 AI발 국가별 또는 산업별 쏠림 현상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2026.05.03 15:11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성장펀드가 국내 인공지능 기업과 AI 인프라, 이차전지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업스테이지 직접투자 등 5건의 투자·대출 지원 안건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업스테이지는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2호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00억원으로, 첨단전략산업기금 1000억원과 산업은행 자금 300억원, 민간 투자자 자금 430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업스테이지는 기업·정부용 AI 솔루션과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금2026.04.30 09: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전쟁 여파에도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시에 늘며 산업활동이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는 30일 발표한 ‘2026년 3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가 118.3으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전산업생산은 지난 1월 0.8% 감소한 뒤 2월 2.1% 증가했고, 3월에도 플러스 흐름을 이어가며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증가한 ‘트리플 증가’는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다만 건설업은 7.3%, 공공행정은 3.3% 감소해 전체 증가폭을 제한했다.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0.3% 늘었다. 제조업 생산도 0.3%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은 전월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로2026.04.29 16:06
[더파워 최민영 기자]롯데의 핵심 사업군인 식품·유통·호텔 분야 계열사가 그룹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계열사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핵심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타운 잠실’이 연간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유통계열사는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9월 정식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K-리테일'의 압도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잡으며 가장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개점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방문객 3000만2026.04.28 14: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은행권 전체 대출금리가 기업대출 금리 하락 영향으로 5개월 만에 내렸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4.20%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저축성수신금리는 연2.82%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낮아졌다. 순수저축성예금은 연2.79%, 시장형금융상품은 연2.98%로 각각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38%포인트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축소됐다.전체 대출금리를 끌어내린 것은 기업대출이었2026.04.28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튜브와 SNS에서 활동하는 핀플루언서를 사칭해 투자자를 불법 리딩방으로 유인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금융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도입한 AI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통해 핀플루언서 관련 불법 금융행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금감원은 AI 시스템 분석 결과와 제보·시장정보를 연계해 핀플루언서 관련 위법행위 정황 3가지를 확인했다. 주요 유형은 핀플루언서를 사칭한 불법 금융투자업자, 금융회사 사칭 투자사기, 구독자가 많은 유튜브 채널을 매입한 뒤 불법 리딩방을 운영하는 방식이다.핀플루언서 사칭 사례는 유명 투자 유튜버의 프로필과 로고를 도용해 가짜 채널2026.04.28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일부 업종의 생산 차질에도 기업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4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8포인트 오른 94.9로 집계됐다.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지수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기업 심리 지표다. 장기 평균인 100을 웃돌면 기업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이달 지수는 지난달 하락 이후 한 달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산업별로는 제조업 CBSI가 99.1로 전월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제품재고 감소가 지수 상승에 가2026.04.27 08:4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제유가 상승이 수입물가를 끌어올리면서 올해 우리나라 무역수지를 약 200억달러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송민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6일 ‘국제유가 상승의 수출입 물가 및 무역수지 영향 점검’ 보고서에서 이같이 진단했다.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원유와 천연가스 연간 수입량이 기존 수준인 10억배럴과 4600만톤을 유지하는 상황을 전제로 했다. 이 경우 연평균 유가가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인 배럴당 82달러대로 오르면 원유·천연가스 수입 증가만으로 올해 무역수지가 약 200억달러 줄어들 수 있다고 추정했다.송 선임연구위원은 국제유가가 오를 때 수입물가가 수출물2026.04.24 09: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 사태 여파로 기업들의 경기 인식 악화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87.5로 집계됐다.BSI는 100보다 높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5월 전망치 87.5는 중동 사태 이후 처음 조사된 지난 4월 85.1에 이어 2개월 연속 80대를 기록한 것이다. 종합 전망 BSI는 올해 3월 102.7에서 4월 85.1로 급락한 뒤 5월에도 기준선을 크게 밑돌았다.실적도 좋지 않았다. 한경협에 따르면 4월 BSI 실적치는 83.2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2026.04.23 12:16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4분기 역성장을 기록했던 한국 경제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투자 회복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기 대비 1.7%로 집계됐다.이는 한국은행이 지난 2월 제시한 1분기 성장률 전망치 0.9%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시장 전망치 0.8%와 비교해도 두 배를 넘는 수치로, 2020년 3분기 2.2% 성장 이후 22분기 만의 최고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감소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0.2%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1분기에는2026.04.22 15: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출생아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이어졌다. 2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747명, 13.6% 증가했다. 같은 달 사망자 수는 2만9172명으로 1069명, 3.5% 줄었지만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자연증가는 –6275명으로 집계됐다. 혼인 건수는 1만8557건으로 811건, 4.2% 감소했고 이혼 건수는 6197건으로 1149건, 15.6% 줄었다.출생 흐름만 보면 증가세는 한층 뚜렷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월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2025년 2월 2만3명보다 크게 늘었다. 올해 1~2월 누계 출생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36.89 | ▲66.08 |
| 코스닥 | 859.68 | ▲9.88 |
| 코스피200 | 1,099.15 | ▲11.0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66,000 | ▼175,000 |
| 비트코인캐시 | 419,500 | ▲1,800 |
| 이더리움 | 3,633,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50 |
| 리플 | 2,031 | ▲10 |
| 퀀텀 | 1,31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85,000 | ▼106,000 |
| 이더리움 | 3,632,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6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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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032 | ▲12 |
| 에이다 | 333 | ▲3 |
| 스팀 | 8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20,000 | ▼160,000 |
| 비트코인캐시 | 418,500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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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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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304 | ▲3 |
| 이오타 | 7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