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09:42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이달 초순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며 4월 1~10일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은 252억달러, 수입은 221억달러로 집계됐고 무역수지는 31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이 기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늘어 67억7000만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12.7% 늘어 24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8.5일로 같아,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도 21억7000만달러에서 29억7000만달러로 3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152.5% 늘어난 86억달러로 4월 1~10일 기준2026.04.13 09:3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군 복무 중 급여 관리와 전역 이후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국방부와 협업해 현역병사와 초급간부 등을 대상으로 한 1대1 비대면 재무설계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이 앞서 추진 중인 ‘복무주기를 고려한 군장병 금융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군 복무 기간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개인별 금융 상황에 맞는 재무 목표 설정과 자금 관리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모집 대상은 군 복무 중 자금 운용과 관리 계획 마련에 관심이 있는 육·해·공군 현역병사와 초급간부 등 120명이다. 신청 기2026.04.13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한 보상 강화를 내세운 금융위원회가 올해 처음으로 우수 직원 포상 제도를 도입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제1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열고 탁월한 성과를 낸 소속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 철학에 맞춰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위人상’은 금융위원회에서 성과를 창출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자, 국민 삶의 변화를 이끈 금융 혁신 성과를 기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금융위원회 마스코트 ‘뮹이’ 이2026.04.13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한국 경제의 성장과 물가를 동시에 압박할 수 있다는 해외 기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0%로 낮춰 제시했다.블룸버그 집계에 포함된 국내외 40여개 기관 가운데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대 초반까지 끌어내린 것은 나틱시스가 처음이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 2월 경제전망에서 제시한 2.0%의 절반 수준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놓은 1.7%보다도 0.7%포인트 낮다. 나틱시스는 올해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4.2%에 이를 것으로 예2026.04.10 15:37
[더파워 최민영 기자]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금),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은행 명예지점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은행과 명예지점장 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고,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 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전달과 축하공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리더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2026.04.10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물가와 환율 불안이 다시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묶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7차례 연속 동결됐다. 한은은 2025년 2월 기준금리를 3.00%에서 2.75%로, 같은 해 5월 다시 2.50%로 낮춘 뒤 이번까지 현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금통위가 선뜻 금리를 내리지 못한 배경에는 다시 커진 물가 압력이 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2%로, 2월의 2.0%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국제유가 급등 여파가 국내 물가를 다시 자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만2026.04.09 13: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다이나믹솔루션(옛 네오펙트)은 한국과 독일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BCI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센서가 읽어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이다. 파킨슨병, 뇌졸중, 척수 손상 등 신경질환으로 근육이 마비된 환자도 특정한 생각만으로 로봇손이나 로봇팔을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사용할 수 있다.‘뉴로스타(NEUROSTAR)’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BCI와 로봇의 기술 융합’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이다. 다이나믹솔루션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병원, 이매진 등 4개 기관이 컨소2026.04.09 10: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월까지 나라살림이 14조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기획예산처가 9일 발표한 '재정동향 4월호'에 따르면 1~2월 관리재정수지는 14조원 적자로 집계됐다.1~2월 누계 총수입은 121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조6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8.0%로 지난해 16.0%보다 2.0%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총지출은 128조7000억원으로 12조원 늘었고, 총지출 진도율은 17.7%를 기록했다.국세수입은 71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조원 증가했다.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증가로 소득세가 2조4000억원 늘었고,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부가가치세는 4조1000억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도 세율 인상과 거2026.04.09 10: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다. 정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를 당초 예정대로 2026년 5월 9일 종료하되, 해당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는 중과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늘어나고 지역별 허가 처리 속도에도 차이가 나타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에는 통상 15영업일가량이 걸리는 만큼, 4월 중순 이후 허가를 신청할 경우 5월 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해질 수2026.04.08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전 9시6분2초 유가증권시장에, 오전 9시13분52초 코스닥시장에 각각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 조치를 발동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발동 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1.35포인트(6.23%) 오른 875.45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110.00포인트(6.16%) 오른 1893.2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7.96포인트(5.49%) 상승한 1881.76으로 집계됐다.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7일 만이다.코2026.04.08 09:37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231억9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였던 지난해 12월 187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로, 34개월 연속 흑자 흐름도 이어졌다.이번 흑자는 상품수지가 이끌었다. 2월 상품수지는 233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수출은 70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9.9% 증가했다. 수입은 470억달러로 4.0% 늘었다. 통관 기준 수출을 보면 반도체는 252억6000만달러로 157.9% 급증했고, 정보통신기기는 48억5000만달러로 67.8% 늘었다.2026.04.07 13:10
[더파워 이경호 기자]내수와 수출이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던 한국 경제에 3월 들어 중동 전쟁발 충격이 덮치며 하방 위험이 커졌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간한 ‘경제동향 4월호’에서 우리 경제가 소비와 설비투자,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생산과 소비 지표만 놓고 보면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2월 전산업생산은 설 명절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월 4.7%에서 0.5%로 둔화했지만, 명절 효과를 제외한 1~2월 평균 기준으로는 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생산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36.89 | ▲66.08 |
| 코스닥 | 859.68 | ▲9.88 |
| 코스피200 | 1,099.15 | ▲11.0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66,000 | ▼175,000 |
| 비트코인캐시 | 419,500 | ▲1,800 |
| 이더리움 | 3,633,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50 |
| 리플 | 2,031 | ▲10 |
| 퀀텀 | 1,31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85,000 | ▼106,000 |
| 이더리움 | 3,632,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60 | ▲70 |
| 메탈 | 431 | ▼1 |
| 리스크 | 382 | ▲2 |
| 리플 | 2,032 | ▲12 |
| 에이다 | 333 | ▲3 |
| 스팀 | 8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20,000 | ▼160,000 |
| 비트코인캐시 | 418,500 | ▲1,600 |
| 이더리움 | 3,630,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60 |
| 리플 | 2,032 | ▲11 |
| 퀀텀 | 1,304 | ▲3 |
| 이오타 | 7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