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08:55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5월 들어 상승하며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연체가 두드러지게 늘었다.금융감독원은 25일 ‘2025년 5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발표하고, 지난 5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0.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말(0.57%) 대비 0.07%포인트, 전년 동기(0.51%) 대비 0.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5월 한 달 동안 신규연체 발생액은 3조5000억원으로 전월(2조9000억원)보다 6000억원 증가했다. 신규연체율도 0.14%로 전월(0.12%)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2025.07.24 08:54
[더파워 최병수 기자]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시 어두워졌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우려가 현실화되며 수출 제조업체의 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는 23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2.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선(100)을 3년 5개월째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7월 전망치(94.6)보다도 낮아지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7월 실적치는 90.0으로 집계됐다. 이 또한 2022년 2월 이후 3년 6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며 기업 실적 역시 장기간 침체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BSI는 87.1로 7월(86.1)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2025.07.23 12:45
[더파워 최병수 기자]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기업을 중심으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연기금의 해외투자 자금과 기업의 경상거래대금 예치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5년 6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64억4000만달러로, 5월 말(1013억6000만달러)보다 50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 5월(51억달러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이 보유한 외화예금을 의미한다.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이 한 달 새 46억6000만달러 증가2025.07.23 12:42
[더파워 최병수 기자]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혼인 건수 증가와 함께 정부 및 지자체의 출산 장려 정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741명) 증가했다. 5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21년(2만1922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고, 증가율로는 2011년(5.3%)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0만6048명으로 전년 대비 6.9% 늘었으며,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다만 수치 자체는 역대 세2025.07.23 09:55
[더파워 이상훈 기자]South Korean scientists have developed a groundbreaking technology capable of real-time monitoring of brain waste clearance during sleep, including the removal of amyloid-beta — a toxic protein closely linked to Alzheimer's disease. The innovation is expected to open new frontiers in early dementia diagnosis and personalized brain health management.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ang-Ho Yoon from the Department of Neurolog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and Professor Hyun-Min Bae from the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t KAIST announced on J2025.07.23 09:26
[더파워 이상훈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대규모 무역협상을 타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일본은 미국산 제품에 대해 15%의 상호관세를 적용하고, 미국 내 5500억달러(약 759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방금 일본과 역대 최대 규모의 거래를 마무리했다”며 “이 협정은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자동차와 트럭, 쌀, 일부 농산물 시장을 일본이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상호관세율 15%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예고했던 25%보다 10%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2025.07.23 08:55
[더파워 최병수 기자]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7%포인트 낮춘 0.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치(1.5%)에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주요 국내외 기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7월 23일 발표한 ‘2025년 7월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이같이 조정했다. ADB는 건설투자 위축, 수출 둔화, 부동산 시장 약세 등을 주된 하방 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과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한국 수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도 반영됐다.다만 ADB는 지난 6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확장적 재정정책과2025.07.22 14:26
[더파워 이상훈 기자]중국의 인공지능(AI) 산업이 지난해 약 135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연간 20%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중국중앙TV(CCTV) 등 관영매체에 따르면 중국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CNNIC)는 최근 발표한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서’에서 2023년 중국 AI 산업 규모가 7000억 위안(약 135조1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 AI 산업이 최근 몇 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산 AI 제품은 수천억 개 규모의 파라미터와 멀티모달 처리 능력 등에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사2025.07.22 14:20
[더파워 최병수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발표한 ‘중소기업 역량강화 및 성장촉진방안 제언’에서 정부의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며, 정책 방향을 ‘생존 지원형’에서 ‘성장 촉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는 2018년 1422개에서 2023년 1646개로 15.7% 증가했으며, 이 기간 예산은 21조9000억원에서 35조원으로 60.2% 늘었다. 그러나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국가 경쟁력 평가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순위는 2005년 41위에서 2025년 61위로 하락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44위2025.07.22 14:13
[더파워 최병수 기자]오는 9월 1일부터 예금자 보호한도가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된다. 2001년 이후 24년 만의 조치로, 금융소비자의 재산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다.금융위원회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보호 대상은 예금보험공사가 관할하는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금융투자업체뿐만 아니라,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도 포함된다. 외국계 금융회사 국내 지점도 적용 대상이다.보호 대2025.07.22 09:08
[더파워 최병수 기자]6월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배추, 돼지고기, 달걀 등 농축산물 가격이 오른 데다 서비스 물가도 함께 상승한 영향이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 최근 폭우·폭염 등 기상 악재가 겹치며 향후 밥상물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9.77(2020년 기준=100)로, 전월보다 0.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 4월(-0.2%)과 5월(-0.4%) 두 달 연속 하락한 뒤 3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5% 상승했다.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0.6%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세부적으로는 축산2025.07.21 14:54
[더파워 최병수 기자]7월 들어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반도체와 선박 등 일부 품목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관세청은 21일,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을 발표하며 수출이 36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8억2000만달러) 감소했고, 수입은 356억달러로 4.3%(16억1000만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16.5%), 승용차(3.9%), 선박(172.2%) 등이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17.5%), 자동차 부품(△8.4%), 무선통신기기(△16.8%) 등은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 비중은 전체의 21.9%로 전년보다 3.5%포인트 확대되며, 수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갔다.수입 부문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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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56.16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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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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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40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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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341 | ▲2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200,000 | ▲145,000 |
| 이더리움 | 3,63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80 | ▲130 |
| 메탈 | 43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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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034 | ▲8 |
| 에이다 | 333 | ▲1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190,000 | ▲100,000 |
| 비트코인캐시 | 416,300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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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032 | ▲5 |
| 퀀텀 | 1,3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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