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09:01
[더파워 이상훈 기자]하루 두 개의 감자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감자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된 구리 성분이 뇌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의과대학교 제4병원 연구진은 의학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구리 섭취량과 인지 기능 사이의 관련성을 밝혔다. 연구진은 미국 성인 2420명을 대상으로 식이 구리 섭취와 인지 기능 변화를 4년간 추적 조사했으며, 하루 평균 1.22mg의 구리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인지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중간 크기 감자 두2025.07.14 14:24
[더파워 이상훈 기자]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커피 한 잔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적정량을 지킬 경우에 한해서다.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학술지 'Journal of Multidisciplinary Healthcare'에 실린 연구에서 하루 100mg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변비 위험이 약 20% 낮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일반적인 커피 한 잔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연구팀은 1만2759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배변 패턴을 분석했으며, 적당한 카페인 섭취가 장운동을 자극해 배변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204mg을 넘기면 오히려 변비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2025.07.14 13:30
[더파워 최병수 기자]일자리를 찾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드는 이른바 '고용 미스매치'가 심화하고 있다. 고용 시장의 구조적인 한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 ‘고용24’를 통한 신규 구인 인원은 15만1천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1.2%(1만9천명) 감소했다. 이 지표는 2023년 3월 이후 28개월 연속 하락세다.반면 같은 기간 신규 구직 인원은 38만7천명으로 11.9%(4만1천명) 늘었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느는데 기업의 구인 수요는 줄면서, 구인 인원을 구직 인원으로 나눈 ‘구인배수’는 0.39로 떨어졌다.2025.07.14 10:56
[더파워 최병수 기자]고금리와 내수 부진의 이중고에 밀려 청년들이 창업을 포기하거나 문을 닫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부족 속에서 창업마저 버거워진 상황에 청년층의 경제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30세 미만 청년 사업자는 35만4,672명(월평균)으로, 1년 전보다 2만6,247명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7년 9월 이후 최대 폭 감소다. 청년 사업자 수는 코로나19 시기에도 매 분기 증가세를 이어왔지만, 작년 3분기 처음으로 1만9,400명 줄어든 데 이어 4분기(-2만1,527명)와 올해 1분기까지 연속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이는 창업보다 휴업·폐업이2025.07.14 10:52
[더파워 최병수 기자]억대 수익을 올리고도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 일부 유튜버들을 겨냥해 과세당국이 정조준에 나섰다. 국세청은 지난해에만 유튜버 21명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89억 원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방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실시한 유튜버는 총 67명에 달한다. 이들에 부과된 세액은 6년간 총 236억 원으로, 유튜버 1인당 평균 약 3억5000만 원이 부과된 셈이다. 과세는 유튜버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뿐만 아니라, 그들이 운영하는 모든 사업에서 얻은 소득까지 포함된 규모다.세무조사 대상은 매년 증2025.07.14 09:25
[더파워 이상훈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보낸 ‘관세 서한’의 시한으로 제시한 8월 1일에 실제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경고가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통해 공식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수준의 무역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상호관세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자기가 생각하기에 충분히 좋은 합의를 얻지 못하면, 관세는 진짜로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대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고 여지를 남겼다.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유럽연합(EU·30%), 멕시코(30%), 캐나다(35%) 등2025.07.14 09:08
[더파워 최병수 기자]서울 주택 매매 시장에서 아파트 거래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세사기 여파로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등 비아파트 거래는 급감하며 아파트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에서 매매 신고된 주택은 총 6만3천730건으로, 이 중 아파트가 4만5천22건(70.6%)을 차지했다. 이는 2006년 실거래가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반면, ‘빌라’로 불리는 연립·다세대 거래는 1만6천716건(26.2%)에 그쳤고, 단독·다가구 주택은 1천992건(3.1%)에 불과해 연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서울 아파트 거래 비중은 과거 2013년 65.2025.07.13 11:10
[더파워 최병수 기자]이른 폭염으로 인해 농축산물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일조량 부족과 무더위가 겹치면서 작황이 부진한 데다, 계절적 수요가 겹치면서 수박과 배추, 닭고기 등 주요 품목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1일 기준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은 1개당 2만9,115원으로 3만원에 근접했다. 1년 전보다 36.5%, 평년 대비 38.5% 높은 수준이며, 일주일 사이 22.5%나 급등했다. 수박 가격은 4일까지만 해도 2만3천원대였으나 7~8일 사이 2만56천원대를 거쳐 11일에는 2만9천원대로 뛰었다.수박값 상승은 지난달 일조량 감소로 생육이 늦어진 가운데, 무더위로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2025.07.11 09:33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율 관세 부과 선언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우량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관세 불확실성보다는 실적과 기술주 기대감에 집중하는 분위기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2.34포인트(0.43%) 오른 44,650.6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20포인트(0.27%) 오른 6,280.46을, 나스닥종합지수는 19.33포인트(0.09%) 오른 20,630.67을 기록하며 각각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우량주 강세가 뚜렷했2025.07.11 09:28
[더파워 최병수 기자]7월 수출이 반도체·자동차·선박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관세청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1∼10일 수출액은 19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8.5일이었으며, 이에 따른 일평균 수출액은 22억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다.수출은 6월(-0.2%) 감소 전환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올해 들어 1월과 5월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에 수출은 전년보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2.8% 늘어나며 전체 수출의 19.7%를 차지했고, 자동차(13.3%), 선박(134.9%) 수출도 두 자릿수 증2025.07.11 08:50
[더파워 최병수 기자]내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월 환산 기준(209시간) 215만6,88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최저임금 심의·의결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등 23명의 합의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했다. 2008년 이후 17년 만에 이뤄진 노사공 합의이자, 1988년 제도 도입 이후 8번째 합의 결정이다.이번 인상률 2.9%는 올해(1.7%)와 비교해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에선 김대중 정부(2.7%) 다음으로 낮다. 예컨대 문재인 정부는 16.4%, 박근혜 정부는 7.2%, 윤석열 정부 첫해는 5.0% 인2025.07.10 10:52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세계 상장사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 달러(약 5,500조 원)를 넘어서며 글로벌 증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한때 전일 대비 2.5% 오른 164.42달러까지 오르며 시총 4조169억 달러를 기록했다. 종가는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162.88달러(전일 대비 1.8% 상승)에 마감하며 시총 3조9,720억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비록 마감 기준 4조 달러선을 지키진 못했지만, 장중 4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엔비디아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시총 4조 달러 고지를 밟은 기업으로 기록됐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56.16 | ▼14.65 |
| 코스닥 | 856.94 | ▲7.14 |
| 코스피200 | 1,084.90 | ▼3.2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194,000 | ▲81,000 |
| 비트코인캐시 | 416,600 | ▲1,800 |
| 이더리움 | 3,630,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00 | ▲130 |
| 리플 | 2,031 | ▲3 |
| 퀀텀 | 1,341 | ▲2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200,000 | ▲145,000 |
| 이더리움 | 3,63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80 | ▲130 |
| 메탈 | 433 | ▲2 |
| 리스크 | 381 | ▲2 |
| 리플 | 2,034 | ▲8 |
| 에이다 | 333 | ▲1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190,000 | ▲100,000 |
| 비트코인캐시 | 416,300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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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390 | ▲160 |
| 리플 | 2,03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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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7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