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12:27
[더파워 유연수 기자]세계 조선·건설기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HD현대가 203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 비전을 내놨다. HD현대는 3∼4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오일뱅크 등 계열사 사장단과 주요 경영진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선 발주 사이클 둔화,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및 현지화 정책 강화, 주력 사업에서의 중국 등 경쟁기업 추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HD현대는 조선·건설기계·에너지·신사업 등 전 사업2025.12.04 12:21
[더파워 유연수 기자]글로벌 전력 설비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에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완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 내 부산 사업장에서 초고압 변압기 2생산동 준공식을 열고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부산 2생산동은 총 100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8059㎡(5463평) 규모로 증설됐다. 1생산동과 비교해 연면적은 1.3배, 생산능력(CAPA)은 2.3배 수준으로, 준공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2025.12.04 11:22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방산 수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방산업체들이 연구개발과 수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체 무기체계를 직접 보유하는 길이 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구개발(R&D)과 수출·마케팅용으로 활용할 K9A1 자주포를 자체 보유 장비로 제작해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3사업장에서 출하했으며, 국내 방산업체가 수출·개조 개발 목적의 무기체계를 자사 명의로 보유하는 첫 사례라고 4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하된 K9A1 자주포는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처음 전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방산업체들은 해외·국내 전시회 참가나 성능 개량, 연구개발을 위해 군에2025.12.04 09:52
[더파워 유연수 기자]인공지능 확산으로 영상보안 관제·인프라 전반에 구조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내년 시장을 이끌 핵심 화두가 ‘AI 협업’과 ‘지속가능성’으로 모아지고 있다. 한화비전은 4일 내년 영상보안 산업을 규정할 5대 트렌드로 AI 에이전트와의 협업, 지능형 디지털 트윈,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지속가능한 보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AI 기술이 선택이 아닌 전제 조건이 되면서 관제실의 업무 흐름도 달라지고 있다. 한화비전이 첫 번째 키워드로 꼽은 ‘AI 에이전트’는 현장 영상과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초기 대응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관제 요원에게 최적의 후속 조치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2025.12.04 09:36
[더파워 유연수 기자]가전 설치와 함께 주변 가구장까지 한 번에 시공해주는 맞춤형 리폼 서비스가 생활 공간 전반으로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는 고객이 새로 구매했거나 이미 보유한 삼성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다. 삼성전자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가 시공을 맡으며, 냉장고·오븐 등 주방가전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시범 운영한 가구장 리폼 서비스가 이용 고객 증가에 힘입어 정식 서비스로 확대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9~11월 월별 이용2025.12.04 09:34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업들의 ESG 경영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KCC가 지속가능성보고서로 10년 넘게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비재무 정보 공시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KCC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제조 부문 우수 보고서에 선정되며 11년 연속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GRI(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 기준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보고서를 심사해 제조·서비스·금융 등 부문별 우수 보고서를 선정한다. KCC의 이번 수상은2025.12.03 16:55
[더파워 유연수 기자]글로벌 제약 공급망에서 ESG 경영 수준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유한양행 자회사인 원료의약품 CDMO 기업 유한화학이 국제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유한화학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올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메달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에코바디스 평가는 전 세계 10만여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지표로, 플래티넘 등급은 상위 1%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단계다. 유한화학의 플래티넘 획득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협력사 선정 및 유지 과정에서 활용하는 ESG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의 경영 체2025.12.03 16:35
[더파워 유연수 기자]다중이용시설의 얼음 수요 증가에 대응한 고용량 제품이 나왔다. 코웨이는 3일 얼음 성능을 극대화한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코웨이에 따르면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는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의 얼음 저장용량과 일일 제빙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얼음 저장고 용량은 5.2㎏로 넉넉하게 설계됐고, 일일 제빙량은 기존 제품보다 약 94% 늘어난 20㎏으로 하루 최대 약 1659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12분마다 새로운 얼음을 만들어내는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31%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한다.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물과 얼음을 받2025.12.03 16:29
[더파워 유연수 기자]겨울 한파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효성은 3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과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효성이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10㎏ 김장김치 1500박스와 20㎏ 쌀 500포다. 김치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쌀은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구매해 나눔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효성은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 2007년부터 '사랑의 김장 김치'를 마포구청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기적인 지원으로 겨울철 식료품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혹한2025.12.03 15:14
[더파워 최민영 기자]효성이 3일,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10kg 김장김치 1,500박스와 20kg 쌀 500포대다. 김치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쌀은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구매했다. 효성은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2006년부터 쌀을, 2007년부터 김치를 매년 마포구청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효성은 혹한기를 앞두고 아현동주민센터와 서울남부보훈지청에도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현동주민센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햄, 참치 세트를, 서울남부보훈지청에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팥죽, 호박죽 세트를 지원한다. 한편, 효성 임직2025.12.03 11:01
[더파워 최민영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이달 1일(월)부터 5일(금)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K-유통 채널 탐방, 현지 전문가 특강 등 글로벌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 대학대전’의 일환이다. 대학 강의와 라방 실습에서 나아가 채용까지 연계하는 교육 과정으로, 최종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현지 유통시장을 탐방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팀(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비, 숙박비, 체류비 등 전액을 지원하고, K-유통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로 꼽히는 ‘2025.12.02 14:28
[더파워 유연수 기자]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케이블·변전설비 진단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은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ARMOUR+’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서비스를 본격 사업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ARMOUR+ 플랫폼 내 케이블 진단 솔루션 공동 개발완료 보고회’를 열고, 통합 솔루션의 주요 기능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전력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개발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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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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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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