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10:16
[더파워 유연수 기자]세대별로 가장 자주 실행하는 교통 앱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5122만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연령대별 1인당 평균 실행 횟수가 가장 많은 교통 앱은 20세 미만에서 카카오버스가 65.9회로 1위를 기록했다. 20대는 네이버지도가 월 119.3회로 가장 높았고, 30대부터는 티맵이 우세했다. 30대 티맵은 월 100.2회, 40·50대는 102.3회, 60세 이상에서도 70회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연령대별 2위 앱은 △20세 미만 카카오맵(44.3회) △20대 티맵(88.7회) △30대 네이버지도(85.6회) △40·50대 카카오버스(64.6회) △60세2025.11.26 10:09
[더파워 유연수 기자]전력 인프라 투자를 확대 중인 LS가 LS전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는 지난 25일 LS전선 보통주 169만4915주를 주당 8만8500원에 취득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LS는 이번 출자를 통해 총 7727억8000만원을 LS전선에 투입하게 되며, 이에 따라 LS의 LS전선 지분율은 92.31%에서 92.52%로 상승한다. 회사는 차입이 아닌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를 확대해 미래 성장성과 주주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출자는 LS전선이 지난달 29일 밝힌 유상증자 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달 자금은 미국2025.11.25 16: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외부 제약사로부터 받은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이라고 발표한 건이 실제로는 계열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물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7028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며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수주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당시 연 누적 수주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기조를 부각했다.문제는 당시 공개된 계약 상대가 외부 제약사가 아니라 100% 연결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였다는 점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시장에서는 내부 물량을 대형 신규 수주처럼 포장한 것2025.11.25 13:58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내년도 사업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기반 리더십 중심의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25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 마스터 등 총 16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올해 승진 인원이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으로, 지난해 137명 대비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AI·로봇·반도체 등 전략사업에서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중용하고, 젊은 기술 리더 발탁을 강화해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는 입장이다.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션 크리티컬 분야의 전문2025.11.25 13:54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며 경기 회복세를 이끄는 가운데, SK그룹 수출도 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SK그룹은 올해 들어 반도체 중심의 수출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SK그룹에 따르면 3분기까지 누적 수출액은 87.8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3.7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현 추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수출은 지난해 102.5조원을 넘어 120조원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이번 성장세의 핵심은 SK하이닉스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SK하이닉스는 올해2025.11.25 13:43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LS그룹이 2026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LS그룹은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키며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그룹은 효율화와 안정화를 우선하면서도 전기차 소재·전력·AI 등 미래 성장 분야의 성과 확대를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사업 성과 가속화와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이번 인사에서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대표는 지난해 취임 이후 귀금속 매출 증가2025.11.25 13:34
[더파워 유연수 기자]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확대에 나선 코웨이가 비렉스(BEREX) 브랜드 의료기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코웨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마사지 베드 형태로 구성된 의료기기 라인업으로, ▲코어셋 ▲마사지셋 ▲리클라이닝 코어셋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등 총 네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전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개인용 온열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으며, 추간판탈출증(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신제품 4종은 척추 마사지 기반의 온열 시스템과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춘 다양2025.11.25 11:04
[더파워 유연수 기자]청년세대의 시선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문제를 다루는 대학 언론인의 취재·보도를 장려하기 위한 공모전이 마무리됐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24일 프레스센터에서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하고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청년 우울·불안, 자살 유족 지원, 은둔·고립 청년, 이주노동자 문제, 마약과 자살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취재한 대학신문 기사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언론·학계·자살예방 분야 전문가와 인신윤위 모니터링위원단이 참여해 취재 충실성, 기사 구성, 자료 활용, 심의규정 준수 여부를2025.11.25 09:49
[더파워 유연수 기자]건축·인테리어 업계가 고급 친환경 바닥재 수요 확대에 주목하는 가운데,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신제품 체험 행사를 열었다. 홈씨씨는 지난 22일 수원점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을 소개하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행사에는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반려동물 분야 인플루언서와 일반 고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의 질감과 색감을 구현한 디자인을 비롯해 보행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한 포레스톤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현장에서는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요가 강사 박소리와 요가 인플루언서 5인이 포레스톤 위에서 요가 퍼포먼스2025.11.25 08:58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국만 기업의 자산·매출규모가 커질수록 새로운 규제가 단계적으로 누적되는 이른바 ‘성장 페널티’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주요국의 기업규모별 규제 체계를 비교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 규제 구조의 특수성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주요국은 ‘규모’ 아닌 법적 지위·시장행위 기준대한상공회의소와 김영주 부산대 교수팀은 ‘K성장 시리즈(8): 주요국의 기업규모별 규제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상법·자본시장법·공정거래법·외부감사법 등 주요 경제법 전반이 자산총액·매출액·종업원 수와 같은 정량 기준을 중심으로 규제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2025.11.24 13:48
[더파워 유연수 기자]주주 이익 침해 논란이 제기된 태광산업의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계획이 철회됐다. 태광산업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기초 교환사채(EB) 발행을 전면 철회했다고 밝혔다.태광산업은 지난 6월27일 자사주 전량(지분율 24.41%)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했지만, 이후 발행 조건을 둘러싼 시장 반발이 이어졌다. 교환권 행사 시 사실상 3자 배정 유상증자와 같은 효과가 발생해 기존 주주 이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대표적이었다. 태광산업 2대 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사들의 위법행위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금융감독원 역시 신고서에 발행 상대2025.11.24 13:22
[더파워 유연수 기자]SPC그룹은 계열사 파리크라상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분할안을 의결하고 임직원 안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물적 분할은 지분 구조상 지주사 역할을 하는 파리크라상의 기능을 사업 부문과 투자·관리 부문으로 분리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파리크라상은 연내 물적 분할을 최종 승인받기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파리크라상은 이와 함께 100% 자회사인 SPC에 대한 합병 절차도 병행한다. SPC는 그룹 계열사로부터 위탁받아 컴플라이언스, 법무, 홍보 등 공통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합병|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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