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3:41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가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3개 부문에서 ‘2025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1위를 차지하며 생활환경 가전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코웨이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스탁과 연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우수한 경영 성과를 보여준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브랜드 선호도, 구입 가능성,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수를 산정한다.코웨이는 이번 선정으로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2025.11.27 13:36
[더파워 이설아 기자]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이랜드복지재단과 분당우리교회의 민간 협력 모델이 한층 고도화된다.이랜드복지재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우리교회와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열렸으며, 두 기관은 지난 5년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더 효율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랜드복지재단과 분당우리교회는 2021년 첫 협약 이후 현재까지 총 203가정에 약 4억1천만원 규모의 긴급지원을 연계했다. 공공복지 제도만으로는 지원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교회와 복지기관이2025.11.27 10:33
[더파워 유연수 기자]홈플러스 매각 본입찰이 무산되면서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 논란과 함께 노동자·납품업체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이 공적 구조조정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유암코 등 공적 구조조정 회사를 통한 채무 조정과 유통 전문기업 인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김병기 원내대표는 “MBK와 홈플러스에만 맡겨서는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며 “30만명의 생계가 벼랑 끝에 섰고, 매장은 텅 비고 협력·납품업체는 연쇄 부도 위기에 놓였다.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과 해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5.11.27 10:00
[더파워 유연수 기자]장애 아동의 긴급 의료비 지원을 위한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참여 계열사를 넓히며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그룹 유통·서비스 부문 통합 사회공헌 활동인 ‘월간 한 모금’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월간 한 모금’은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해 9월 시작한 사업으로, 저소득 장애 아동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한화비전과 아워홈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범위는 기계 부문까지 확대됐다. 한화 기계·유통·서비스 4개사는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프로그램은 치료 시기를 놓2025.11.27 09:54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수소 기술 기업들이 차세대 분산전원 시장 대응을 위해 손잡았다. HD하이드로젠은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퓨얼셀과 함께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력 공급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연료전지와 수소엔진 기술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연료전지는 무소음·무진동·저탄소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수소엔진은 탄소 배출 없이 기동성과 출력 대응력이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어 두 기술의 조합은 전력 수요 변동성 대응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3사는 이 같은 특성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전력 공급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해외 시2025.11.27 09:51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샘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내외 주요 시상기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ESG 경영 수준을 인정받았다. 한샘은 해당 보고서가 국내외 여러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한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수상했으며,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와 ‘인스파이어 어워즈’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더불어 글로벌 100대 보고서(Global Top 100)에도 선정되며 국제적 경쟁력을 확인했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속가능성 평가 행사로, 한샘2025.11.27 09:21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산 발사체 누리호가 야간 발사에서 위성 13기를 목표 궤도에 올리며 수송 능력을 재확인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누리호는 이날 새벽 1시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해 예정된 비행 시퀀스를 모두 정상적으로 수행했다. 발사체 비행정보(텔레메트리) 초기 분석 결과 1·2·3단 엔진 연소와 페어링 분리 과정이 계획대로 진행됐으며, 고도 600㎞대 진입 후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순차적으로 분리해 임무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발사 약 40분 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첫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 전개 등 상2025.11.26 15:17
[더파워 이경호 기자] 헬리녹스가 2022년 이후 해외 자회사 두 곳을 몇 년간 투자자산으로만 처리하다가, 2024년에 들어서야 연결재무제표에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헬리녹스 2022·2023년 재무제표와 2024년 연결재무제표를 종합하면, 일본 법인 Helinox Japan INC와 Helinox Pacific Pte. Ltd의 회계 처리 방식이 3년 사이 크게 바뀌었지만 그 이유와 시점은 공시만으로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먼저 2022년과 2023년 재무제표 주석을 보면 Helinox Japan INC와 Helinox Pacific Pte. Ltd는 모두 지분율 100%로 기재돼 있다. 두 회사는 재무제표 주석 4번 ‘매도가능증권’ 항목에 편입돼 있고, 같은 주석에서2025.11.26 14:19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한 북미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6일 미국 초대형 민간 전력 유틸리티 회사(IOU)와 4598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동남부 지역에 조성되는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이 될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 52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제공한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다.이번 수주는 LS일렉트릭이 체결한 단일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다. 기존 주력 공급 라인이었던 115kV·354kV급을 넘어 525kV급으로 고도화하며 송전·배전 분야 레퍼런스를 동시에 강화2025.11.26 14:09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기 ‘비렉스(BEREX) 마사지셋·코어셋’을 출시하고 광고 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코웨이는 차승원이 지닌 품격·신뢰·꾸준한 자기관리 이미지가 비렉스 신제품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비렉스 의료기기 신제품의 기술력과 신뢰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규 광고는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되며, 코웨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렉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을 보다 주목도 있게 알리고자 차승원2025.11.26 14:02
[더파워 유연수 기자]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각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됐다. KCC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현장의 시각안전 환경 조성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MOU는 이날 KCC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KCC 백창기 부사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 등이 참석해 색채 기반 안전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KCC와 공단은 설비가 복잡하고 작업 환경 변화가 빠른 산업현장에서 시인성 확보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보고, 고령자·외국인 노동자 등 산재취약 계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측2025.11.26 13:58
[더파워 유연수 기자]AI 인프라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액침냉각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 프로젝트가 대학 연구 현장에서 시작된다. HD현대오일뱅크는 26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액침냉각 시스템 운영업체 데이터빈과 ‘인공지능 인프라 액침냉각 실증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공랭식으로 운영되던 서울대 AI 연구실 서버에서 발생한 팬 소음과 내부 온도 상승 문제가 연구 활동에 지장을 주면서 추진됐다. 서울대는 AI 연구가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HD현대오일뱅크는 자사의 액침냉각 기술을 적용해 2026년 초부터 기존 서버를 액침냉각 방식으로 전환해 테스트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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