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3:20
[더파워 유연수 기자]김민석 국무총리가 인공지능(AI)이 우리 경제의 혁신을 촉진할 성장 엔진이자 국가 대전환의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의 AI 전략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김 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AI 시대를 열기 위한 투자 확대와 성장 토대 구축에 정부가 매진하고 있다”며 “모두를 위한 AI라는 비전 아래 혁신의 성과가 골고루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최근 정부가 오픈AI,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점을 언급하며 “내년 예산안에는 인공지능 3대 강국 전환의 마중물이 될 10조원 규모의 예산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2025.11.24 13:15
[더파워 유연수 기자]HD현대가 2조원대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따내며 2007년 조선업 수퍼사이클 이후 18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400TEU급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계약 금액은 2조1300억원 규모다.이번 계약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사양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으로, LNG 이중연료 엔진과 기존 대비 약 50% 확대된 연료탱크를 탑재해 운항 효율을 높였다. 선박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에서 각각 2척, 6척이 건조되며 오는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HD현대는 이번 수주로 글로벌 물동2025.11.24 10:39
[더파워 유연수 기자]LS전선이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00kV 90℃(고온형) HVDC 케이블을 적용하며 공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동해안-신가평’ 구간은 동해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전달하는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의 1단계 구간으로,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꼽힌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케이블은 기존 70℃ 제품 대비 도체 허용 온도를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까지 확장할 수 있는 고사양 제품으로, 지난 6월 한국전력의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LS전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저·지중 HVDC 케이블 사업 수행 경험2025.11.24 09:57
[더파워 유연수 기자]광고 심의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지난 21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025 AI를 활용한 광고 심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도입이 광고심의 업무 효율화, 데이터 정확성 향상, 소비자 보호 강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재현 대진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승철 이화여대 교수, 유희승 성균관대 연구원, 안세현 커브길 대표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첫 번째 발제에서 유승철 교수는 ‘AI 시대의 광고 심의’를 주제로 AI 광고심의의 이론적 배경과 해외 5개국 사례를 비교·분석해 정2025.11.21 14:01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반도체(DS)와 세트(DX) 양축을 중심으로 한 2인 대표이사 체제를 확립하며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의 인사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인사로 전영현 부회장은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을 유지하되 SAIT(삼성종합기술원) 원장 직책을 내려놓는다. SAIT 원장에는 박홍근 사장이 신규 보임됐다. 박 사장은 1999년 하버드대 교수로 임용된 이후 25년 이상 화학·물리·전자 등 기초과학·공학 분야를 이끌어온 글로벌 석학으로, 향후 양자컴퓨팅·뉴로모픽반도체 등 미래 디바이스 연구를 총괄한다. 입사는 2026년 1월 12025.11.21 09:28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는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시작한 문화예술 기반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현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물빛소리 합창단은 동요와 대중가요로 구성된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공연 사이에는 박화영 합창단원이 진행한 장애 공감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지원 방법을 배우고, 점자유도블록의 종류와 역할 등 보행 환경 전반을 익히며 장애를2025.11.21 09:26
[더파워 유연수 기자]KCC글라스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네 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CC글라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로, 실제 제품 사용자 의견과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하는 국내 대표 품질 지표다.KCC글라스는 ▲PVC 바닥재 16년 연속 ▲저방사유리(코팅유리) 9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신설된 판유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총 4관왕을 달성했다.KCC글라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홈씨씨(HOMEC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2025.11.20 11:59
[더파워 유연수 기자]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하고 팜유 정제공장을 준공하며 팜 종자 개발부터 정제·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팜유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삼푸르나 아그로의 지분을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팜 사업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투자로, 공시일 환율 기준 한화 약 1조3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서울 면적의 2배가 넘는 12만8000헥타르의 농장을 신규 확보하며, 기존 파푸아 농장을 포함해 총 15만헥타르의 영농 기반을 갖추게 됐2025.11.20 11:55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탄소 소재 산업 전시회인 ‘카본 코리아 2025’에서 HS효성첨단소재가 기술 성과를 인정받았다. HS효성첨단소재는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5’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행사 첫날 진행된 대통령 표창 시상식에서는 HS효성그룹 연구기술 조직인 HS효성 종합기술원의 김철 전무가 탄소섬유 융복합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김철 전무는 초고강도·중탄성 탄소섬유 상용화를 이끌고, 고탄성 섬유 개발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철 전무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HS효성첨단소재와 연구진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탄소 소재2025.11.20 11:49
[더파워 유연수 기자]동원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주요 상장사가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동원산업은 환경 A등급, 사회 A+등급을 받았으며 지배구조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B+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는 주주 대상 의결권 행사 안내 강화, 이사회 운영 정보 공개 확대 등 지배구조 개선 조치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 실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해왔다.동원그룹은 사2025.11.20 11:24
[더파워 유연수 기자]연말 시즌을 앞두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경쟁이 강화되는 가운데 KT&G는 20일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KT&G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그라데이션 로즈 컬러의 패키지와 톤다운된 장밋빛 외관을 적용해 연말 시즌에 맞춘 디자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품은 미니멀한 색감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외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은 KT&G의 온라인 직영 판매처 ‘릴 스토어’, ‘네이버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개 지점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전국 1007개 ‘릴 스테이션’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2025.11.20 09:03
[더파워 유연수 기자]AI 전환이 기업 생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제조기업 상당수가 비용 부담·인재 부족·성과 불확실성 등 ‘3중고’에 막혀 여전히 도입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제조기업 50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의 AI 전환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러한 현실을 19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제조기업의 82.3%가 생산·물류·운영 과정에서 AI 솔루션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대기업의 활용률은 49.2%였으나, 중소기업은 4.2%에 그쳐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AI 투자비용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은 73.6%에 달했으며, 중소기업(79.7%)이 대기업(57.1%)보다 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63.22 | ▼161.81 |
| 코스닥 | 1,143.48 | ▼20.90 |
| 코스피200 | 862.37 | ▼26.2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600,000 | ▲275,000 |
| 비트코인캐시 | 677,000 | ▲3,000 |
| 이더리움 | 3,153,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80 | ▼70 |
| 리플 | 2,131 | ▲2 |
| 퀀텀 | 1,304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490,000 | ▲110,000 |
| 이더리움 | 3,153,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80 | ▼70 |
| 메탈 | 406 | 0 |
| 리스크 | 190 | 0 |
| 리플 | 2,132 | ▲1 |
| 에이다 | 394 | ▼1 |
| 스팀 | 89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510,000 | ▲190,000 |
| 비트코인캐시 | 679,000 | ▲6,000 |
| 이더리움 | 3,155,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20 | ▲10 |
| 리플 | 2,131 | ▲2 |
| 퀀텀 | 1,353 | 0 |
| 이오타 | 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