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13:56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을 이끌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연구개발부터 IT까지 6개 부문에서 총 92개 채용 공고를 낸다.현대차는 오는 9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부문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다.현대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 부문을 대상으로 신입 인력을 모집한다. 특히 SDV와 AI,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과 연계된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지원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는 9월2026.08.21 10:00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 끝에 10년 만의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오전·오후조가 각각 8시간씩 파업하면서 울산·전주·아산공장의 생산라인은 21일 하루 동안 총 16시간 가동을 멈춘다.21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8시간 전면파업 지침을 내렸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파업에 나선 것은 2016년 임금협상 이후 10년 만이다.평소 오전 6시 45분부터 근무하는 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이날 출근하지 않았고,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하는 오후조 역시 출근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하루 종일 멈추며 생산직2026.08.20 16:16
[더파워 이설아 기자]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를 공개했다. 123.5kWh 대용량 배터리와 최고출력 490kW의 구동계를 비롯해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도어와 루프 에어백 등 신규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V90 네오룬’과 ‘GV90’를 처음 공개했다.GV90는 2024년 선보인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최상위 전동화 모델이다. 플래그십 전용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을 바탕으로 공간과 주행 성능, 승차감, 전동화 기술을 결합했다.정의선2026.08.19 15:21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구몬학습과 함께 수소를 주제로 한 창작 공모전을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유·초등생 중심으로 진행했던 참가 범위를 성인까지 넓히고 그림과 동시, 산문을 통해 수소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현대차그룹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그리고 수소’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분야는 유아부·초등부 그림, 초등부 동시, 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산문 등 모두 6개로 나뉜다.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넓혔다.2026.08.14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차그룹이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를 의료 서비스에 투입한다.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에서 차량이 주거단지와 쇼핑몰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진료 모델을 실증하고 향후 다른 아세안 국가로 확대 가능성을 살핀다.현대차그룹은 14일 기아 PV5 카고 롱을 의료용으로 개조한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활용해 올해 말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IIAS)에서 해당 차량을 공개했다.PV5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 내부에는 환자용 접이식 침대와 의료용 의자, 심전도 검사 기구 등2026.08.05 14:01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8세대 아반떼의 가격을 2398만원부터 책정하고 5일 계약을 시작했다. 차체 크기를 키우고 기본 트림부터 대형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10개 에어백 등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넣었다.현대차는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를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가솔린 2.0 모델 가격은 모던 2398만원, 프리미엄 2771만원, 인스퍼레이션 3152만원이다.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3042만원, 프리미엄 3361만원, 인스퍼레이션 3699만원이다. 하이브리드 가격은 세제 혜택을 적용하기 전 기준으로, 최종 판매가격은 친환경차 고시 이후 공개된다.신형 아반2026.08.04 15:15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차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이오닉 9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볼보의 플래그십 전기 SUV EX90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넓은 실내와 공간 활용성, 직관적인 조작 방식, 가속 성능과 승차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전동화 럭셔리 SUV 비교평가에서 총점 572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비교 대상인 볼보 EX90 트윈모터 사륜구동 모델은 555점을 받았다. 아이오닉 9이 17점 차로 앞섰다.평가는 차체와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아이오닉 9은 이 가운데 차2026.08.03 13:48
[더파워 이설아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 공략을 앞두고 튀르키예 생산 현장을 찾았다. 현대차는 이달 중순 첫 유럽 B세그먼트 전기차 ‘아이오닉 3’ 양산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연간 4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다.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7월 30일 튀르키예 이즈미트에 있는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아이오닉 3 생산 준비와 품질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정 회장은 차체 생산부터 조립 공정까지 양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지 임직원들과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아이오닉 3에 탑재되는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어셈블리 공장도 찾았다.정 회장은 “양산 초기부터2026.07.31 14:45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 야간 순찰에 활용할 전기차 2대를 현지 한인회에 기증한다. 교민들이 자체적으로 부담해 온 순찰 운영비를 줄이고 한인 상권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5를 각각 1대씩 칠레 한인회에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량은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야간 순찰에 투입될 예정이다.한국의 거리는 한류 확산과 함께 현지 방문객이 늘어난 지역이다. 지난 7월 14일 교민사회의 노력으로 공식 거리 명칭이 지정되면서 향후 유동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칠레 한인회는 그동안2026.07.30 10:21
[더파워 이설아 기자]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현지 생산과 저가 차량을 앞세워 브라질 시장을 파고드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에탄올 혼합연료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수소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30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정의선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찾아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했다.정 회장은 먼저 공장 부지 안에 있는 중남미권역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현지 특화 차량 개발 현황을 살폈다. 2016년 설립된 이 센터는 차량 인증과 법규 대응에서 출발해 브라질과 중남미 시장에 맞춘 차량·파워트레인2026.07.24 15:16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을 동시에 기록했다. 다만 미국 자동차 관세와 인센티브 확대,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기아는 24일 주주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기업 설명회(IR)를 열고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의 2분기 연결 기준 판매 대수는 도매 기준 85만1639대였다. 매출은 33조370억원, 영업이익은 2조6285억원으로 집계됐다.세전이익은 3조681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3278억원이다. 판매 대수와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판매 대수는 4.5%, 매출은 12.6%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2026.07.23 17:15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판매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품 공급 차질 여파가 겹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0% 넘게 줄었다.현대차는 23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6년 2분기 매출 49조2153억원, 영업이익 2조85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경상이익은 3조6457억원, 당기순이익은 비지배지분을 포함해 2조888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5.8%를 기록했다.2분기 도매 판매는 99만1885대였다. 전년 동기 대비 6.9% 줄어든 규모다.판매량이 줄었는데도 매출이 늘어난 배경에는 하이브리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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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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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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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2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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