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5:49
[더파워 유연수 기자]지난해 국내 신차 시장이 친환경차와 수입차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체 등록 대수가 소폭 늘고, SUV·대형차·픽업트럭 수요가 뚜렷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는 6일 2025년 신차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신차 등록대수가 168만8007대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고 밝혔다.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신차 등록은 승용차 151만2917대, 상용차 17만5090대로 집계됐다. 승용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반면 상용은 12.1% 감소했다. 월별로는 9월(15만5849대)과 4월(15만2518대)에 등록이 집중됐고, 1·8·10월에는 12만대 초반 수준에 그치며 계절 요인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연료별2026.01.05 13:19
[더파워 유연수 기자]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주도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신년 온라인 행사를 통해 체질 개선과 AI 내재화를 축으로 한 새해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신년회 영상을 사전 녹화해 전 세계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2026년 경영 방향과 미래 준비 구상을 설명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신년회는 정의선 회장의 새해 메시지에 이어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룹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분절, 무역 갈등 심화에 더해 AI를 중심으로 한 기2025.12.29 14:33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업체 서버가 해킹을 당해 임직원 개인정보 3만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대한항공은 기내식 협력사 케이씨앤디(KC&D)서비스가 최근 외부 해커그룹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자사 임직원 일부의 성명,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약3만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고로 인해 고객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KC&D서비스는 2020년 대한항공에서 기내식 및 기내 판매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운영 중인 회사로, 분리 당시 서버에 저장돼 있던 대한항공 임직원 전사적자원관리(ERP) 정보가 이번 해2025.12.22 14:46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 승인 조건으로 부과된 국제선 좌석 공급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두 회사가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서 좌석 수를 과도하게 축소했다며 이행강제금 64억6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024년 12월12일부터 2025년 3월28일까지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공급한 좌석 수는 2019년 같은 기간의 69.5% 수준으로, 기업결합 승인 시 부과된 '2019년 대비 공급 좌석수 90% 미만 축소 금지' 기준에 20.5%포인트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대한항공에 58억8000만원, 아시아나항공에 5억8000만원의2025.12.12 13:34
[더파워 유연수 기자]현대자동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인 아이오닉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 차종을 제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품성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9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최근 실시한 전동화 SUV 비교 평가에서 BMW·볼보·폴스타의 전기차를 상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 산업 본고장인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자이퉁'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이 큰 매체로, 해당 평가 결과는 신차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9과 BMW 'iX', 볼보 'EX90', 폴스타 '폴스타3' 등 4개 모델을 대2025.12.05 14:03
[더파워 유연수 기자]현대자동차그룹과 프랑스 수소에너지 기업 에어리퀴드가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사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에어리퀴드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CEO 총회 기간 중 체결됐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켄 라미레즈 부사장과 에어리퀴드 그룹의 프랑수아 자코브 회장, 수소 에너지 부문 에르윈 펜포니스 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양사는 한국2025.12.05 13:58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개하며 대규모 기념 행사를 열었다. 기아는 5일 비전스퀘어에서 80년 사사와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공개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 행사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남희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등 외빈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기아 송호성 사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창업 이후 80년간의 브랜드 변천사를 집약한 사사 ‘기아 80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두 바퀴 자전거 생산에서 시작해 승용차·전기차·PBV까지 이어진 기아의 성장사가 담겼으며, 김철호 창업자의 기술2025.11.28 15:05
[더파워 유연수 기자]전기차 배터리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에 대규모 배터리 연구·실증 전담 기지를 세운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열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안성 배터리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7000㎡, 연면적 약 11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현대차·기아는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곳은 차량 요구조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고난도 실증 환경에서 배터리 설계·공정 기술을 통합 검증하는 그룹 최초의2025.11.28 14:43
[더파워 유연수 기자]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계해 활용하는 V2G(Vehicle to Grid) 기술을 제주에서 국내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와 체결한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오는 12월 초부터 V2G 시범 서비스 참여 고객을 모집하고 12월 말 제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V2G는 전용 양방향 충전기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에 전력을 충전할 뿐 아니라, 전력 수요가 높을 때 전기차에 저장된 전력을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 전력 저장장치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전기차·충전기·전력망이 서로 통신하면서 전력 수요·공급 상황과 전력 가격 등을 종2025.11.21 14:05
[더파워 유연수 기자]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에서 ‘2만5천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캐스퍼 일렉트릭의 이번 수상은 경쟁이 치열한 독일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5 등으로 중형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데 이어, 소형 전기차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략이 유럽에서 성과를 보이고2025.11.17 14:18
[더파워 유연수 기자]자동차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17일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및 부품 협력사들과 ‘공급망 탄소 감축 상생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차·기아가 추진해온 공급망 탄소저감 활동을 확대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저탄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두 회사는 협력사의 중장기 탄소감축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설비 도입·역량 강화가 가능하도록 ‘탄소저감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급망 전반의 자발적 감축을 촉진하고 하위 공급망까지 저탄소 전환을 확산시키2025.11.17 10:18
[더파워 유연수 기자]현대차그룹은 17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5년간 집행한 89조1000억원보다 36조1000억원 많은 금액으로,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연평균 투자액은 25조원을 넘으며 기존보다 40%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획은 AI·로보틱스·수소 등 미래 핵심 사업과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집행된다. 분야별로는 △AI·SDV·전동화·로보틱스·수소 등 미래 신사업에 50조5000억원 △모빌리티 R&D 경쟁력 강화에 38조5000억원 △경상투자에 36조2000억원이 투입된다.그룹은 우선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페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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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668.05 | ▲1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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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298 | 0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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