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5:01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차량 10만7158대가 화재 발생 가능성 등 제작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5일 3개사가 제작·수입·판매한 37개 차종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3만7690대가 대상이다. 국토부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고전압배터리 문제 발생 시 사전에 감지하지 못할 수 있고, 이 경우 고전압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정조치는 2월27일부터 시작된다.기아는 니로 전기차 1590대가 리콜 대상이다. 국토부는 현대차 사례와 마찬가지로 배터리관리시스템2026.02.09 11:25
[더파워 이설아 기자]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제주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착륙한 뒤 타이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북쪽 활주로가 한때 폐쇄됐다. 9일 타오위안 공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주도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87편은 지난 8일 오후 3시52분께 타오위안 공항 북쪽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우측 랜딩기어 타이어 1개가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기는 착륙 뒤 A2 주기장으로 이동해 오후 3시54분께 완전히 정지했으며, 기체 파손이나 탑승객·승무원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다만 사고 직후 공항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북쪽 활주로 이착륙을 즉시 중단하고 남쪽 활주로만 사용하는 단일 활주로 체제로 전환했다. 공항2026.01.29 15:53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난해 미국 관세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가 늘며 현대차 실적이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제시한 연간 매출액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실적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2025년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2025년 4분기 실적은 도매 판매 103만3043대2026.01.19 16: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미성년자 자녀들 소유 회사인 HS효성오토웍스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현상 부회장이 지배회사를 동원해 자녀들에게 부를 대물림 하고 있다는 비난을 쏟아내는 모습이다.오너 배당금은 빚으로 남기면서 오너 자녀들 회사에는 현금배당조현상 부회장 일가의 가족회사 에이에스씨(ASC)는 지난해 말 처음으로 배당(657억원 규모)을 실시했다. HS효성 수입차 관련 계열사들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ASC의 최대주주는 조 부회장(77.92%), 2대주주는 HS효성오토웍스(20.92%)다. 약 145억원의 현금배당을 받은 HS효성오토웍스(옛 아승오토모티브)는 덕분에 완전자본잠식에서 벗어났다. H2026.01.15 14:54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720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친환경차와 중고차가 수출 성장세를 이끌었고, 생산은 3년 연속 400만대를 넘긴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는 친환경차 비중이 절반에 육박했다. 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동차 수출액은 720억달러로 종전 최대였던 2023년 709억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자동차 수출은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수출액이 59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지만, 이는 2023년 말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풀이된다.친환경차 수출액은 지난해 258억달러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특히2026.01.15 08:48
[더파워 이설아 기자]올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입차 강세 등 하방 요인도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26년 주요국 자동차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 세계 52개국 완성차 판매가 9천71만대로 지난해보다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5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 완성차 판매는 중국 2천934만대(5.9%↑), 미국 1천642만대(2.0%↓), 인도 557만대(2.2%↑), 일본 476만대(4.2%↑), 독일 317만대(0.3%↓) 순으로 예상됐다. 다만 연구원은 중·일 갈등을 비롯한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성을 감안하면 최종 성장률은 지난해(2.2%) 수준에2026.01.12 14:59
[더파워 이설아 기자]제네시스가 2026년형 G70·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선보이며 기본 사양과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제네시스는 12일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2026.01.09 09:50
[더파워 이설아 기자]로봇이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경쟁이 글로벌 완성차·로봇업계의 새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전용 AI 반도체를 앞세워 로봇 사업 본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와 협력해 로봇용 온디바이스(On-Device)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CES에서 올해 처음 마련된 ‘파운드리(Foundry)’ 프로그램은 AI·블록체인·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을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전시·발표 플랫폼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이 자리에서2026.01.08 14: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제네시스의 대표 럭셔리 세단 G80이 고객 선호 사양을 추려 기본 구성을 다듬고 디자인을 손질한 연식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대형 세단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G80’과 ‘2026 G80 블랙’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2026 G80’은 고객 피로도를 줄이고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그동안 기본으로 제공하던 항균 패키지는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으로 옮겨 장착 효율을 높였고, 인기 사양을 묶어 운영해 온 파퓰러 패키지Ⅰ·Ⅱ도 하나로 통합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Ⅱ와 빌트인 캠 패키지를 묶은2026.01.07 14:23
[더파워 이설아 기자]올해 설 연휴 귀성·귀경 열차 승차권 예매가 이달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일 2월 13~18일 6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15일부터 코레일톡과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예매 대상 열차를 모두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내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며, 철도회원만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모든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하고, 웹 서버 용량도 기존 대비 2배로 증설해 예매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15일과2026.01.07 14:20
[더파워 이설아 기자]AI와 로보틱스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와 물류·모빌리티 로봇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 1836㎡(약 557평) 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해 CES 2026 기간 동안 그룹의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과 주요 제품을 체험형 전시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구현한 ‘테크랩(Tech Lab)’을 구성하고,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아틀라스(Atlas)’ 연구형·개발형 모델과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소형 모빌리티2026.01.06 16:21
[더파워 유연수 기자]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을 넘어 일상 속 파트너로 자리 잡으려는 ‘피지컬 AI’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은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한다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내놓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인간 중심 피지컬 AI 비전을 공개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기존 하드웨어·이동성 중심 로봇 개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00,000 | ▼43,000 |
| 비트코인캐시 | 371,200 | ▼5,400 |
| 이더리움 | 3,289,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50 | ▼20 |
| 리플 | 1,761 | ▼4 |
| 퀀텀 | 1,212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63,000 | ▼87,000 |
| 이더리움 | 3,288,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50 | ▼10 |
| 메탈 | 369 | ▲2 |
| 리스크 | 265 | ▲3 |
| 리플 | 1,762 | ▼3 |
| 에이다 | 302 | 0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80,000 | ▼9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000 | ▼4,200 |
| 이더리움 | 3,287,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3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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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