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13:01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6000억원 증가하며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은 입주물량 증가 등에 따른 잔금대출 실행으로 4조3000억원 늘어 증가폭이 확대됐지만,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기타대출이 1조7000억원 감소하면서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끌어내렸다.금융위원회는 9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과 지난달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 금융대책의 후속조치 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2조6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7월 증가액 6조4000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새 증가폭이 32026.09.09 09: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8만4000명 늘며 증가폭을 확대했다.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다만 청년층 취업자는 14만명 넘게 줄고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도 감소하는 등 연령과 업종에 따른 고용 격차는 이어졌다.국가데이터처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8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4000명, 0.6%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 1월 10만8000명, 2월 23만4000명, 3월 20만6000명을 기록한 뒤 4월 7만4000명으로 축소됐고 5월에는 4만명 감소했다. 이후 6월 6만3000명, 7월 10만8000명 증가한 데 이어 8월에는 18만4002026.09.08 13:58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 5월 조기 완판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두 번째 판매에 들어간다. 2차 펀드는 6000억원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10월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선착순 판매되며, 첫 주에는 전체 판매액의 절반인 3000억원이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된다.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시중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 등 모두 24개 금융회사를 통해 판매된다. 영업점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가입할 수 있으며 준비된 6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기간이 끝나기 전이라도 조기 마감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이 직접 첨단전략산업 성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형 펀드다. 정부는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2026.09.08 13:53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국 초·중·고 교사 가운데 46.2%가 기업가정신의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기업가정신을 잘 모르는 교사의 절반 이상은 이유로 ‘배울 기회 부족’을 꼽았고, 학생에게 창업을 권하기 어렵다는 교사 역시 가장 큰 이유로 자신의 지식 부족을 들었다.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한 교사 인식 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기업가정신 개념을 ‘잘 모른다’는 응답은 38.4%, ‘전혀 모른다’는 답은 7.8%였다. 두 응답을 합하면 46.2%로 교사 2명 중 1명에 가까웠다. 반면 ‘잘2026.09.08 10: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이에스동서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라크로스의 국내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2년 연속 후원을 이어간다. 국내 대회 운영부터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선수 경쟁력과 종목 저변 확대를 뒷받침한다.아이에스동서는 사단법인 한국라크로스협회(KLA)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라크로스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후원금은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회 운영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국내외 경기, 국제대회 참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는 국내에서 아직 대중화 단계에 있는 라크로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2026.09.08 10: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전분기보다 0.6% 성장했다. 민간소비와 수출이 증가하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건설업과 건설투자는 다시 감소했다. 교역조건 개선으로 국민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3.1% 증가했다.한국은행은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2분기 실질 GDP가 전분기보다 0.6%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7% 증가했다. 지난 7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다만 세부 항목에서는 일부 수정이 이뤄졌다. 속보치 추계 당시 반영하지 못했던 분기 마지막 달의 실적 자료 등이 추가되2026.09.07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오는 11일부터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다음 날부터 고인 명의의 예금 인출과 대출 실행, 신용카드 결제, 주식 거래 등 금융거래가 전면 차단된다. 지금까지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데 최대 2개월가량 걸릴 수 있었던 정보 공백을 없애 사망자 명의 도용을 이용한 불법 금융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다.7일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은행·보험·카드·증권·저축은행·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정식 가동한다. 유가족이 별도로 금융거래 차단을 신청하지 않아도 사망신고만 하면 정보 공유부터 거래 차단까지2026.09.07 14:02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기업집단 소속 기업이 공시의무를 반복해서 어길 경우 과태료가 최대 50%까지 가중된다. 공시를 며칠 늦게 했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최대 75% 깎아주던 감경 규정도 없어진다. 최초 위반 등에 적용하던 20% 감경과 소규모 회사에 적용하던 과태료 기본금액 상한도 폐지된다.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 등의 중요사항 공시의무 위반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기준’과 ‘대규모 내부거래 등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의무 위반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기준’ 개정안을 오는 28일까지 행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반복적인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 강도를 높이2026.09.07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나스닥 상장 임박’, ‘곧 큰 수익이 난다’는 말을 앞세워 비상장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늘면서 금융당국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금융회사처럼 보이는 이름을 내건 다단계 조직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비상장주식을 수년간 일반투자자에게 판매하거나, 회사 대표가 ‘FDA 승인 예정’과 ‘코스닥 상장 예정’을 강조하며 주식을 판매한 뒤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본 사례도 적발됐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와 기업공개(IPO)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상장주식 투자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그러나 비상장주식은 상장주식보다 회사 정보가 제한적이고 거래량도 적어 투자금 회수가 어2026.09.07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이 30조원 넘게 늘면서 2065조원을 넘어섰다. 서비스업 대출이 20조원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특히 부동산업과 금융·보험업에서 각각 6조2000억원가량 늘었다. 제조업 대출도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전분기보다 줄었다.한국은행은 7일 2026년 2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이 2065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30조60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폭은 1분기 30조8000억원보다 2000억원가량 축소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산업별대출금은 4.7% 증가했다. 산업별대출금은 예금취급기관의 원화대출 가운데 가계대출을 제외한 대출을 산업별로2026.09.07 10: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서로 다른 두 축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상풍력이 정부 주도의 장기 입찰시장으로 바뀌고 있고,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가스발전을 대신할 연료전지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공통점은 ‘전력 확보’다. 한쪽은 발전원 자체를 늘리는 과정이고, 다른 한쪽은 폭증하는 전력을 데이터센터 인근에서 어떻게 공급할지의 문제다. 정책이 해상풍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연료전지 수요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동시에 만들어지고 있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민간 개별 개발 중심에서 정부가 입지와 입찰 물량을 미2026.09.07 10: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2명 중 1명 이상이 ‘번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기간이 1년을 넘기면 그 비율은 60%를 웃돌았고, 실업 청년 10명 중 7명 가까이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진로 불안’을 꼽았다.한국경제인협회는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청년층 실업 및 임금근로자 지위별 번아웃 현황 및 시사점’을 7일 발표했다.분석 결과 실업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은 52.7%로 집계됐다. 취업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 32.4%와 비교하면 약 1.6배 높은 수준이다.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상황은 더 악화됐다. 구직활동 기간이 1년 이상인 실업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은 6|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98,000 | ▲3,000 |
| 비트코인캐시 | 376,000 | ▼1,200 |
| 이더리움 | 3,27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90 | ▼40 |
| 리플 | 1,768 | ▲3 |
| 퀀텀 | 1,219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94,000 | ▲74,000 |
| 이더리움 | 3,27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90 | ▼40 |
| 메탈 | 370 | ▼3 |
| 리스크 | 264 | ▲2 |
| 리플 | 1,768 | ▲2 |
| 에이다 | 302 | ▼2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8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375,700 | ▼300 |
| 이더리움 | 3,27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20 | ▼30 |
| 리플 | 1,768 | ▲2 |
|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