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09:00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차그룹 신생 인공지능(AI) 회사에서 거액의 성과급이 지급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과급을 받지 못한 여타 계열사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 에어스 컴퍼니는 직원들에게 기본급의 약 7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 1인당 수천만원을 가져간 셈이다.현대차의 AI '싱크탱크'로 불리는 에어스 컴퍼니(AIRS Company)는 2018년 10월 현대차 인공지능 연구조직 에어랩(AIR Lab)이 탈바꿈한 사내 독립기업(CIC)이다.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친 AI 기술을 담당한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차량용 음성형 비2022.04.29 08:00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차·기아의 중고차 판매 시기가 내년 5월로 1년 유예됐다. 다만 시범 판매 허용 기간이 주어져, 내년 1월부터 소비자들은 현대차·기아에서 판매하는 중고차를 살 수 있게 될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조정 권고안을 의결했다.권고안에 따르면 먼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중고차판매업 사업개시 시점을 내년 4월 30일까지 1년 연기한다. 다만 내년 1월에서 4월까지 넉달 간 각각 월 5000대 내에서 인증중고차 시범판매가 허용된다.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중고차 판매대수도 2년간 제한한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내년 5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2022.04.27 14:24
[더파워=최병수 기자]대한항공 자회사인 한국공항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이런 가운데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 노동조합은 27일 인천국제공항 내 정비소에서 차량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숨진 산재 사망사고는 사측의 무리한 작업 지시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한국공항지부는 이날 강서구 한국공항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력충원을 미루고 무리하게 작업을 지시한 한국공항과 자회사 예산 권한을 가진 원청사 대한항공이 노동자를 죽였다"며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했다.노조에 따르면 한국공항 소속 노동자 이모(37)씨는 전날 오후 5시 7분께2022.04.21 17:00
[더파워=유연수 기자]글로벌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가격 인상과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테슬라는 20일(현지시간) 주식시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했다.1분기 매출은 187억6000만 달러(23조1600억원)로 작년 동기(103억9000만 달러)보다 81% 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의 매출 추정치(178억달러)도 상회한 금액이다.순이익은 33억2000만 달러(4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무려 7배 넘게 급증했다. 주당순이익도 월가 예상치(2.26달러)를 뛰어넘는 3.22달러였다.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전기차 부문의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55억4000만 달러(6조8000억원)였고,2022.04.21 16:29
[더파워=조성복 기자]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쌍용자동차 노조가 개선기간을 연장해달라고 호소했다. 에디슨모터스로의 매각이 무산된 쌍용차는 현재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감사인 거절까지 나와 상폐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쌍용차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에게는 매각만이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며 “관계인집회를 통해 회생계획안 인가를 마무리했다면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을 것이나 안타깝게도 쌍용차 인수자가 인수대금을 납입하지 못하면서 매각이 무산된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상장유지는 회사 정상화에 있어 절대적 조건”면서 “상장폐지가 결정되고 매각이 무산되면 파산이라는2022.04.20 10:37
[더파워 이재필 기자]국내 전기차 부품 제조사인 이엘비앤티(EL B&T)가 또다시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엘비앤티는 전날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이로써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이 무산된 쌍용차 재매각 절차에 KG그룹과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이엘비앤티(EL B&T) 등 4곳이 공식 참여해 예비실사에 들어갔다.이엘비앤티는 작년 파빌리온PE, 카디널 원 모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지만,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 밀린 바 있다.당시 이앨비엔티는 글로벌 투자자(유럽 투자회사)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쌍용차 인수에 나섰지2022.04.20 08:00
[더파워=조성복 기자]조원태 대항항공 회장이 한국 정부의 항공 방역 정책을 비판했다.조 회장은 19일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완화가 너무 느리게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가 항공 여객을 대상으로 한 방역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향후 3개월 동안의 (항공편) 예약이 꽉 찼지만, 승객 수 제한으로 항공편을 추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수송 능력의) 80% 또는 90%의 승객을 받아야 하지만 현재는 25%이고, 더 많은 항공권도 판매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이어 조 회장은 "사람들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휴양지로 나가기를 원한다"며 "한국으로 입국2022.04.19 12:54
[더파워=최민영 기자]쌍용자동차는 쌍용자동차 대리점협의회(이하 대리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M&A 진행 상황 등 현 회사상황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 J100에 대한 판매확대 결의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섭 전무와 국내영업담당 김광호 상무를 비롯한 실무 팀장들과 대리점협의회 김성기 회장 등 각 지역 대리점협의회 대표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190여 개 쌍용자동차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는 쌍용자동차와의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대리점협의회는 J100 사전2022.04.19 08:30
[더파워=조성복 기자]쌍용차 재매각에 도전장을 던진 인수 후보는 예상대로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등 3곳이었다.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18일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는데 앞서 사전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던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모두 정식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M&A(인수·합병) 계약을 해지한 쌍용차는 이번 재매각에서는 인수 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을 도입했다.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들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쌍용차를 대상으로 예비실사를 진행한 뒤 최종 입찰2022.04.18 11:19
[더파워 이재필 기자]대한항공의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5월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3단계 상승한 17단계가 적용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3천800~25만6천100원이 부과된다.17단계는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 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단계다.이달에는 14단계가 적용돼 2만8천600~21만1천900원이 부과되고 있다.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785L)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되며, 그 이하면 부과되지 않는다.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3월 16일부터2022.04.18 08:00
[더파워=조성복 기자]쌍용자동차 재매각이 본격 스타트했다. ‘스토킹 호스’ 매각 방식이 채택된 만큼 조건부 인수예정자가 선정되는 5월 중순에 사실상의 새 주인이 가려질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자금력 면에서 확연하게 우위를 보이는 KG그룹의 인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이 ‘인가 전 인수합병(M&A) 재추진 신청 등’을 허가함에 따라 재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쌍용차 재매각은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2022년 10월 15일)을 감안해 일정을 단축고자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된다2022.04.17 14:22
[더파워=최일혁 기자]국내 완성차업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레저용차(RV) 판매량이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반면 '세단'으로 불리는 승용 모델의 비중은 30% 초반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자동차 통계 월보와 국산 완성차 5개 사의 판매 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와 기아, 르노코리아차, 한국GM, 쌍용차 등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판매량 30만8298대 가운데 RV는 15만9379대로 51.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RV 판매 비중 46.4%보다 5.3%p 오른 수치다.2010년 27만5433대에 불과했던 국내 RV 모델의 연간 판매량은 2016년 54만232대, 2018년 60만369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21,000 | ▲215,000 |
| 비트코인캐시 | 370,800 | ▲1,800 |
| 이더리움 | 3,265,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20 |
| 리플 | 1,753 | ▲5 |
| 퀀텀 | 1,189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80,000 | ▲233,000 |
| 이더리움 | 3,267,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10 |
| 메탈 | 36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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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53 | ▲6 |
| 에이다 | 299 | ▲2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5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100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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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0 |
| 리플 | 1,753 | ▲5 |
| 퀀텀 | 1,184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