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0 11:53
[더파워=박현우 기자]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물류업체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자동차 울산3공장에 대해 20일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경 현대차 울산3공장 부품하치장에서 외부 물류업체 소속 60대 근로자가 부품을 이송하다 물건을 실어 올리는 리프트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근로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이날 현대차 울산3공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회사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안전 규칙 등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초에는 현대차 울산1공장에2021.08.18 16:40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가 18일 평택 지역 30개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를 위한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평택공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범시민운동본부의 공동 본부장을 맡고 있는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회장, 평택시 발전협의회 이동훈 회장, 시민사회재단 조종건 대표, 평택상공회의소 오병선 사무국장 등 5명과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 및 이상구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용원 관리인은 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 상황에 대해 “현재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11곳”이라며 “이들은 이달 27일까지 회사를 상대로 가상데이터룸을 통한 현2021.08.17 14:14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다소 감소한 1779억원을 기록했다. 17일 쌍용차는 올 상반기 올해 상반기 판매량 4만314대, 매출 1조1482억원, 당기순손실 180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쌍용차 측은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부품 공급 및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손실은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판매는 지난 1분기 생산중단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8.4% 감소했으나 지난 4월 출시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효과 등 제품 믹스 변화로 매2021.08.15 16:16
[더파워=박현우 기자]차량 배출가스 불법 조작 혐의로 환경부로부터 시정명령·과징금 등을 부과받은 한국닛산(이하 ‘닛산’)이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15일 법원 및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안종화 부장판사)는 닛산이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등을 상대로 ‘결함시정 명령 등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작년 5월초 환경부는 닛산, 벤츠, 포르쉐 등 수입차 회사들이 국내에 판매한 유로5 기준 경유 차량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임의설정)이 행해졌다고 발표했다. 당시 환경부는 이들 수입차 회사들을 상대로 인증취소, 결함시정 명령 및 과징금2021.08.13 11:04
[더파워=박현우 기자]지난 2005년 가동한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생산 500만대를 돌파했다. 12일(현지시간)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소재한 공장에서 조 보너(Jo Bonner)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테리 스웰(Terri Sewell)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Steven Reed)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축하 행사도 진행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500만번째로 생산된 싼타크루즈는2021.08.11 11:12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5개 차종 2만89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11일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부 조사결과 먼저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그랜드 스타렉스 1만407대에서는 후방 동력전달축(프로펠러 샤프트) 연결부가 강도 부족으로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후방 동력전달축 연결부가 파손되면 후륜 주행모드 시 뒷바퀴에 동력이 전달되지 않아 주행 중 차량이 정지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차는 12일부터 직영 서비스센터 및2021.08.11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기아자동차 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권 확보를 위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음에 따라 합법적 파업권을 얻게 됐다. 11일 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전날 노조는 전체 조합원 2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유효 투표 인원 2만4000여명 중 73.9%인 2만1000여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기아차 노조는 앞서 지난달 20일 경기도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임단협 8차 본교섭에서 사측에 교섭 결렬을 선언한 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당시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월 9만90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2021.08.09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사모펀드 KCGI가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여한다. 9일 KCGI 및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KCGI는 이날 오전 에디슨모터스, 키스톤PE와 함께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KCGI의 쌍용차 인수전 참여는 에디슨모터스의 제안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KCGI는 재무적투자자(FI)로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쌍용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SM그룹, 케이팝모터스, 에디슨모터스, 카디널원모터스, 박석전앤컴퍼니, 월드에너시, INDI EV, 하이젠솔루션(퓨처모터스컨소시엄), 이엘비앤티 등 9곳으로부터 인수2021.08.06 18:05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가 ‘울컥거림’ 현상이 발생한 넥쏘 차량 1만5000대를 상대로 무상수리 조치에 나선다. 6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넥쏘 구매 고객들에게 최근 “일시적 출력 저하에 따른 차량 간헐적 울컥거림, 연료 전지 드레인 밸브(FDV) 히터부 열전달 부족으로 인한 출력 제한, 충전 중 간헐적 이상 소음 발생 가능성 등이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무상수리 대상은 지난 2018년 넥쏘 첫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제작된 차량 약 1만5000대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들을 상대로 연료 전지 컨트롤 유닛(FCU) 등을 업그레이드한 후 연료전지 스택(전기발생장치)을2021.08.02 19:02
[더파워=박현우 기자]SM그룹 등 쌍용차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들이 예비실사에 돌입하면서 쌍용차 인수전이 본격화됐다. 2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EY한영)은 이날 법원에 예비실사 적격자를 보고했다. 쌍용차·EY한영은 심사 결과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9개 업체 모두에게 예비실사 기회를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희망자 중 심사를 통과하고 정보이용료를 납부하면 예비실사 자격이 주어지는데 현재까지 정보이용료를 완납한 곳은 SM그룹·에디슨모터스·케이팝모터스·하이젠솔루션 등이다. 이외에 다른 인수 희망자들도 조만간 정보이용료를 납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21.08.02 15:44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인 8월을 맞아 차종별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쿨 서머 페스티벌(Super Cool Summer Festival)’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진행하는 ‘슈퍼 쿨 서머 페스티벌’을 통해 차량 구매 시 슈퍼 서머 기프트 및 휴가비 지원, 무이자·초저리 할부, 로열티 프로그램, 노후차 지원 등 차종별 다양한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에어, 코란도 등 세일페스타 해당 모델의 경우 선착순 1200대 한정 최대 200만원 할인(일시불)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할부로 구매 시 선수금 20%의 60개월 무이자로도 가능하다.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된2021.08.01 15:23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경차를 대상으로 한 유류세 환급제도를 2023년 12월말까지 추가로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2021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2월 31일 만료예정인 경차 연료에 대한 유류세 환급 특례적용기한을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는 정부가 경차 보급을 늘리고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모닝·스파크·다마스 등 1000cc 미만 경형 승용·승합차(경차) 보유자가 주유시 교통·에너지·환경세 및 개별소비세를 환급해준다. 휘발유·경유의 경우 리터(ℓ) 당 250원을 환급해주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086,000 | ▲191,000 |
| 비트코인캐시 | 370,700 | ▲1,700 |
| 이더리움 | 3,265,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10 |
| 리플 | 1,752 | ▲5 |
| 퀀텀 | 1,189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89,000 | ▲310,000 |
| 이더리움 | 3,268,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10 |
| 메탈 | 363 | ▲2 |
| 리스크 | 285 | ▲8 |
| 리플 | 1,753 | ▲6 |
| 에이다 | 299 | ▲2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20,000 | ▲2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100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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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0 |
| 리플 | 1,751 | ▲4 |
| 퀀텀 | 1,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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