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16:28
[더파워=김유진 기자]현대제철은 25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와 함께 세계 최초로 1.8GPa(기가파스칼) 프리미엄 핫스탬핑강을 개발해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날 현대제철에 따르면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인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G80EV)과 신형 G90에 신규 강종을 공급하게 됐다. 지난해부터 현대차에 초도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매년 14만5000장을 공급한다. 이는 전기차 약 3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현대제철 측은 "1.8GPa 초고강도 핫스탬핑강은 차량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충돌 시 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기존 1.5GPa 핫스탬핑강 대비 인장강도를 20% 향상2022.02.22 16:33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간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22일 공정위는 전날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주식 63.88%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간 기업결합에 대해 심사를 마친 공정위는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미주(5개)‧유럽(6개)·중국(5개)·일본(1개)·동남아(6개) 등 26개 국제 노선과 14개 국내 노선에서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공정위는 경쟁제한성이 있는 34개 노선(국제 노선 26개, 국내 노선 8)을 기업결합일로부터 향후 10년간 신규 항공사가 진입하거나 기존항공사가 증편할 때에는 두 회사가 보유한 인천공항·2022.02.06 14:43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자세 경유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성능을 허위 광고한 메르세데스벤츠(벤츠)에게 과징금 202억원을 부과했다. 6일 공정위는 벤츠코리아 및 독일 벤츠 본사(Mercedes-Benz Aktiengesellschaf) 등 2개사에 총 202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벤츠는 2013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매거진, 카탈로그, 브로슈어, 보도자료 등을 통해 자사의 경유승용차가 질소산화물을 최소치인 90%까지 감소시키고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광고했다. 또 지난 2012년 4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자사 경유승용차 내부에 부착한 배출가스표2022.02.04 13:45
[더파워=박현우 기자]전기차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삼성SDI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자발적 리콜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NHTSA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삼성SDI가 지난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완성차업체인 포드와 스텔란티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에 탑재된 고전압 배터리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NHTSA는 “고전압 배터리 오류로 구동력 상실시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이번 배터리 결함이 협력업체 넥스플러스가 공급한 부스바가 셀단자와 용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부스바는 전기에너지 전달 등 전도체 역할을 하는 2차전지 부품2022.01.24 16:14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는 올해 초 신규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출시 2주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해 새롭게 추가한 ‘익스페디션(EXPEDITION)’ 트림이 계약물량 중 26%를 차지하고 있다. 쌍용차 측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담아 차별화된 품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이라며 “프런트 넛지바, 후2022.01.21 13:15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싼타페, BMW X6 등 일부 국내외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시행된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스텔란티스코리아·BMW코리아·혼다코리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현대자동차·테슬라코리아·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6개 차종 2만90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짚 체로키 등 5개 차종 9052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오일이 부족할 시 경고등이 켜지지 않아 지속 운행 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BMW X6 xDrive2022.01.16 13:43
[더파워=박현우 기자]지난해 국내 자동차 리콜(시정조치)이 역대 최다 수치인 300만대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토교통부 및 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국내 자동차 리콜 대수는 총 2443개 차종에서 293만282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안전결함에 대한 국토부 리콜과 배출가스 관련 환경부 리콜을 모두 합산한 수치며 국내에 리콜 제도가 첫 도입된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 기간 동안 국산차는 71개 차종, 175만7310대에 대해 리콜이 진행됐다. 지난해 리콜 건수는 2018년 209만9333대, 2017년 199만424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국내 차량 제조사별로는2022.01.10 11:09
[더파워=박현우 기자]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가 최근 M&A(인수 합병) 관련 본계약 체결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법원 허가를 받은 뒤 오는 11일 본계약 체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0일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와 본계약 체결에 대해 합의한 이후 서울회생법원에 에디슨모터스가 3048억원을 투자하는 내용 등이 담긴 본계약 체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자동차업계 및 쌍용차 등은 법원 허가가 아온 뒤 오는 11일 중 양사간 인수 본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본계약이 체결되면 에디슨모터스는 인수금액 3048억원 중 10%에 해당하는 305억원 중 양해각서(MOU) 체결 때 납부한 155억원을 뺀 150억원의 이2022.01.05 16:02
[더파워=김필주 기자] 지난 2008년 10월 현대차그룹 사내벤처로 시작해 2012년 스핀오프(분할)한 오토앤은 자동차 용품, 부품 제조, 관리 서비스, 공기청정기 및 보호필름 등 신차 옵션 추가·공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는 크게 자동차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One-Stop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커머스플랫폼 사업’과 애프터마켓에서 수요가 검증된 아이템을 완성차와 연계해 신차 옵션, 신차 지급품 등의 완성차 브랜드 제품으로 개발·브랜딩·판매를 지원하는 ‘제품·서비스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중 자동차 생활 관련 상품·서비스의 거래를 중개하는 ‘커머스2022.01.03 14:42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새 출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달 쌍용차를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무이자 할부 및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무상장착, 할부조건에 따라 최대 80만원 지원 등 차종별 다양한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부여한다. 코란도,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쌍용차는 선수금(0%~50%)에 따라 최대 36개월의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 초이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2021.12.30 16:44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충남 아산공장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 준비를 위해 2022년 1월 한 달 가량 생산을 중단한다. 30일 현대차는 공시를 통해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를 위해 1월 3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산공장의 생산 재개 예정일자는 설 연휴 뒤인 내년 2월 3일이다. 아산공장은 연간 약 30만대의 완성차 생산 능력을 보유한 곳으로 쏘나타, 그랜저 등의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1월 동안 아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시스템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E-GMP 플랫폼에서 생산된 전기차2021.12.29 14:44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간 기업결합을 일부 슬롯(slot, 항공기가 공항에서 이·착륙하거나 이동하기 위해 배분된 시간) 반납 등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승인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29일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두 항공사간 기업결합 심사보고서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친 후 위원회에 상정했다. 공정위는 우선 두 항공사의 계열사를 비롯한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5개 계열사가 운항 중인 약 250개의 여객·화물 노선을 분석하고 총 119개(항공여객 87개, 항공화물 26개, 기타시장 6개) 시장을 대상으로 각각에 대한 경쟁 제한성을 판단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77,000 | ▲116,000 |
| 비트코인캐시 | 373,400 | ▲500 |
| 이더리움 | 3,269,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10 | ▲30 |
| 리플 | 1,756 | ▲2 |
| 퀀텀 | 1,19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84,000 | ▲51,000 |
| 이더리움 | 3,271,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20 | ▲50 |
| 메탈 | 364 | 0 |
| 리스크 | 283 | ▼8 |
| 리플 | 1,757 | ▲3 |
| 에이다 | 300 | ▼1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20,000 | ▲180,000 |
| 비트코인캐시 | 374,400 | ▲2,400 |
| 이더리움 | 3,271,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10 | ▲30 |
| 리플 | 1,757 | ▲3 |
| 퀀텀 | 1,184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