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3 11:16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완성차업계가 내년 1월부터 중고차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23일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IAF) 겸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산업발전포럼’에서 “국내 완성차업계는 오는 2022년 1월부터 사업자 등록과 물리적 공간 확보 등 중고차 사업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는 등 중고차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고차판매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만료된 지 3년이 다 돼 가는 상황”이라며 “완성차업체는 현재 중고차 시장 진입에 법적 제한이 없음에도 기존 중고차 매매상들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건의한 점2021.12.22 11:42
[더파워=박현우 기자]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3개 차종 3만463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기아에서 제작·판매한 카렌스 1만8944대는 LPG 연료펌프 내부의 연료를 공급·차단하는 밸브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연료 공급이 차단되고 이로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30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가 제작·판매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1만4616대는 엔진 내부2021.12.17 10:58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인 임원 203명을 신규 선임한 2021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17일 단행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66명, 기아 21명, 현대모비스 17명, 현대건설 15명, 현대엔지니어링 15명 등 총 203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선 그동안 현대차그룹을 이끌어 온 윤여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이원희 현대차 품질 담당 사장, 이광국 현대차 중국사업 총괄 사장 등이 퇴진했다. 현대차는 이들을 각각 고문으로 선임했다. 디자인경영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과 연구개발본부장인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일선에서 물러났다. 피터 슈2021.12.02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가 제작·판매한 전기차(EV) 아이오닉이 소프트웨어(SW) 오류가 발견됨에 따라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2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한국지엠·기아·한국닛산·기흥인터내셔널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 차종 5만7295대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자발적인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1만8282대는 안전 모드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구동장치 접지 불량에 따른 안전 모드 진입 시 간헐적으로 가속이 늦어지고 가속 페달 해제 시 차량 속도가 완만하게 증가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오닉의 안전모드는 차량2021.11.29 15:27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가 자사 SUV 올 뉴 렉스턴을 한국도로공사의 안전 순찰차량으로 공급한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가 한국도로공사에 공급하는 올 뉴 렉스턴 60여대는 고속도로 순찰 용도에 맞게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이 추가 적용됐다. 이들 차량은 전국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교통정보 제공, 도로 순찰 및 안전운전 유도, 긴급 상황 발생 시 구난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1994년 무쏘를 시작으로 올 뉴 렉스턴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고속도로 안전 순찰차량으로 선정되어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내구성, 안전성 등이 뒷받침 됐기2021.11.25 11:24
[더파워=박현우 기자]이미 한 차례 리콜 조치를 했던 BMW 520d 20여만대가 더욱 보강된 부품이 개발됨에 따라 추가 리콜에 들어간다. 25일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84개 차종 22만33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비엠더블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BMW 520d 등 72개 차종 22만1238대는 기존 시정조치(리콜)로 교체된 부품보다 열에 견디는 힘이 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의 개발이 완료되면서 자발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 추가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비엠더블유코리아는 해당 차종을 대2021.11.23 17:27
[더파워=박현우 기자]에디슨모터스가 법원에 신청한 쌍용자동차 정밀실사 기간 일주일 추가 연장 요청이 받아들여 졌다. 23일 법조계 및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회생법원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요청한 쌍용차 정밀실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다. 당초 일정대로라면 지난 10일부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시작한 쌍용차에 대한 정밀실사는 이날 종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이달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9일 서울회생법원에 정밀실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정밀실사 기간 연장은 법적 신고 의무사항이 아니기에 법원 허가 없이도 연장 가능하다. 에디슨모터스 컨소2021.11.18 10:47
[더파워=박현우 기자]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만든 모델 Y·모델 3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18일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총 20개 차종 25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모델 Y·모델 3 등 2개 차종 165대는 앞바퀴 현가장치 내 부품(로어 암)의 고정볼트가 느슨하게 체결돼 시간이 지나면서 부품이 차체에서 분리되고 이로 인해 주행 도중 조향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Lion’s2021.11.16 10:49
[더파워=박현우 기자]대한항공이 기업결합 필수 신고국가 중 한 곳인 베트남으로부터 최근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승인결정문을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은 베트남 경쟁법상 금지되는 거래가 아니라며 대한항공이 향후 베트남 경쟁법 규정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1월 14일부터 9개 필수 신고국가(대한민국·미국·유럽연합(EU)·일본·중국·터키·태국·대만·베트남)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중 터키·대만·베트남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태국으로부터는 기업2021.11.12 11:48
[더파워=김시연 기자]진에어의 여객 시스템 전산 장애로 전국 공항에서 탑승 수속 및 발권이 늦춰지면서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진에어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스템 긴급 점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홈페이지를 이용한 항공권 예매가 불가하다”면서 “고객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리며 빠른 시간 내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전국 각 공항 안내 데스크에서는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수동 발권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기 이륙 지연 및 탑승 대기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진에어 이용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진에2021.11.11 11:08
[더파워=박현우 기자]기아 카니발, BMW iX xDrive40 등 국내 및 해외에서 제작한 차량 총 13만여대에서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리콜에 들어간다. 11일 국토교통부는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한불모터스, 대전기계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9개 차종 13만557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아에서 제작·판매한 카니발 등 2개 차종 13만3137대는 보조 냉각수 펌프의 호스 체결부 설계가 잘못돼 냉각수 누수로 시동모터가 합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에비에이터 2018대의 경우 배터2021.11.10 11:33
[더파워=박현우 기자]미국 도료교통안전국(NHTSA)가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조한 차량 엔진의 안전 문제를 제보한 내부고발자인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에게 2400만달러(한화 약 282억원)가 넘는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NHTSA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차·기아의 안전법 위반 관련 정보를 제보한 내부고발자에게 사상 처음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NHTSA가 제보자에게 지급한 2400만달러는 미국 정부가 현대차·기아로부터 징수한 과징금 8100만달러 중 법률이 허용하는 최대 비율인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NHTSA가 이번에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 지급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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