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17:49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 인수와 관련해 우선협상자대상자 선정이 당초 예정된 이달 말이 아닌 다음달 경으로 늦춰질 예정이다. 28일 자동차업계 및 쌍용차 등에 따르면 쌍용차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EY한영)은 인수 후보군에게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이에 대한 검증 작업에 착수해 오는 10월 12일 경 우선협상대상자 및 예비협상대상자를 각각 1곳씩 선정할 방침이다. 이처럼 쌍용차 인수 관련 일정이 연기된 것은 인수 후보군의 자금조달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예비 인수 후보군에게 쌍용차 경영 정상화 계획을 보완한 입찰 서류를 오는 30일까지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2021.09.28 11:48
[더파워=박현우 기자]SK이노베이션이 미국 완성차 기업 포드(Ford)와 합작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3조원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미국 현지에 구축한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현지시간) 포드와 합작해 설립하기로 한 블루오벌SK(BlueOvalSK)의 생산 공장이 들어설 미국 테네시(Tennessee)주와 켄터키(Kentucky)주에서 배터리 생산 부지를 발표하는 행사를 각각 열고 대규모 투자 계획도 같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의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가 들어설 테네시주 스텐튼(Stanton)과 켄터키주 글렌데일(Glendale)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포드측의 빌 포드(Bill Ford) 회장, 짐2021.09.22 14:44
[더파워=조성복 기자]HMM이 세계 최대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선박 12척의 누적 운송량이 아시아→유럽 헤드홀(head-haul) 기준 총 100만TEU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헤드홀은 아시아에서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는 수출화물을 의미하며 반대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되돌아올 때 싣는 물량을 백홀(Back-haul) 이라고 한다.지난 3일 부산신항에서 국내 수출물량 등 화물 2803TEU를 싣고 떠난 2만4000TEU급 컨테이너 5호선 ‘HMM 그단스크(Gdansk)’호가 21일 중국 옌톈(Yantian)항에서 만선(滿船)으로 출항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운송량은 총 101만5563TEU를 기록했다. 그단스크(Gdansk)호는 다음달 21일 스페인 알헤시라스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2021.09.17 11:28
[더파워=박현우 기자]미국 자동차업체 GM(제너럴모터스)이 최근 배터리 화재 위험성 등으로 대규모 리콜을 단행한 쉐보레 볼트 전기차(EV)의 생산 중단 기간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은 GM이 쉐보레 볼트 EV를 생산하는 미국 미시간주 레이크 오리온 공장의 생산 중단을 내달 15일까지 연장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23일 생산 중단에 들어간 오리온 공장은 당초 일정대로 였다면 오는 20일까지만 휴업할 예정이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GM은 이번 리콜 조치를 통해 배터리 화재 위험 가능성 등 불안요소가 완전히 해결됐다고 판단될 때까지 볼트 E2021.09.16 16:56
[더파워=박현우 기자]아시아나항공 주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고용유지를 하지 않을 시 5000억원의 위약금을 물리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스카우트빌딩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최동선 산은 기업금융실장은 대한항공의 고용유지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최동선 실장은 “산은과 한진칼·대한항공이 체결한 투자 합의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고용보장을 하지 않을 시 이는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간주되며 조원태 회장은 경영진에서 퇴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2021.09.15 16:16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차 인수 유력 후보로 꼽혔던 SM그룹이 쌍용차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SM그룹은 앞서 지난 2010년에도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가 중도에 포기한 바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쌍용차 등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과 쌍용차가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SM(삼라마이다스)그룹은 끝내 인수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날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국내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카디널원모터스), 전기차 배터리업체 인디EV 등 총 3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재계 38위인 SM그룹은 지난 7월말 쌍용차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면서 1조2021.09.11 12:34
[더파워=이지숙 기자]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넘어 e-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여 탄소중립과 친 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었다.김대환 공동위원장은 “세계 각국은 온난화 등 각종 자연 재해로 인간의 기본적인 삶이 위협받는 기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개회사를 통해 강조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강화된 거리두기 단계에서도 안전수칙을 잘 지켜가며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오2021.09.09 20:02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배출가스 조작 차량을 환경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허위 광고한 아우디·폭스바겐 등에 과징금을 부과한 데 이어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이하 ‘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등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제재에 나설 예정이다. 9일 경쟁당국 및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벤츠코리아 및 포르쉐코리아 등에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와 과징금 부과 등 제재 내용이 담긴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문서로 심사보고서를 받은 기업들은 통상 3주 내 공정위가 판단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과2021.09.09 10:23
[더파워=박현우 기자]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또 다시 가동을 중단한다. 9일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이틀 동안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생산재개 예정일자는 오는 13일이며 내부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앞서 지난 4월 12일과 13일, 같은달 19·20일 차량 내 전장시스템을 제어하는 파워 컨트롤 유닛(PCU) 공급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24~27일에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공장 가동을 멈춘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 7월 13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4주 동안에는 전기차 생산2021.09.08 17:23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수입차 제조·판매업체인 아우디폭스바겐(AVK)과 스텔란티스코리아(옛 FCA코리아)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0억6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8일 공정위는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 성능을 거짓·허위 표시하는 등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본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8억3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일한 혐의로 받고 있는 스텔란티스코리아에는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31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배출가스 조작으로 2018년 이후 환경부로부터 인증을 취소받거나 반2021.09.07 11:30
[더파워=박현우 기자]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추석 명절 직전인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현대자동차·기아·한국GM·르노삼성자동차 등 4개 완성차 제작사 공동으로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상 점검 기간 동안 각 회사가 지정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자동차 엔진, 에어컨,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마모, 오일류, 와이퍼, 휴즈 등의 상태를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점검을 마친 뒤 필요한 경우 각사별로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 지원한다. 현대자2021.09.03 15:58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에서 판매한 차량에 안전 보강재를 장착한 것처럼 허위 광고한 토요타가 2심에서도 패소했다. 3일 서울고등법원 민사합의18부(정준연·민달기·최웅영 부장판사)는 토요타 SUV 차량 라브(RAV)4 차주 A씨가 한국토요타자동차(이하 ‘토요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피고는 원고에게 배상금 8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A씨측 손을 들어줬다. 토요타는 지난 2014년 10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라브4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이어 2015년 라브4 카탈로그에는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086,000 | ▲191,000 |
| 비트코인캐시 | 370,700 | ▲1,700 |
| 이더리움 | 3,265,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10 |
| 리플 | 1,752 | ▲5 |
| 퀀텀 | 1,189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89,000 | ▲310,000 |
| 이더리움 | 3,268,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10 |
| 메탈 | 363 | ▲2 |
| 리스크 | 285 | ▲8 |
| 리플 | 1,753 | ▲6 |
| 에이다 | 299 | ▲2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20,000 | ▲2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100 | ▲2,200 |
| 이더리움 | 3,265,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0 |
| 리플 | 1,751 | ▲4 |
| 퀀텀 | 1,184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