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16:03
[더파워=유연수 기자]삼성그룹의 '계열사 급식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소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후 최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그는 앞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 1팀 전무로 재직하던 2014년 삼성웰스토리의 급식 물량 보전을 위해 삼성전자 내 4개 식당 경쟁입찰을 무산시킨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이다.검찰은 지난 3월 그룹 차원의 ‘급식 일감 몰아주기’ 혐의와 관련해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웰스토리 재무 및 회계 관련 부서 등을 압수수색했다. 수사팀은 압수물을 분석하며2022.08.17 16:54
[더파워=유연수 기자]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현직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 2년 연속 꼽혔다. 17일 한국기자협회가 올해 창립 58돌을 맞아 현직 기자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11.5%의 지지로 2년 연속 신뢰도 1위를 차지했다.연합뉴스에 이어 한겨레신문이 10.5%로 2위에 올랐고, KBS 9.6%, 조선일보 7.7%, 경향신문 7.4%, 한국일보 5.4% 등이 뒤를 이었다.연합뉴스는 기자들이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순위에서도 3위(14.1%)에 이름을 올렸다.조선일보가 작년 29.4%보다 9%포인트 상승한 38.4%로 영향력 1위를 차지했고 KBS는 16.9%로 2위였다. 이어 MBC가 4%, SBS 3.3%로 각각 4·5위를2022.08.17 14:45
[더파워=유연수 기자]한국연합건설산업노조 위원장이 수억원대의 노조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7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한국연합건설노조 위원장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1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위원장 부부는 부동산을 사는데 노조비를 쓰고, 사들인 건물엔 노조가 세를 들어 월세를 내기도 했다.A씨는 노조비를 아파트를 매매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조비를 사적 유용해 지인에게 5억, 8억씩 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이달 초 유사 내용의 제보를 받아 수사 중에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ews@thepowernews.co.kr2022.08.12 16:20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이달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 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민생과 경제회복 중점이라는 특별사면 기조에 따라 제외됐다.이번 광복절 특사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졌다. 그는 '국정농단 사건' 유죄 판결로 징역 2년 6개월 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가 작년 8월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이 부회장의 형기는 지난달 29일 종료됐지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5년간 취업이 제한된 상태였다.국정농단 사건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2019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2022.08.12 10:45
[더파워=유연수 기자]6년 동안 철근 입찰 시장에서 담합한 현대제철 등 11개 제강사가 경쟁당국 제재를 받게 됐다. 당국은 담합을 주도한 국내 7대 제강사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제철 등 철강업체 11곳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565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업체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대한제강, 한국철강, 와이케이스틸, 환영철강공업, 한국제강, 화진철강, 코스틸, 삼승철강, 동일산업 등 11곳이다.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11개 제강사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 동안 조달청이 발주한 철근 입찰에 참가하며 사전에 낙찰 물량을 합의했다. 조달청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사용할 철근 구매를 위2022.08.10 14:09
[더파워=유연수 기자]해킹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명품 쇼핑 플랫폼 발란이 5억원 넘는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는 10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발란에 총 5억1천259만원의 과징금과 1천4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발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3~4월에는 해킹 공격으로, 5월에는 이용자 식별 오류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조사 결과, 발란은 사용하지 않는 관리자 계정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하는 인터넷주소(IP)를 제한하지 않는 등 보호조치를2022.08.10 13:03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2일 에디슨모터스를 불공정거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이첩했다고 10일 밝혔다.금감원은 이날 배포한 ‘에디슨모터스 등 압수수색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에서 “수사 기밀성 유지나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개별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양해를 당부했다.금감원은 미공개정보 이용,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혐의를 적발한 경우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수사 기관에 이첩, 관련 수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다만, 도주나 증거인멸이 예상되는 등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증선위 심의 등 행2022.08.09 11:18
[더파워=유연수 기자]9일 출근길 수도권 등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기상청은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고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9∼10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경북북서내륙 100~200㎜(많은 곳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300㎜ 이상), 강원 동해안, 충청(북부 제외), 경북북부(북서내륙 제외)2022.08.08 13:15
[더파워=유연수 기자]지난 2분기 국내 주요 공기업·공공기관 30곳 중 국민 관심도1위는 한국전력공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4월부터 6월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총 포스팅 수(정보량=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분석 대상 공기업·공공기관은 올 4~6월 정보량 순으로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2022.08.05 13:40
[더파워=유연수 기자]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급 9천6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용부는 5일 2023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고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 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201만580원이다. 최저임금법은 확정 최저임금을 매년 8월 5일까지 고시하도록 정하고 있다.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같은 최저임금이 적용된다.이 같은 내용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6월 29일 전원회의에서 결정한 그대로다.한편 이번 최저임금 심의과정에서 공익위원이 권고한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정할지 여부 및 방법 △생계비 적용 방법 등과 관련한 기초자료 연구 자료 마련 △차년도 심의2022.08.05 10:55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KPLO·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가 한국시간 5일 오전 8시 8분(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7시 8분)께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날 발사를 맡은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는 다누리가 실린 팰컨 9 발사체를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의 우주군 기지 40번 발사대에서 하늘로 쏘아 올리는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다누리는 달로 곧장 가지 않고 태양 쪽으로 향해 날아가 최대 156만km까지 거리를 벌려 4개월 반 동안 우주 여정에 나선다. 이후 다시 지구쪽으로 돌아와 달에 접근할 예정. 오는 12월16일 달 주변을 도는 궤도에 들어선 뒤 같은달 31일 달 상공 100km에 진입2022.08.04 16:14
[더파워=유연수 기자]쌍방울 그룹 관련 수사 기밀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 중인 검찰이, 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1부(손진욱 부장검사)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형사1부는 최근 쌍방울 그룹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의 수사기밀 유출 의혹을 감찰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쌍방울 그룹이 수사기밀 유출에 개입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보인다.한편 형사6부는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쌍방울의 ‘수상한 자금 흐름’과 관련한 자료를 전달받아 수사해왔다. 쌍방울이 발행한 전환사채(CB) 거래 내역을 들여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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