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5 10:21
[더파워=조성복 기자]김진욱 초대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자는 5일 "이제 태어날 공수처가 소처럼 꾸준하게 앞으로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새해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새해 소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자는 "공수처는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기관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정반대로 운영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며, "공수처에 대한 기대가 우려로, 또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전날 공개된 재산 중 약 1억원 상당의 주식 대부분이 코로나2021.01.03 16:04
[더파워=조성복 기자]더불어민주당은 3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낙연 대표가 최근 언급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해 "국민의 공감대와 당사자들의 반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국민과 당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고위가 끝난 후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우리는 촛불 정신을 받들어 개혁과 통합을 함께 추진한다는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는 발언에 대해서 "국민 통합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코로2021.01.02 15:07
[더파워=조성복 기자]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황 의원은 지난달 26일 대전 중구 한 식당 룸에서 염홍철 전 대전시장, 지역 경제계 인사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그러다 지난달 31일 지역 경제계 인사(대전 847번 확진자)가 확진되자 방역당국은 당시 함께했던 5명을 밀접 접촉자로 보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이 가운데 염 전 시장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847번 확진자는 황 의원 등을 만나기 전날(25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황 의원은 음성으로 판명됐지만 방역당국의 지침대로 오는 9일까지 자가격리할 예정이다.2021.01.02 14:17
[더파워=조성복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에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2주 연장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구한다.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치열한 논의와 고심 끝에 내린 정부의 결정"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강 대변인은 "예단할 수 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방역과 경제 사이의 아슬아슬한 균형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숙제"라고 전했다.이어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절실하다"며,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다. 부디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news@thepowernews.co.kr2021.01.01 15:01
[더파워=조성복 기자]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지 못한 것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교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 추 장관이 동구구치소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추 장관은 작년 11월 27일 동부구치소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한 달이 흐른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동부구치소를 찾는 등 늑장 대응했다는 비판을 받았다.추 장관은 "코로나 같은 감염병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먼저 무너뜨린다. 사회적으로 서민, 중소자영업자와2021.01.01 14:38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문 대통령은 "격변의 한 해를 보내고 신축년 새해를 맞았다"며, "미증유의 현실과 마주쳐 모든 인류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상생을 실천해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과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 방역 일선에서 애써오신 분들과 희망을 간직해 주신 국민께 '일상의 회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문 대통령2020.12.30 15:42
[더파워=조성복 기자]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김종호 민정수석이 30일 동반 사의를 표했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청와대 참모진의 사의 표명이 있었다"며, "(사의를 표명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정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국정 일신의 계기로 삼아주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이 백지 위에서 국정운영을 구상할 수 있도록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고 덧붙였다.노영민 비서실장은 2019년 1월부터 약 2년간 문 대통령을 보좌했고, 김상조 정책실장은 1년 반 동안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아왔다. 지난 8월 임명된 김종2020.12.30 14:33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판사 출신 3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을 내정했다. 지난 16일 추 장관의 사의를 수리한 것이다.또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임으로 3선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한정애 의원을, 장관급인 국가보훈처장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각각 발탁했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장관급 인사를 발표했다.정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법원, 정부, 국회 등에서 활동하며 쌓은 식견과 법률적 전문성, 강한 의지력과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검찰·법무 개혁을 완결하고 인권·민생 중심의 공정한 사회 구2020.12.29 11:47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지난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정부안과 관련해 정의당은 처벌 수위를 대폭 완화한 정부안에 대해 절대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종철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중대재해기업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자고 했더니, 보호하는 법을 가져왔다"고 비판했다.이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중대재해의 95%가 일어나는데 이들 사업장에 대해 4년 유예하는 것도 모자라 50~99인 사업장까지 2년 유예하겠다는 것"이라며, "원청책임도, 처벌도, 징벌적 손해배상도 약화됐다"고 덧붙였다.류호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중대재해법인데 기업을2020.12.28 10:57
[더파워=조성복 기자]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제가 서울시장에 당선돼도 정치보복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분으로부터 충고를 들었다. 전임 시장이 오래 시정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장의 사업에 동원된 서울시 공무원들이 야당 후보 당선에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대표는 "이번 서울시 보궐선거의 성격은 무엇보다 지난 서울시정 9년을 제대로 결산해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성과가 있다면 이어받고 잘못된 정책은 바로잡아 미2020.12.27 15:34
[더파워=조성복 기자]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우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행사에서 함께했던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저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음성임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이어 "아직 보건당국으로부터 연락은 없었지만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14일간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시작했다"며, "온라인으로 더 자주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우 의원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으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news@thepowernews.co.kr2020.12.25 14:51
[더파워=최병수 기자]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집행을 정지시킨 것과 관련해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결과적으로 국민들께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인사권자로서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법원의 판단에 유념해 검찰도 공정하고 절제된 검찰권 행사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법무부와 검찰은 안정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검찰개혁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뜻도 시사했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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