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2 10:37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와 한국전력이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했다. 일각에서는 직전 3개월간 연료비 상승 추이를 고려할 때 2분기 전기요금을 2013년 11월 이후 7년여 만에 인상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서민 물가 안정 차원에서 전기요금 인상 유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1분기에 이어 kWh당 -3.0원으로 책정됐다.한전은 이같은 내용의 2분기 전기요금을 22일 발표했다.올해 원가연계형 요금제(연료비 연동제) 도입 이후 두 번째 조정이다.한전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요인이 발생했으나, 지난 겨울 이상 한파로 인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의 일시적인 급2021.03.22 10:16
[더파워=김시연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현직 직원 등의 ‘불법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LH전북지역본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2일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8시경부터 수사관 십여명을 LH전북지역본부 등 3곳에 파견해 압수수색을 펼쳤다. 경찰은 LH전북지역본부 직원과 친인척 등이 지난 2018년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광명 시흥 지역 인근 토지를 사전에 사들인 정황을 파악해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일 전 LH전북지역본부장 출신이었던 LH 고위간부 A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전북에서2021.03.21 16:23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혈전 유발과 관련해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어제 소집된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해외의 평가 결과와 국내 이상반응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백신과 혈전 사이에는 과학적 인과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중단 없는 접종을 일관되게 권고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정 총리는 "모레부터 요양병원2021.03.20 15:50
[더파워=최병수 기자]본인 및 가족 명의로 전국 각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 15채를 매매해 징계조치를 받고 퇴사한 전 LH 직원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감사실장에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전 LH 직원 A씨는 LH 근무 당시였던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가지 본인 및 가족 명의 등으로 수원·동탄·대전·논산·목포·창원·진주·포항 등에서 LH가 공급한 주택을 15채 매입했다. LH 감사결과 A씨는 LH 규정에 따르지 않고 분양 내역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LH로부터 견책 조치를 받은 A씨는 지난 2018년 퇴사 후 이 사실을 숨긴 채 국토부 산하 공기업에 재취업했고2021.03.20 15:27
[더파워=김시연 기자]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아 서울구치소에서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가 파열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20일 법조계 및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오후 늦게 복통이 심해져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충수염 판정을 받고 이날 새벽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충수염은 맹장 끝 아래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돌기에서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심한 통증 및 구토, 발열 등을 동반한다. 충수염 발생시 응급수술을 진행하지 않으면 상처감염 등 합병 증을 동반하게 된다. 충수돌기 염증이 심하면 골반 내부나 횡경막 아래 등에 복강 내농양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할 경우 패2021.03.17 17:02
[더파워=유연수 기자]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놓고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이 백신을 맞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에 관한 질의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질병관리청 직원들도 모두 접종하고 있다”며 “안전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질병청 직원 중 역학조사관, 즉각대응팀, 검사인력 등 현장인력이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으로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질병청 직원 127명이 백신을 맞았고 정 청장을 비롯해 중앙방역2021.03.17 16:47
[더파워=김시연 기자]LH 불법투기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직장인 익명게시판 앱 ‘블라인드’에 “꼬우면 이직하라”는 조롱 글을 올린 작성자를 찾기 위해 본격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17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블라인드를 운영 중인 ‘팀블라인드’와 경남 진부 LH본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펼쳤다. 앞서 지난 9일 블라인드에는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 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속이라고 표시됐다. 블라인드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직장명·직장이메일을 통해 가입해야 하며 인증과정도 직장이메일로 진행된다. 당시 게시자는 “어차피 한 두달만 지나면 사람들2021.03.17 15:40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에 대해 부당 이득을 차단하겠다고 17일 밝혔다.최창원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 등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최 차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투기 의심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어떤 부당 이익도 얻을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우선 정부는 해당 직원들에 대한 신속한 농지 강제처분을 위해 합동조사반의 특별조사를 오는 18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더불어 이들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서는 엄격한 감정평가를 진행한다.구체적으로 비정상적인2021.03.17 11:52
[더파워=최병수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불법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7일 LH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다수의 수사관들을 파견해 노트북, 하드디스크 등 증거 확보에 나섰다. 이외에도 경찰은 경남 진주 LH 본사, 북시흥NH농협 본점·지점 등 5곳에도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다. 경찰은 불법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광명·시흥 일대 토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국토부로부터 신도시 개발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21.03.16 16:52
[더파워=김시연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LH직원들의 광명·시흥 불법 투기 의혹과 관련 LH직원들에게 대출을 실행한 북시흥NH농협에 대해 현장조사를 지시했다. 16일 윤 원장은 임원회의를 통해 “최근 문제가 된 LH 불법투기 사태와 관련해 일부 금융회사에서 취급된 토지담보대출 실태를 조속히 점검해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현재까지 LH직원에 대한 대출 취급이 확인된 북시흥농협은 금주 중 신속히 현장 검사에 착수하라”면서 “금융회사들의 토지 등 비(非)주택담보대출 취급 실태 전반과 대출 프로세스 등도 면밀히 점검해 발견된 문제점을 철저히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이외에2021.03.16 13:54
[더파워=김시연 기자]서울시가 현재까지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대해 폐쇄조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6일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이 최근 개장하며서 인파가 많이 몰리고 코로나19 확진자도 2명 발생했다”면서 “밀접 인원 및 발생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감염 확산우려가 적어 폐쇄조치를 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폐쇄 조치는 확진자의 증상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체류 시간 등을 통해 전파 정도를 확인한 뒤 결정한다”며 “(더현대서울에)밀접접촉자 관리 및 시설 소독, 추후 사람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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