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15:34
[더파워=조성복 기자]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국내 1호 접종자를 다음주 중후반에 공개할 예정이다.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17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1호 접종자는 백신 배송과 접종 일정이 구체화되는 25일이나 26일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확정되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상자 명단을 확정하고 접종기관별로 물량을 배송해 접종이 이뤄지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그래서 1호 접종을 하는 기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1호 접종과 관련해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26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2021.02.16 11:13
[더파워=박현우 기자]전국택배노동조합은 한진택배와 CJ대한통운 등 일부 대리점에서 소속 조합원들을 부당해고했다며 16일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택배노조는 이날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택배 북김천대리점 소속 택배노동자 4명이 집단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해고는 김천대리점이 이달 북김천, 남김천대리점으로 분할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김천대리점 소속 택배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에 가입하며 지난해 11월 29일 지회를 창립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요구해왔는데, 북김천대리점 신규소장이 면담을 거부하고 조합원들을 해고했다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노조는 “김천대리점의 폐점과2021.02.15 15:33
[더파워=조성복 기자]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올해 개관하는 '가정생활문화센터'의 주민운영준비협의체 참가자를 모집한다.가정생활문화센터는 공연장에 특화된 공간이다. 향후 공연, 문화공간대여,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에 선발되는 가정생활문화센터 운영위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주민운영준비협의체의 주민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서구문화재단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 정체성이 확립되고 서구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모집 기간은 8일(월)부터 22일(월)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5명 이내다. 최종 결과는 2월 26일(금)에 발표2021.02.15 15:00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국내 첫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당분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령층 접종 효과 논란이 지속되는 만큼 임상 정보를 추가로 확인해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하지만 접종 계획이 처음부터 흔들리면서 '고위험군' 접종 전략에 차질이 우려된다. 일각에서는 11월 집단면역 형성 계획 자체가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2021.02.15 14:40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17일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렉키로나주 코로나19 항체 960mg(레그단비맙)를 한시적으로 직접 구매해 모레부터 의료 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렉키로나주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국산 항체치료제 1호다. 이어 종근당, 대웅제약, GC녹십자 등이 상용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투여 대상자는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로 산소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60세 이상,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 CXR·CT상 폐렴 소견 중 한 가지에 해당하는 환자다. 치료제는 코로나19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해당 의료2021.02.15 11:42
[더파워=김시연 기자]검찰이 회삿돈을 국외로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5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최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작년 10월 최 회장의 자택과 SK네트웍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지난달 3일 최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2018년 SK네트웍스의 200억원대 자금이 국외로 유출되는 등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했고 이와 관련된 일체의 자료를 검찰에 전달했다. 장기간 계좌추적 등을 실시해 SK네트웍스 자금2021.02.15 10:10
[더파워=조성복 기자]방역당국이 설 연휴 기간 수도권에서 대부분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설 연휴 기간 국내 발생 확진자의 78.8%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권 1차장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설 연휴 기간(2월 11~14일) 일평균 375명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숫자"라며 "(게다가) 설 연휴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됐다고 방역에 대한 긴장감마저 이완된다면 코로나19는 다시 확산세로 돌아설 것2021.02.14 16:39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3차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는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돼 민생 현장에서는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고 환영하지만 병원, 체육시설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정부는 중대본 회의에서 15일부터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으로 오후 10시로 연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수도권 지역은 2단계로, 비수도권 지역은 1.5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정 총리는 "수도권에 전체 확진자의 82021.02.14 14:45
[더파워=유연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재난재원금에 대해 “3차 대유행 피해 복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피해지원부터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내수 진작용 지원은 코로나 진정 상황을 보며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4차 재난지원금 편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2월 중 (추경을) 편성하고 3월 초에 국회에서 처리해 늦어도 3월 후반기에는 지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추경에 전국민 재난지원금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소비 진작용 재난지원금 지급은 코로나가 진정된 이후 검2021.02.13 13:43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달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의 경우 2단계로, 비수도권은 1.5단계로 각각 하향 조정된다. 또한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중대본은 15일 0시부터 이달 28일 24시까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각각 2단계, 1.5단계씩 하향 조정한다. 단계 조정에 따라 수도권의 학원·독서실·극장 등 업종(약 48만 개소)과 비수도권의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 등 업종(약 52만 개소)2021.02.11 19:48
[더파워=조성복 기자]방역당국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긴 했지만 여전히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반복되고 있다며 국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코로나19 발생 상황도 전체적으로 느린 감소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다만 권 부본부장은 "방역당국 실무자의 입장에서는 살얼음판 같은 상황"이라며 "이미 (집단감염을) 경험한 시설에서 코로나19 발생이 반복되고 또 하필이면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방역의 피로도가 올라가고 있2021.02.11 13:36
[더파워=유연수 기자]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설 연휴 첫날인 11일 500명대로 급증하며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200∼300명대까지 떨어졌으나 전날 400명대로 올라선 후 이날 500명대까지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늘어 누적 8만243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444명)보다 60명 많은 수치로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지역사회에 누적된 감염원이 전국으로 퍼질 수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500명대 신규 확진자는 IM선교회발 집단발병 여파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달 27일(559명) 이후 보름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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