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14:38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시가 처음으로 홀덤펍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단속한 홀덤펍 10곳 가운데 4곳 이상이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3일부터 27일까지 홀덤펍 등 청소년 유해 우려 업소 50곳을 합동단속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의무를 위반한 홀덤펍 17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홀덤펍 39곳, 룸카페 9곳, 멀티방 2곳 등 총 50곳이다. 서울시는 청소년의 실제 출입·고용 여부와 금지표시 부착 여부, 실제 영업 형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홀덤펍 39곳 가운데 17곳이 표시 의무를2026.09.08 12:04
[더파워 이강율 기자]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허금주 신임 사무총장의 취임과 함께 아동 권리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허금주 신임 사무총장이 8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허 사무총장은 기업 현장과 공익 분야를 두루 경험한 국내 대표 여성 리더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교보생명보험에서 사원으로 입사해 전무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근무하며 기획, 기업간거래(B2B),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조직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또한 사단법인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IWF Kor2026.09.08 11:08
[더파워 최성민 기자]이혼 재산분할이라고 하면 아파트 매매 대금이나 예금, 적금 등 정형화된 자산만 나누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것은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갭투자 등 한쪽 배우자가 단독으로 감행한 ‘투자 자산’의 처리 문제다. 특히 배우자 몰래 혹은 반대를 무릅쓰고 진행한 투자 결과가 대박이 났거나 반대로 쪽박을 차 손실이 커졌을 때, 이 자산과 채무를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는지, 분할비율은 어떻게 산정될지 고민이 깊어지기 마련이다.우선 배우자 한쪽이 혼자 판단하여 주식이나 코인 등에 투자해 대박을 터뜨린 경우, 원칙적으로 그 형성된 재산 역시 혼인 기간 중 형성된 공2026.09.08 06: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전세 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해 곤경에 처하는 임차인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실제로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 경매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신청된 아파트, 연립,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강제경매 1만 3068건 중 전세보증금 미반환 등의 채무 분쟁으로 인한 강제 경매 비율은 약 41%로 파악되었다.강제경매가 전세보증금반환소송 절차 중 ‘승소 판결을 통한 집행권원으로 임대인의 부동산을 매각하여 보증금 반환을 요청하는 절차’임을 고려하면, 해당 수치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임차인의 수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내포2026.09.07 22:49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사단법인 한국출산장려진흥회중앙회는 지난 5일 ‘제6회 희망플러스 출생장려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출생과 양육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은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공유했다.설은주 이사장이 이끄는 중앙회는 저출생 문제를 한 가정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공모전을 6회째 이어오고 있다. 출생과 양육의 실제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알리고 출생을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를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상식에 앞서 빛누리태권도 시범단과 소나무 청소년·청년 국악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태권도 시범과 국악 무대는 처음 만난 수상2026.09.07 17:16
[더파워 최성민 기자]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도심형 큐레이션 약국 ‘OWM(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입점을 확정하고 전문 유통 경로를 넓힌다고 7일 밝혔다.OWM은 약사의 전문 상담과 웰니스 제품 구색을 결합한 특화 약국이다. 프로페셔널 라인인 ‘cADPR 엑소좀 앰플’이 신사점에 단독 배치되며, 리필드 주요 전 제품은 성수, 강남 등 전국 9개 매장에 일괄 입점한다.이번 입점은 현장 약사를 거쳐 독자 특허 물질인 ‘cADPR(cyclic ADP Ribose)’의 특성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국 채널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목적도 담겼다.해당 브랜드는 서울대 출신 의학박사인2026.09.07 16:09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진칼 2대 주주인 호반그룹이 지분율을 18.46%까지 끌어올린 뒤 한진칼이 보유 자사주 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 결정이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당시 주가로 약 663억원에 달하는 회사 자산을 복지기금에 넘긴 배경에 경영권 방어 목적이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수사3계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등 혐의와 관련해 한진칼 등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의 강제수사는 지난해 5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류경표 한진칼 대표이사를 고발한 지 1년여 만에 이뤄졌다.논란의 중심에는 한진칼이 지난2026.09.07 13:52
[더파워 이우영 기자]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전보다 27만8000명 늘며 8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이 고용 증가를 이끈 가운데 제조업 가입자는 조선과 반도체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건설업은 37개월 연속 감소했고 29세 이하 청년층 가입자도 5만6000명 줄어 연령별 고용 격차는 계속됐다.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0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만8000명, 1.8%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 4월 27만1000명, 5월 27만명, 6월 26만6000명, 7월 27만8000명에 이어 8월에도 27만8000명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8개월 연2026.09.07 10:36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이 국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한국 노동시장 현실에 맞게 측정하는 ‘한국형 AI노출지수’와 고용 변화의 이상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카나리아 대시보드’ 구축에 나선다. 어떤 직무와 연령대가 AI의 영향을 얼마나 빠르게 받고 있는지 추적해 산업전환 과정의 고용 충격에 선제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1일간 ‘AI노출지수&카나리아 대시보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9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발표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당시 AI 발전과 탄소중립 전2026.09.07 09:56
[더파워 이우영 기자]통장에 돈이 있는데도 공과금이나 통신비를 제때 내지 못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있다. 대학생들은 이를 단순한 금융지식 부족이나 과소비 문제로 보지 않았다. 보호 종료 이후 갑자기 경제생활을 혼자 책임져야 하지만, 자신의 생활비를 직접 관리해본 경험이 부족하다는 데서 원인을 찾았다.7일 SK행복나눔재단에 따르면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 ‘써니 스콜라’ 5기 참가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약 8개월간 현장 인터뷰와 관찰, 문헌·데이터 조사를 진행하고 각자가 발견한 사회문제와 해결책을 구체화했다.써니 스콜라는 대학생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해결책을 설계·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제2026.09.03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회사채 시장은 줄곧 ‘발행 한파’로 불렸다. 금리 부담이 커지고 기업들이 장기채 대신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로 눈을 돌리면서 공모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하지만 1~7월 실제 발행액은 58조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기는 했지만 과거와 비교해 회사채 발행 자체가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규모다. 체감경기와 통계가 어긋난 이유는 전체 발행액이 아니라 누가 발행했는지를 뜯어보면 드러난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회사채 발행액은 약 58조원, 만기도래액도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행액 65조원보다는 감소했지만 2024년 57조원, 202026.09.02 14:34
[더파워 이경호 기자]불과 몇 달 전 하루 90조원에 달했던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50조원 아래로 내려왔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달아올랐던 단기 매매 열기도 빠르게 식으면서 증권사 실적이 정점을 통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그런데 숫자를 한 겹 더 벗겨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거래대금은 고점에서 크게 줄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도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대금 감소=실적 악화’라는 과거 공식이 이번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8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093,000 | ▼45,000 |
| 비트코인캐시 | 378,100 | ▲2,400 |
| 이더리움 | 3,27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20 | ▲50 |
| 리플 | 1,764 | ▲2 |
| 퀀텀 | 1,216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53,000 | ▲44,000 |
| 이더리움 | 3,273,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20 | ▲20 |
| 메탈 | 371 | 0 |
| 리스크 | 258 | 0 |
| 리플 | 1,765 | ▲3 |
| 에이다 | 303 | 0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00,000 | ▼20,000 |
| 비트코인캐시 | 377,900 | ▲2,700 |
| 이더리움 | 3,271,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30 | ▲60 |
| 리플 | 1,763 | ▲1 |
|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