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15:11
[더파워 최성민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의 제10대 진석범 사무총장이 정식 취임해 집무를 시작했다고 공표됐다.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윤여준 중앙회장, 김재록 서울회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전윤애 사회복지법인 전원 이사장, 김창겸·이상찬·장현자 민주평통 상임위원, 신미숙 경기도의원, 고병태·조정옥 화성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진 사무총장은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석사와 건국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동서울대와 수원과학대에서 조교수로 강단에 섰다.이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2026.10.08 14:33
[더파워 이우영 기자]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특히 수서축 이용객은 28% 증가했고, 공급 좌석도 31% 확대되면서 만성적인 좌석난이 일부 완화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지난해 27만9000명보다 3만3000명 늘었다.수서축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지난해 약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증가했다. 서울·용산축은 약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늘었다.노선별로 보면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전년보다 81.5% 증가했고, 전라선과 동해선은 각각 99.1%, 99.8% 늘어 두 배 가까2026.10.08 14:30
[더파워 하지호 기자]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자립 이후의 지원까지 연결하는 청소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서울서부경찰서와 ㈜리브위드, ㈜리브올은 10월 6일 ‘잇꿈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발굴·연계·성장·자립’이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찾아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상황에 맞는 자원과 기회를 연결하고, 성장과 자립 단계까지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서울서부경찰서는 현장 접점을 바탕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한다. 이후 각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를2026.10.08 13:39
[더파워 하지호 기자]온라인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자격증협회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림 방재 및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상황관리원'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전액 장학지원 장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건조 일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되면서, 산림청 및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 고도화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현장 감시와 GIS 관제 시스템을 운용하며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및 재난 상황 보고를 전담할 전문 인력의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본 산불상황관리원 자격증 과2026.10.08 10:18
[더파워 이우영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이후 일부 대표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언행이 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영국 BBC까지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주장 이기혁은 귀국 인터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에 나섰다.BBC는 지난 6일 한국 대표팀 주장 이기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의무 군 복무를 피하게 된 점을 언급한 뒤 사과했다고 보도했다.BBC는 이기혁이 "현재 군 복무 중인 팬들과 응원해 준 모든 분께 깊이 죄송하다"는 취지로 사과한 내용도 함께 전했다.한국의 병역 제도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BBC는 대부분의 한국 남성이 만 28세 이전에 18~21개월 동안 현역으로 복무해야 하며, 아시안게2026.10.07 16:15
[더파워 하지호 기자]휴넷(대표 조영탁)은 10월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넷CEO 포럼 – 포사이트 코리아 2027’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1천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027년 경영환경을 전망하고, AI 시대 기업의 변화 방향과 사업계획 수립 전략을 모색했다.올해로 3회를 맞은 ‘포사이트 코리아’는 기업들이 차기 연도 사업계획을 준비하는 시기에 맞춰 주요 경영 이슈와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사업계획 특화 포럼이다. 올해는 ‘Transforming into an AI-Native Company(AX)’를 주제로, AI를 개별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구조와 조직 운영, 고객 경험, 의사결정 등 기업 전반2026.10.07 11:05
[더파워 이우영 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가 사이버 공격 정황을 자체 분석한 결과 성도 85만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이 담긴 자료의 유출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이력 2629건과 전화번호 변경 이력 3964건, 주소 변경 이력 7202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유출 의심자료 및 시스템 접속기록 등을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분석 대상이 된 유출 의심자료는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교구 전입·전출 이력과 직분 임명 내역, 침례 이력 등 6건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성도 정보 변경 이력 1건에서는 개인정보가 확인2026.10.07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회식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거나 일행끼리 언쟁하다 몸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있다. 다음 날 상대방이 신고했다는 연락을 받고 술자리 폭행 경찰조사를 앞두게 됐다면 우선 자신에게 적용될 수 있는 죄명과 처벌기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형법 제260조상 단순폭행은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폭행으로 상대방에게 상해가 발생했다면 형법 제257조상 상해죄가 문제될 수 있으며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법정형이다. 술병이나 깨진 잔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폭행했다면 특수폭행이 성립해 5년 이하2026.10.06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상간소송을 당하면 소장을 받은 순간부터 법적 책임이 확정됐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소장이 접수됐다는 이유만으로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이 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법원은 부정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기간, 피고가 상대방의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당시 상대방 부부의 혼인관계가 어떤 상태였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따라서 상간소송방어를 준비한다면 감정적인 해명보다 소장에 적힌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특히 답변서 제출기한 등 소송 절차를 확인하고 원고가 주장하는 사실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 다른 부분을 정리해야 한다.상간소송방어에서 먼저 살펴볼 부분은 상대방의 혼인2026.10.06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은 이웃 간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다. 처음에는 관리사무소를 통한 항의나 대화로 시작하더라도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천장을 두드리거나 스피커로 큰 소리를 내는 등 이른바 ‘보복 소음’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행동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단순한 층간소음 분쟁을 넘어 스토킹범죄가 문제될 수 있다.스토킹처벌법 제2조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법에서 정한 행위를 해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을 스토킹행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하면 스토킹범죄에 해당한다. 대법원 역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2026.10.05 10:00
[더파워 황인석 기자]연인 사이에서 서로 동의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경우가 있다. 당시에는 서로 합의한 촬영이었지만 관계가 끝난 뒤 한쪽이 영상 삭제를 요구하거나 상대방이 계속 영상을 보관하면서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 흔히 나오는 질문은 두 가지다. "사귈 때 서로 동의해서 찍은 영상인데 헤어진 뒤에도 가지고 있으면 처벌될까", "상대방이 삭제해 달라고 했는데 계속 보관하면 불법이 되는 것일까"다.판단의 출발점은 성관계에 대한 동의와 촬영에 대한 동의를 구분하는 것이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는 촬영 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2026.10.03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은 승객 간 거리가 가까워 신체 접촉이 발생하기 쉬운 공간이다. 그러나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과 형사상 추행이 성립한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한다. 지하철성추행 사건에서는 접촉 부위와 방식, 당시 객실의 혼잡도, 이동 방향, 접촉이 이어진 시간, 전후 행동 등 구체적인 사정이 함께 검토된다. 짧은 순간에 발생한 일이라 당사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기 쉽고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재구성할 객관적 자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그렇다고 혼잡한 환경이 언제나 면책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추행의 고의와 행위의 성격은 접촉 경위와 주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며 우연한 접촉이었다는 주장 역시 구체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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