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5:51
[더파워 이강율 기자]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면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친환경 기능성 도료를 개발·생산하는 이유씨엔씨가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복합 도료를 상용화하며 관련 시장에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해당 제품은 태양광의 적외선을 반사하는 차열 기능과 열전달을 억제하는 단열 기능을 하나의 도막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 자료에 따르면 근적외선 반사율은 93.3%, 열전도율은 0.038W/m·K 수준으로 확인됐다.업계에서는 기존 차열 도료가 여름철 열 유입 차단에는 효과적이지만, 겨울철 난방 효율 개선에는 한계가2026.09.15 11:15
[더파워 최성민 기자]㈜일신비츠온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고용 창출 실적과 일·생활 균형 지원 등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지정하는 제도다.㈜일신비츠온은 신규 고용 확대와 장애인 채용, 정주 여건 개선 부문에서 실적을 평가받았다. 회사 측 집계에 따르면 ㈜일신비츠온 임직원 수는 2024년 600명에서 현재 715명으로 19.2% 증가했다.임정택 회장은 앞서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시상식에 참석한 임성현 부사장은 "3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2026.09.15 10:11
[더파워 최성민 기자]기업의 기부를 시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확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협력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리브위드와 올림안과, 씨드숲은 지난 11일 올림안과에서 ‘나눔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세 기관은 올림안과의 기부를 기반으로 기부자와 수혜자 사이에 머무르던 기존 나눔의 범위를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까지 넓히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올림안과는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고 리브위드는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기획·운영한다. 씨드숲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기부가 보다 폭넓은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6.09.15 09:42
[더파워 이우영 기자]방탄소년단(BTS)의 ‘SWIM’ 싱글 CD가 중국계 온라인 쇼핑몰 테무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관련 상품이 유통되고 있다며 플랫폼 측의 관리 책임을 지적했다.서 교수는 해외 BTS 팬덤 ‘아미(ARMY)’의 제보를 받아 확인한 결과 테무에서 ‘SWIM’ 싱글 CD가 판매되고 있었다고 15일 밝혔다.그는 특히 해당 상품이 단순히 쇼핑몰에 등록된 것을 넘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를 통해서도 노출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서 교수는 "SNS에 광고까지 집행하며 판매하고 있었는데 정말 한심한 행위"라며 "쇼핑몰 측이 플랫폼만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불법으로 판2026.09.15 08:57
[더파워 이강율 기자]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정부의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공직 현장의 근본적인 근무환경 개선과 선제적 재해예방 대책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공노총은 14일 발표한 '공무원에 대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더욱 강화하라' 제하의 성명에서 정부가 공무상 재해를 단순한 사후 보상의 영역이 아닌 국가 책임의 문제로 확장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재해 예방은 물론 보상, 치료, 회복, 직무 복귀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정책이 설계된 것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공노총은 그동안 공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과 정신건강2026.09.15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현대 사회에서는 익명성이라는 방패 뒤에서 이루어지는 무분별한 비난과 원색적인 조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소한 말다툼이나 의견 충돌이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들고, 결국 상대방을 향한 비방으로 이어지면서 예기치 않게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는 아찔한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우리 법은 표현의 자유가 가지는 한계와 타인의 인격권을 보호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이의 미묘한 균형점을 엄격하게 따져 한계를 넘어선 표현에 대해 모욕죄 등을 적용하고 있다.모욕죄는 단순히 화가 나서 거친 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에서 규정하는 세 가지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완2026.09.14 16:16
[더파워 이우영 기자]강의실에서 설명을 듣는 대신 발달장애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뮤지컬 공연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인식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인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직접 무대에 올랐으며 한밭중학교2026.09.14 16:03
[더파워 이우영 기자]올해 추석을 보내기 위해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지출액이 평균 72만8630원으로 조사됐다. 명절 지출이 "매우 부담된다"고 답한 비율은 60.8%까지 올라갔고, 짧아진 연휴 영향으로 여행보다 귀성을 택하는 소비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전국 만 20~69세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전체 예상 지출액은 평균 72만863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만2300원에 이어 2년 연속 70만원대를 기록했다.가구원이 많을수록 예상 지출액도 커졌다. 4인 이상 가구는 평균 90만7300원을 쓸 것으로 예상한 반면 1인 가구는 52만6700원으로 약 38만원2026.09.14 14:07
[더파워 최성민 기자]경동대학교앵커사업단(단장 박현욱)은 11일 강원 속초농협 하나로마트 엑스포점 행사장의 수산물 직거래장터 “해(海)뜰날”에 참여, 동해 수산가공제품 홍보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수산물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속초시, 속초시수출협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경동대·강원대, 강릉앵커사업단 등의 산·학·관 협력으로 마련했다. 또 속초지역 수산가공업체 여섯 곳이 오징어순대, 젓갈, 반건조 수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자들에게는 수산물 20~50% 할인 판매, 수산제품2026.09.14 11:24
[더파워 최성민 기자]마약 사건은 단순 투약부터 소지, 매매, 수수, 알선, 수출입 등 구체적인 행위와 마약류의 종류에 따라 적용되는 법조항과 처벌 수위가 달라진다. 수사 과정에서도 휴대전화 메시지와 송금내역, 통화기록, 투약 검사 등 여러 자료가 증거로 활용될 수 있어 혐의를 받게 됐다면 자신에게 적용되는 사실관계를 먼저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마약류관리법은 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사람의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 소지·사용·투약·수수·매매·알선·제공 등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위반 행위에 대한 형량은 마약류의 종류와 행위에 따라 달라지는데, 법 제60조에 해당하는 일부 향정신성의약품의 매매·수수·소지·2026.09.14 10:38
[더파워 최성민 기자]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독립기념관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5가족이 참여했다.캠프는 역사교육과 가족 체험 활동을 결합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을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유공자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선조들의 헌신이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K-컬처 박람회를 자율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독립운동의 역사에서 출발해 현재의 문화 콘텐츠까지 함께 접할 수 있2026.09.11 16:51
[더파워 최성민 기자]동업이나 지인 관계로 여러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다 사이가 틀어지면, 그동안 오간 자금이 통째로 횡령·배임 혐의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천과 부천에서 개인사업체와 법인을 함께 운영해온 A씨도 그런 경우였다. 동업 관계에 있던 B씨의 고발로 대출금, 법인 자본금, 가지급금, 법인카드 사용 내역까지 여러 건의 업무상횡령·업무상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지난 8월 인천광역시경찰청으로부터 전 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법무법인 태창의 조형래·조우영 형사전문변호사가 수사 초기부터 대응을 맡았다.이런 사건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누구의 돈인가'라는 질문이다. 개인사업체는 법|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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