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08: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외국인 관광 정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주장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부산시의회 최영진 의원(국민의힘·행정문화위원회)은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둔 지금, 단순한 숫자 경쟁에서 벗어나 관광의 질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해 부산 외국인 관광객이 300만 명을 돌파하고 관광 지출액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시는 2028년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제는 방문객이 무엇을 느끼고 어떤 경험을 가져가는지가 더 중요하2026.02.07 08: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BJFEZ 2.0 도전과제’의 본격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가동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청사에서 ‘BJFEZ 2.0 도전과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과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실행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BJFEZ 2.0 핵심 과제를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공식 협의 자리로, 부산시와 경남도, 부산·경남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BJFEZ 2.0 도전과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개발 ▲산업2026.02.07 08: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형 15분도시 정책이 ‘시설 확충’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지적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서국보 의원(동래구3)은 6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15분도시는 단순한 물리적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작동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의원은 부산시가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신설, ‘들락날락’과 ‘하하센터’ 조성 등으로 단기간에 물리적 기반을 구축한 점은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15분도시 조성 투자계획 약 2,238억 원 가운데 상당 부분이 시설 중심으로 편성돼 있다고2026.02.07 08: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의회 김재운 의원이 해양수산부 본사의 범천기지창 유치를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구조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재운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3)은 2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도시 체질을 바꾸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북항-문현-범천’ 삼각 벨트 구축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김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구조를 ▲세계와 연결되는 비즈니스 관문 ‘북항’ ▲해양 금융·투자의 허브 ‘문현 금융단지’ ▲해수부 본사를 중심으로 한 혁신 플랫폼 ‘범천기지창’으로2026.02.07 08: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로 출범한 ‘부산민주연구원6.0’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정책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부산민주연구원6.0은 오는 9일부터 산업·문화·의료·안전·복지·교통·청년 등 분야별로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첫 토론회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며, ‘부산시 뿌리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전통 산업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한다.이어 10일에는 ‘부산 K-컬처 아레나’를 주제로 문화 정책 토론이, 12일에는 ‘부산시민 건강과 돌봄’을 주제로 한 의료·복지 정책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연구원은2026.02.07 08: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부산·울산 여성위원회가 여성공천 확대를 선언이 아닌 제도로 굳히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5일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여성위원회와 여성 지방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여성공천이 권고 수준에 머물러서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았다. 비례대표 여성 50% 의무 공천이 이미 제도화된 만큼, 지역구와 단체장 선거에서도 단계적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중앙당에 ▲기초의회 지역구 여성공천 최소 30% ▲지방자치단체장 후보군 여성 비율 20% 이상 확대를 공식 제안하기로 했다.서명옥2026.02.07 08: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기획 프로그램 중심 운영을 넘어, 예술·독립영화 상시 개봉 상영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센터는 지난 5일부터 모두극장에서 정기 개봉작 상영을 시작하며, 예술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 6편을 관객과 만나고 있다.이번 상영작은 ‘3학년 2학기’, ‘세계의 주인’, ‘누벨바그’,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시라트’, ‘물의 연대기’ 등으로, 동시대 사회와 개인의 삶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작품부터 실험적 미학이 돋보이는 영화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서부산 지역에서 예술·독립영화를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난해 칸2026.02.07 08: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6일 부전상가시장 등 부전마켓타운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특히 겨울철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언급하며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한파 대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김영욱 구청장2026.02.07 08: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에 대해 “재정 독립 없는 통합은 중앙 종속을 심화시키는 선택”이라는 강한 비판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부산시의회 송우현 의원(건설교통위원회·동래구2)은 6일 제33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정부가 제시한 행정통합 구상은 특례 몇 가지와 한시적 재정 지원에 불과하다”며 “이런 구조로는 지방소멸을 막기는커녕 오히려 가속화할 뿐”이라고 주장했다.송 의원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4년간 20조 원 지원이라는 당근 뒤에는 실질적인 중앙 권한 이양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치권 없는 통합은2026.02.06 17:05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돼 공실 상태에 놓여 있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이다.휴게음식점의 면적은 356㎡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사용·수익 허가를 위한2026.02.06 16:43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의회는 6일 장종민 의장을 비롯해 심 민 임실군수와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5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아울러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회기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은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1건 등 모두 18건이다.조례안 가운데는 김종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드론영농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이성재 의원의 ‘임2026.02.06 16: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보이스피싱 범죄가 고령층을 넘어 청년층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경찰과 금융권의 공조로 고액 피해가 잇따라 차단됐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부산지역 전 금융기관과 협력해 고액 송금·현금 인출·수표 발행 시 112에 의무 신고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금은 지난해 12월 둘째 주 대비 약 80% 감소했다. 경찰은 고액 인출 시 경찰이 현장 확인에 나선다는 안내판을 금융기관에 배포하는 등 예방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지난 1월 28일 부산진구와 연제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는 20대 대학생이 각각 1천500만 원 인출을 시도하다 은행원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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