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07: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금정구는 지난달 27일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노후된 기존 동사 부지에 새로운 행정복지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착공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신축되는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약 76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92.53㎡ 규모로 건립된다. 기존 청사보다 두 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행정서비스 기능과 함께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2026.03.03 06: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전재수 장관의 자진 사퇴로 공석이 된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1967년생)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지명됐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브리핑에서 “황 후보자는 부산 출신의 해양수산 분야 정통 관료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부산 출생인 황 후보자는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수산부 법무담당관실과 해양환경과, 항만물류과, 해운정책과 등을 거치며 해양·항만 정책 전반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청와대 연설비서관실 행정관과 제2026.03.02 20: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희 전 부산 북구청장이 자신의 정치 여정을 정리한 저서 '다시 정명희' 출간을 기념하며 주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정 전 구청장은 지난 28일 부산폴리텍대학교 학생회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의원과 북구청장 재임 시절의 행정 경험, 지역 현안 해결 과정, 주민과의 소통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정가 인사 등이 참석했다.그는 인사말에서 “행정은 숫자로 남지만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라며 주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도 공개됐으며, 다시 정치2026.03.02 19: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최근 이란 사태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관련 상황 발생 이후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글로벌 연료 수급과 발전 운영 상황, 해외사업장 안전 점검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들어갔다.비상대책반은 에너지 수급, 발전 운영, 안전·보안, 외환 리스크 등 4개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LNG와 유연탄 등 주요 연료 확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 해외사업장 안전 점검과 사이버 보안 대응을 강화하고 환율 변동 등 금융 리스크에도 대비하는 등2026.03.02 17:5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신용원 기자]6·3 지방선거가 다가오는데 고흥군수 선거판은 정책이 아니라 비방이 먼저 울린다.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음해성 공격, 자극적 허위 사실로 선거판을 뒤덮는다. 군민의 삶을 바꿀 경쟁은 실종됐다. 남은 것은 상대를 흠집 내는 말뿐이다.최근 현직 군수와 공직자들을 겨냥해 “저급하고 저열한 방법”의 공격이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후보 진영이 팩트 없는 이른바 찌라시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퍼뜨리며, 마치 현직 군수와 행정 조직이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방식이다. 선을 넘는 허위성 가짜뉴스 유포는 군민의 선택권을 흐리고 군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이 커지2026.03.02 15: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2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재수 전 장관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행사장에 참석자들이 몰리며 북적이고 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식행사를 약 50분 앞둔 시각부터 일부 참석자들은 도서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전 전 장관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저서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를 통해 부산을 해양수도로,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해양수도권으로 묶고 여수·광양·진해·부산·울산·포항을 연결하는 북극항로 경제권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이승렬2026.03.02 12:3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부는 2일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류신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회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특히 봄철에는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이 대표적인 제철 음식으로 꼽힌다.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남해안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던 명칭이 현재는 표준어로 함께 쓰이고 있다. 자연산 멍게는 돌기가 크고 선명하며 부착부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철과 셀레늄이 풍부해 빈2026.03.02 10:1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부산시는 3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산림 내 무속 행위와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과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구·군 등 20개 기관의 근무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군 공무원, 시설공단 직원, 산불감시원이 산림 일대 순찰을 실시해 위험 행위를 계도·단속할 계획이다.또 사찰과 암자, 계곡, 약수터2026.03.01 16: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중동 정세가 긴장 국면에 들어가자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점검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일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인근 해역을 운항 중인 우리 선박의 안전관리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해수부는 지난달 28일 상황 발생 직후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근 해역 운항 선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선사와의 소통 채널을 통해 특이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우리 선박과 선원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김2026.03.01 15:5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연예기획사의 불투명한 운영과 탈세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국민의힘·부산 수영구)은 1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정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는 6,140곳으로, K-콘텐츠 확산과 함께 1인 기획사와 소규모 업체가 급증했지만 관리 체계는 지자체에만 맡겨져 있어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통합 관리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개정안은 기획업자가 매년 등록 및 영업 현황을 문체부 장관에2026.03.01 13: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했다.김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을 향한 함성이 온 나라에 울려 퍼졌고,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선 선열들의 외침은 자유와 정의, 인간의 존엄을 지키겠다는 위대한 선언이었다”고 밝혔다.이어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겠다는 의지이자 자유민주주의의 뿌리를 세운 역사적 출발”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 “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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