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동남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해양수산부는 5일 부산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식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최상위 정책조정 플랫폼으로,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협업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조율을 목표로 한다. 회의에는부산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울산시 안효대경제부시장,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상공회의소와 SK해운, BNK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해양수산부는 회의에서2026.02.05 16: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남구는 2월 4~6일까지 사흘간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10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펼쳐졌다.행사에는 상인회장과 남구청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은 관내 7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나눔으로 이어졌다.남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2026.02.05 12: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기장군의회에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를 촉구하는 공식 발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운철 기장군의원은 5일 제29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장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혁신형 SMR 부지 공모에 반드시 참여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대형원전 2기와 혁신형 SMR 1기 건설 계획을 유지·확정한 점을 언급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인 기저 전원 확보는 불가피하고, SMR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기장군이 고리·신고리 원전 운영을 통해 50년 가까2026.02.05 12:15
[더파워 이상훈 기자]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악구 내 주요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은 연휴 기간 귀성객 방문 등으로 인해 급증하는 주차 수요를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지역별·시설별 특성을 고려하여 개방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우선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5일간, ▲관악구 종합청사 부설주차장(245면), ▲삼성동 제1공영주차장(74면)이 개방2026.02.05 12: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남 밀양시 안병구 시장과 민원인 간 면담이 거센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장애인·이주민을 포함한 민원인들은 “18개월 만에 성사된 시장 면담이 오히려 시민을 모욕하는 자리였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대표 민원인 장애인 이희락 씨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주민 100여 명의 탄원서를 바탕으로 요청된 사안으로, 면담 성사까지 1년 6개월이 소요됐다"며 밀양시의 높은 문턱에 울분을 토했다. 그러나 면담 과정에서 시장의 태도와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민원인들은 “시장이 면담 도중 다리를 꼬고 앉은 태도에 대해 지적을 받았고, ‘민원 당사자가 아니면 왜 왔느냐’, ‘왜2026.02.05 10:4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완도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사업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처리(118동) ▲취약계층 가구 지붕 계량(20동) ▲비주택(창고, 축사) 슬레이트 처리(22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일반 가구는 최대 3백5십2만 원, 지붕 개량은 최대 5백만 원, 창고와 축사는 면적 200㎡ 이하에 한 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3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슬레이트 면2026.02.05 10:3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수’를 총 1만 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이 각각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이 26학급, 초등학교가 81학급, 중학교가 11학급 줄어든 수치다. 반면, 고등학교는 4학급이 증가하여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 3,369명에서 올해 17만 6,598명으로 6,771명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다. 이번 학급편성은 이러한 학2026.02.05 10:3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농식품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 창농타운에서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전남지역 기업의 선정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사업 내용과 자격 요건을 중심으로 실질적 교육을 해 예비·초기 농식품 창업기업의 공모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진숙 호남농식품벤처창업센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업 신청 절차, 지원 규모와 금액, 평가 준비시 유의사항 등 공고 전반2026.02.05 09:1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핵심 도로 인프라 4개 사업이 5일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선정되며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6천539억 원 규모다.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이다. 이들 사업은 동·서부산권의 고질적인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도심과 외곽을 잇는 간선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연결하는 부산 외부순환도로망의 마지막 퍼즐로, 그동안 경제성 부족으로 네 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2026.02.05 08: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윤일현 금정구청장이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직접 공유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금정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어제(4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5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를 슬로건으로, 지역 현안을 놓고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윤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직접 진행해, 단순 민원 청취를 넘어 실태에 기반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거환경·안전·여가·편2026.02.05 08:3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침체된 전통시장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되살리기 위한 공공 주도 정비에 나섰다.부산시는 노후화와 소비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이 사업 초기부터 기획을 주도하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시장정비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부산 지역 전통시장은 189곳으로, 이 중 107곳이 정비가 필요한 노후 시장이다. 그간 민간 중심의 정비사업은 사업성 판단의 어려움과 이해관계 충돌로 장기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시는 이번 통합기획을 통해 초기 착수2026.02.05 08:3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중장기 관광 청사진 마련에 착수했다. 도시의 속도와 세계의 흐름을 함께 읽겠다는 선언이다.부산시는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7차 계획(2022~2026)의 성과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할 향후 5년간의 실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시는 K-컬처 확산, 인공지능(AI) 기술 진전, 주 4.5일제 논의 등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와 관광객 행태 분석을 종합 검토해 수요·공급 전망과 공간 구상을 함께 담을 계획이다. 해양·산악·산업·역사문화·생태자원 등 부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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