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문화예술과-부안군문화재단, 청렴캠페인(사진=부안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 문화예술과와 부안군문화재단 임직원 20여 명이 조직문화 개선과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지난 14일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넘어, 지역 문화 거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부안군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청렴 수칙을 되새기며, 부안군 핵심 청렴 과제인 ‘5無 운동(갑질행정, 불친절, 부당지시, 금품수수, 향응접대 근절)’ 실천 의지를 강력히 다졌다.
특히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 문화행정 및 예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문화재단 정대경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부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군민과 문화예술인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