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18:07
신생아 사망 은폐 혐의로 구속된 의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2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료법 위반·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는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주치의 문 모 씨와 소아청소년과 이 모 씨를 지난 25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2016년 8월 수술실에 있던 레지던트는 임신 7개월 차에 제왕절개로 태어난 1.13㎏ 미숙아를 받아 이동하던 중 아기와 함께 수술실 바닥에 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는 소아청소년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몇 시간 뒤 결국 숨졌다. 그러나 병원 측은 아기를 떨어뜨린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재했다.경찰 조사 결과2019.04.26 17:53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임이자 의원은 26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을 찾아 모욕,폭행,성추행 등 혐의로 문희상 의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임이자 의원과 함께 고소장을 내러 온 정미경 한국당 최고위원은 "문희상 의장이 동료 의원인 임이자 의원에 대해 모욕하고 능멸하며 성적인 수치감을 느끼게 한 사안으로 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자유한국당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안건) 지정에 반발해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점거해 "사보임 허가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자리를 피하려는 문희상 의장을 한국당과 임이자 의원이 몸으로 막아섰고 임2019.04.26 17:37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투약 및 중국인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 의혹을 받는 버닝썬 MD 출신 애나가 출국 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지난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단독(이성율 판사)은 애나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낸 출국 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애나의 청구를 기각했다.애나는 지난해 9월 버닝썬과 강남의 또 다른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3차례 투약한 사실이 적발됐다.당초 검찰은 애나가 초범이고 다시는 마약류를 투약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했지만 사회질서를 해칠 염려가 있다고 보고 지난해 11월 출국 명령을 내렸다.이에 애나는 "기소2019.04.26 17:19
방송인 에이미로 불거진 휘성이 루머 의혹에서 벗어났다.지난 25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에이미로 인해 불거진 휘성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에이미는 자신의 SNS을 통해 "친구인 A씨와 마약류 투약을 함께했고 이를 경찰에 진술하지 못하도록 성폭행 영상과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고 폭로했다.에이미는 "A씨에 대해 소울 메이트 같은 존재였다"고 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씨가 가수 휘성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논란이 계속 커지자 지난 17일 휘성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해명했다. 그럼에도 의혹이 사그러 들지 않자 지난 19일 휘성 측은 에이미로부터 전화가 왔었다2019.04.26 16:5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600만 원을 구형받았다.지난 25일 검찰은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또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등 사건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적용해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 (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린 이재명 지사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재명 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정신질환 진단이나 치료 전력이 없는 친형을2019.04.26 16:32
김대오 기자가 윤지오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장자연 문건’을 최초 보도한 김대오 기자가 "윤지오씨가 '장자연 리스트'를 봤을 리 없다"고 주장한 것.김대오 기자는 지난 25일 KBS1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문건 내용에 당시 상황과 직함은 있었다. 특정은 가능하다"면서도 "A4 2장에 빼곡히 적인 40~50명의 명단 혹은 30명의 명단은 없고 보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김대오 기자는 "이름이 적힌 일목요연한 리스트는 없었다"며 "제가 확인했던 명단에서는 6~7명밖에 추려지지 않는다. 경찰 조사에서도 그렇게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이한 이름의 국회의원이 있다고 윤지오 씨가 말했다. 이것도 없느냐'는 질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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