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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임이자 의원, 문 의장 고소한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26 17:53

임이자 의원, 문 의장 성추행으로 검찰 고소

임이자 의원(사진=MBC캡처)
임이자 의원(사진=MBC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임이자 의원은 26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을 찾아 모욕,폭행,성추행 등 혐의로 문희상 의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임이자 의원과 함께 고소장을 내러 온 정미경 한국당 최고위원은 "문희상 의장이 동료 의원인 임이자 의원에 대해 모욕하고 능멸하며 성적인 수치감을 느끼게 한 사안으로 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자유한국당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안건) 지정에 반발해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점거해 "사보임 허가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자리를 피하려는 문희상 의장을 한국당과 임이자 의원이 몸으로 막아섰고 임이자 의원이 "만지면 성추행이다"라고 하자 문희상 의장이 볼을 감싸며 "이것도 성추행이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곧바로 "(문의장이) 임이자 의원의 복부를 두 손으로 접촉하고, 얼굴을 두 차례나 감쌌다"며 문희상 의장에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국회의장은 모든 동료 의원들에게 존경받는 자리임에도 임이자 의원에 대해 수치감을 불러 일으키고 모욕을 주고 함부로 대하는 행태를 보였다"며 "이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모욕과 동료 의원에 대한 능멸, 여성에 대한 폭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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