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10: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이 설 연휴를 앞두고 커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의 중기 상승 기조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연휴 기간 대외 변수에 따른 단기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밸류에이션과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우위라는 평가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13일 발간한 ‘퀀틴전시 플랜’ 보고서에서 “연휴 전 경계 심리로 과열 부담이 낮아진 만큼, 연휴 이후에는 위험 회피성 자금이 재유입되며 상승 추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최근 연준 의장 교체 가능성, 미국발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4900선 지지력을 재확인했다.2026.02.14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고용시장이 1월 ‘깜짝 반등’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대신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고 경기 민감 업종 고용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경기 변동에 따른 단기적인 고용 악화는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1월 미국 비농업 취업자는 13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5만명)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실업률도 4.3%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최근 1년치 고용 지표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지난해 연간 고용 증가 규모는 당초 58만4000명2026.02.13 11: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 경제에서 임금 등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이윤·배당 등 자본소득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노동소득분배율 하락과 자본소득분배율 상승 흐름이 2020년 이후 뚜렷해졌고, AI(인공지능) 투자와 주식시장 중심 정책이 이 흐름을 더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고용동향은 최근 금융시장에 형성된 ‘들뜸’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취업자 증가 폭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고, 실업률은 4%대로 올라섰다. 특히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그냥 쉰다’고 응답한2026.02.13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콘텐츠·해외 법인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BTS 완전체 활동이 가시권에 들면서 하이브의 중장기 실적 레버리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12일 기준 하이브 주가는 38만5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약 18%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정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사업 구조 재편에 따른 영업권 손상 등 비용 요인은 상당 부분 반영됐고, BTS 월드투어와 신인 IP의 성장으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하이브의 2025년 4분기2026.02.13 10:44
[더파워 이경호 기자]AI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카카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평가가 나왔다. SK증권은 13일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제시하며, 광고 매출 성장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협업이 연결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리포트 ‘AI 기대가 성과로 이어지기까지’에서 카카오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136.4% 늘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0% 감소했다. 추석 및 성수기 효과가 반영된 광고와 커머스2026.02.13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2026년 팀코리아 대형원전 수주 부재에도 웨스팅하우스향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SMR(소형모듈원전)을 앞세워 13조원대 신규 수주를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2026년 신규 수주를 13조7000억원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12만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키움증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8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20억원으로 10% 줄어 시장 기대치(3120억원)를 밑돌았다. 두산밥캣의 관세 부담 확대와 두산퓨얼셀의 충당금·2026.02.09 16: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026년 1분기 들어 전분기보다 최대 90%까지 뛰어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1분기 메모리 가격 급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AI 인프라 투자 비용과 IT기기 가격 인상에 따른 세트 수요 둔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기준 2026년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90% 상승이 예상된다. 서버용 범용 디램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낸드 가격도 오르고, 일부 HBM3 가격 역시 인상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2026.02.09 15:31
[더파워 이경호 기자]통합 광고 성장률이 꺾이기 시작한 가운데 커머스 수수료 인상이 실적을 떠받치며 네이버가 ‘본업 둔화·신사업 투자’ 국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하며,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지만 C2C(개인 간 거래)와 파이낸셜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네이버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19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직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전분기 대비 7.0% 늘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지만 영2026.02.09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배터리와 원자력 관련 종목이 한 주 동안 조정을 받은 가운데, 테슬라의 4680 배터리 건식 전극 양산 계획이 전기차 비용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4680 배터리 건식 전극 양산이 본격화되면 생산비와 에너지 사용이 크게 줄어들며 저가 전기차 구현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배터리 업종에서는 Fluence가 36.8% 하락했고 BYD는 5.6%, SK이노베이션은 5.2%, 삼성SDI는 5.1%, 테슬라는 4.5% 떨어졌다. 원자력 업종에서도 Cameco가 7.9%, Centrus가 5.3%, 두산에너빌리티가 1.8% 내리는 등 약세를 보였고, Nusca2026.02.09 15:18
[더파워 이경호 기자]백화점 실적이 전사 이익을 끌어올리면서 증권가가 롯데쇼핑의 밸류에이션을 다시 올려잡고 있다. 롯데쇼핑에 대해 대신증권이 9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코로나19 이후 백화점 업황 호조와 인바운드 매출 증가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액은 3조5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77억원으로 55% 늘었다. 손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백화점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일부 자회사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사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백2026.02.09 15: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쟁이 과열되면서 대우건설의 개별 홍보 행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매일경제는 9일 보도에서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대우건설에 여섯 번째 경고 공문을 보내고 무관용 원칙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30일 대우건설 대표이사 앞으로 ‘시공사 선정 입찰지침 위반(부정한 개별홍보)에 따른 엄중 재경고’ 공문을 발송했다. 입찰공고 이후에도 대우건설 소속 또는 연계 홍보 인력이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 접촉·면담·가가호호 방문 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반복적으로 접수됐다는 것이다2026.02.09 14:47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OECD G20 경기선행지수가 2026년 1월 들어 전월보다 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회복 모멘텀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미국과 인도를 축으로 한 선진·신흥국의 동반 회복과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및 재정정책 확대가 경기선행지수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OECD G20 경기선행지수(CLI)는 100.60포인트로, 2025년 12월(100.48포인트) 대비 0.12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월(100.11포인트)과 비교해도 약 0.49% 상승한 수준으로, 2024년 말부터 이어진 완만한 회복 흐름이 2025년을 거쳐 2026년 초 들어 소폭 강해지고 있다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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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07.01 | ▼15.26 |
| 코스닥 | 1,106.08 | ▼19.91 |
| 코스피200 | 814.59 | ▼1.6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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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1,624,000 | ▼255,000 |
| 비트코인캐시 | 826,000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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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189 | ▼12 |
| 퀀텀 | 1,452 | ▼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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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2,914,000 | ▼2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60 | ▼60 |
| 메탈 | 427 | ▼1 |
| 리스크 | 213 | ▼2 |
| 리플 | 2,190 | ▼13 |
| 에이다 | 418 | ▼1 |
| 스팀 | 7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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