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부산 금정구는 지난 30일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이 이웃돕기 성금 900만 원과 장학금 100만 원, 백미 131포(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 인재를 함께 살피는 나눔으로,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김선규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매서운 겨울에 온기를 더해준 뜻깊은 나눔”이라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과 금융이 맞잡은 이 연대는 겨울을 견디는 또 하나의 불빛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