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지율, 아영, 우희, 가은, 수빈)의 중국 열풍이 심상치 않다.
달샤벳의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동영상 포털 사이트 유쿠에서 87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이번 주 최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달샤벳의 ‘내 다리를 봐’ 뮤직비디오는 20일 공개 직후 중국 팬들이 일주일간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차지했다.
달샤벳은 지난 20일 새 앨범 발매 직후 중국의 대표 인기 동영상 포털 사이트인 유쿠, 토도우, 큐큐닷컴 등의 음악 섹션 메인을 모두 점령하며 중국 내 심상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달샤벳
달샤벳의 ‘내 다리를 봐’ 뮤직비디오 차트 1위와 동영상 사이트 메인 장식 등 중국 열풍은 달샤벳이 중국에서 아무런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낸 몹시 이례적인 결과들로 향후 달샤벳의 중국 진출에 많은 영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달샤벳은 “얼마 전 중국 동영상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했다니 정말 놀랍고 감사하다. 컴백 후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힘을 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27일 엠넷 ‘엠 카운트 다운’을 통해 ‘내 다리를 봐’ 무대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