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 제작발표회에서 연예병사와 관련 된 질문을 받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연예병사 관련 질문에 "사실 제가 뭐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내용이다"라며 "이미 판결이 다 났고 국방부에서 처벌을 했기 때문에 제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다"라며 "사건사고가 없을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인데 국방부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0년 5월 3일 입대했던 이준기는 국방홍보원 소속 연예사병으로 복무하다가 지난 2012년 2월 16일 전역했다.
이준기 연예병사 논란 언급에 누리꾼들은 "이준기 연예병사에 대해 말하기 난감한 입장임이 이해간다" "이준기 연예병사였나?" "옹호도 비판도 아닌 입장인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 박하선 주연의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 간의 이야기다.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