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현지 유명 주간지 여성 세븐은 배우 하시모토 아이와 아야노 고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시모토 아이와 아야노 고는 지난 6월 말께 도쿄 시부야에 있는 한 카페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야노 고와 하시모토 아이는 검은 안경에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맨 채 카페 안으로 들어갔지만 식사를 위해 마스크를 벗으면서 주변 손님들에게 함께 있는 모습이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시모토 아이와 아야노 고의 데이트를 목격한 한 손님은 "두 사람은 굉장히 다정해 보였다. 아야노 고는 그녀를 계속 '아이짱'이라고 불렀으며 식사 내내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마치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처럼 행복해 보였다"고 증언했다.
아야노 고는 31세, 하시모토 아이는 17세로 아직 미성년자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톱스타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하시모토 아이의 소속사 측은 "배우 선배로서 단순히 식사를 함께했을 뿐이다"고 열애설을 부정했으며 아야노 고 측은 아직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야노 고와 절친한 연예 관계자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두 사람은 14살 나이차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행복한 사랑에 빠져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