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방송의 적 종영, 치명적 매력 '국민 바보 존박' 새롭게 발견했다

메뉴

전체기사

방송의 적 종영, 치명적 매력 '국민 바보 존박' 새롭게 발견했다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15 15:19

▲방송의적종영(사진=Mnet방송캡처)
▲방송의적종영(사진=Mnet방송캡처)

‘신개념 페이크 다큐멘터리’ Mnet 리얼리티 예능 ‘방송의 적’이 13일 종영했다.

방송의 적'은 사실에 기반한 허구인 '팩션(Faction)'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유명 뮤지션 이적과 가수 존박을 내세워 가상의 음악쇼 '이적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진지한 아티스트’ 이적을 ‘변태 음악인’으로 만들고 ‘엄친아 가수’ 존박을 ‘국민 바보’로 만들었던 지난 석 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 회에는 김진표, 쿨케이, 유희열 등 지금까지 등장했던 인물들 뿐 아니라 김흥국, 여민정, 통아저씨 등이 총 출연해 ‘병맛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존박은 가수 유희열을 찾아갔다가 밧줄로 묶이고 채찍을 맞는 등 최대의 수난을 겪기도 했다.

마지막 마무리는 “어느 깊은 여름밤. 잠에서 깨어난 적이 형이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나요? 아니. 슬픈 꿈을 꾸었나요? 아니. 달콤한 꿈을 꾸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세요?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란다.” 라는 영화 ‘달콤한 인생’ 패러디로 마무리 됐다.

결국 ‘방송의 적’의 내용 모두가 이적의 꿈이었다는 것이다.

방송의 적 종영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의 적 종영, 국민 바보 존박 아쉽다”, “방송의 적 종영, 확실한건 이적과 존박이 새롭게 보인다”"방송의 적 종영, 정말 재미있었는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적과 존박, 응구, 쿨케이는 유희열의 쇼에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라는 곡을 부르며 시청자와 작별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04,000 ▲67,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1,100
이더리움 3,27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20
리플 1,771 ▼1
퀀텀 1,21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0,000 ▼35,000
이더리움 3,27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20
메탈 373 ▲4
리스크 264 ▲1
리플 1,772 ▲1
에이다 306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600
이더리움 3,27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50 ▲50
리플 1,772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