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병신"이라는 소리 들고 충격 받아 고등학교 자퇴
▲렛미인방미정(사진=렛미인3방송캡처)
긴 주걱턱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오다 자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렛미인3'의 11번째 주인공 방미정(24)씨가 여신급 미모로 재탄생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렛미인3'에서는 방미정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안타까운 과거 사연이 소개됐다.
방미정은 주걱턱 때문에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항상 친구들의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 방미정은 "턱 병신"이라는 소리를 들고 충격을 받아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방미정은 현실을 도피하고자 어려운 살림에도 빚을 내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러나 필리핀에서는 한국에서 받은 고통보다 심한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방미정의 아버지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딸에게 나쁜 일이라도 생길까 노심초사했다. 월세 방에 살면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방미정 아버지의 말 못할 가슴앓이도 공개됐다.
성형수술을 통해 여신급 미모로 재탄생한 방미정이 나타나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황신혜는 "역대 '렛미인' 출연자 중 가장 예쁘다"고 극찬했다. 김준희는 "대박. 서스펜스. 반전"이라며 경악했다.
방미정은 "많은 분이 도움 주신 만큼 우울해하지 않고 당당한 삶을 살고 싶다"며 "열심히 사는 모습을 여러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